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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rt has weather, too. 상세페이지

My heart has weather, too.

  • 관심 0
작가와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출간 정보
  • 2025.06.2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1 쪽
  • 28.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137525
ECN
-
My heart has weather, too.

작품 정보

My heart has weather, too.
There Is Weather in My Heart – A Gentle Picture Book About Feelings
For children ages 4–8, parents, and teachers who want to talk about emotions with warmth and care.
Children’s emotions can change like the weather—sunny one moment, rainy the next, and sometimes stormy with thunder and lightning.
This beautifully illustrated picture book helps children understand their feelings by comparing them to different kinds of weather.
Meet a quiet boy who doesn’t always know how to explain what he feels inside.
With help from his mom, he learns to say things like:
“I feel sunny today.”
“There’s a cloud in my heart.”
“It feels like thunder inside.”
There Is Weather in My Heart gives young readers the words and confidence to express their emotions gently and clearly.
This book reminds us that emotions aren’t “bad”—they come and go, just like the sky changes throughout the day.
Perfect for parents, teachers, and counselors, this book opens up warm conversations and helps children feel seen, heard, and understood.
Ideal for bedtime reading, classroom sharing, and emotional learning.
A must-have for any bookshelf that supports growing hearts and minds.

『내 마음에도 날씨가 있어요』 – 감정을 다정하게 알려주는 그림책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위한,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따뜻한 감정 그림책 (추천 연령: 4~8세)
아이들의 감정은 마치 날씨처럼 자주 변해요.
금세 맑아졌다가, 어느 순간 비가 내리고,
때로는 천둥번개처럼 큰 감정이 몰아치기도 하죠.
이 따뜻한 그림책은
감정을 '날씨'에 빗대어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말수 적은 조용한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감정을 나누며 이렇게 말해요:
“오늘 내 마음은 햇살이에요.”
내 마음에 구름이 꼈어요.”
“천둥이 쳤던 하루였어요.”
『내 마음에도 날씨가 있어요』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감정은 '나쁜 것'이 아니라,
하늘의 날씨처럼 흘러가고 지나가는 것이라는 사실도 알려줘요.
부모님, 선생님, 상담가에게도
아이의 마음과 연결되는 새로운 대화의 문을 열어줄 거예요.
잘 때 함께 읽기, 교실에서 나누기, 감정 교육 도서로 딱 좋아요.
어린 마음과 생각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책장 속 필수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Sunhee Gu is a pastor, professor, broadcaster,
and praise minister with a doctorate in Worship
and Preaching. She has been sharing God's
love and message through Far East Broadcasting
Company (FEBC) for about 20 years. She finds
great joy in telling people of all ages how
wonderfully God created them. Through books,
songs, and stories, she hopes to share the beauty
of God's world and bring smiles and hope to every
heart.

구선희 작가는 예배설교학 박사이며, 목사이자 교수,
방송인, 찬양사역자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특히 극동방송에서 약 20년 동안 방송을 진행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모든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어린이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놀랍고 특별하게
만드셨는지를 알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과 찬양,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나누며, 모든 마음에
미소와 희망이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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