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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였다면 어쩔 뻔했어! 상세페이지

빙하였다면 어쩔 뻔했어!

audiobook series 동시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5.03.2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4천 자
  • 8.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121975
ECN
-
빙하였다면 어쩔 뻔했어!

작품 정보

어린이들은 궁금증이 많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다. 빙하가 녹으면 북극곰은 어떻게 돼요? 버려진 강아지의 진짜 이름은 뭘까요? 냄새나는 화장실에 화분을 놓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사과랑 포도가 고향을 떠나는 이유는 뭘까요? 쏟아지는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정광덕 시인의 『빙하였다면 어쩔 뻔했어!』에는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 던지는 질문들로 가득하다. 가족, 친구 관계 등 일상생활 속 질문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 동물권, 환경 문제도 담고 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섬세한 감수성과 발랄한 상상력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시로 담아냈다.
『빙하였다면 어쩔 뻔했어!』를 들으며 어린이와 어른이 동심으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질문들을 함께 풀어 나가길 바란다.

작가 소개

정광덕

동시는 매력적인 문학 장르이다. 동시의 매력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2년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부문에 동시 ‘연못과 새’ 외 2편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초록 안테나』(공저),『맑은 날』, 동화집『불평등을 수거해 드립니다』(공저) 등이 있다. 2021년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선정. 2021 올해의 좋은 동시집 선정(한국동시문학회).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표지원) 선정. 제34회 전북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독서논술을 지도하면서 좋은 동시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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