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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전쟁 6.25 상세페이지

끝나지 않은 전쟁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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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1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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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전쟁 6.25

작품 정보

6 25전쟁 60주년

대한민국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6 25전쟁의 숨은 이야기,
6 25전쟁유사(六二五戰爭遺事)

6 25전쟁, 멈추었을 뿐 끝나지 않은 전쟁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38선 인근에 주둔 중인 북한군 각 부대에 '폭풍'이라는 암호명이 하달되자 북한군의 야포들이 일제히 불을 뿜으며 전쟁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1953년 7월 27일 전쟁을 중지한다는 '한국군사정전에 관한협정(휴전협정)'에 의해 통일을 향한 우리의 의지는 지도 위 단 한 줄의 선으로 그어진 채 지금까지 숙제로 남아 있다. 멈추긴 했으나 끝나지 않은 6 25전쟁. 6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공포와 죽음, 이별의 아픔으로 가슴이 시린 사람들이 우리 곁에 있다. 잊히기엔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6 25전쟁은 여전히 한반도에서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6 25전쟁을 알아야만 하는 이유는, 전쟁의 위기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아비규환의 전쟁터에서 삶의 모든 것을 던진 수많은 젊은이를 기억하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우리의 아버지와 아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희생과 아픔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6 25전쟁은 단순한 과거사가 결코 아니다.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역사다. 그들이 뿌렸던 씨앗은 현재도 안보수호에 결정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적진 한가운데에서 고군분투했던 수많은 용사들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그러나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는
6 25전쟁의 숨은 이야기들을 읽는 기회

제1 2차 세계대전처럼 규모가 큰 세계사의 전쟁들에는 관심을 두면서도 정작 우리가 겪었던 6 25전쟁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요즘의 젊은이들, 간간이 들어본 것이라고는 주변의 어른들이 겪었던 개인적인 내용들과 단편적인 내용뿐이었다. 자신들이 직접 경험하지 못한 과거는 무조건 비슷한 시기의 과거사로 묶어서 기억하는 경향이 있는 것처럼, 어느덧 6 25전쟁도 임진왜란이나 수당전쟁처럼 단순한 과거 전쟁들 중 하나쯤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온라인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조차 6 25전쟁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들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라는 반응의 댓글이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설령 6 25전쟁에 대해 관심이 있고 알고자 한다고 해도 지난 60년 전의 전쟁에 대한 자료는 일반인이 구해보기가 쉽지 않았던 게 현실이다. 대부분 정부기관에서 발간하고 또 내부적으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공개되고 열람할 수 있는 것일지라도 익숙지 않은 군사용어로 씌어져 있어서 일반인에게는 다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 곁에서 6 25전쟁은 잊혀져가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의 허리는 휴전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여전히 분단되어 있고, 6 25전쟁 때보다 더 많은 군대와 무기가 서로를 향해 대치중에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그러나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는 우리 현대사의 비극 6 25전쟁의 숨은 이야기들을 『끝나지 않은 전쟁, 6 25』속에서 어려운 군사용어가 아닌 생생한 사진 자료와 지도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사이드 스토리에서는 단순히 전쟁의 참화만이 아니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하고 있어 6 25전쟁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반전 메시지와 6 25전쟁에 대한 올바른 이해
우리는 왜 평화를 원하는가? 우리는 지금 평화를 외치고, 평화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과거를 잊고서는 지금의 이 평화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없다. 우리 땅 한반도에서 일어난 6 25전쟁은 현대 전쟁사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였다. 군사력의 절대적인 열세 속에 시작된 민족의 비극은 유엔군의 참전과 중공군의 참전으로 국제전으로 비화되었다. 그러나 6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우리는 6 25전쟁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6 25전쟁 가운데 있었던 수많은 전투는 그것이 참혹했든 치욕적이었든 간에 회피하거나 감추거나 왜곡해야 할 대상이 결코 아니다.『끝나지 않은 전쟁, 6 25』는 이러한 전투의 흔적들을 따라가면서 역사의 올바른 기록과 관심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6 25전쟁 전사戰史의 조각들을 찾아 승전뿐 아니라 기억해야 할 패전과 실책도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6 25전쟁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된다. 불리한 전황 속에서 위기를 헤쳐나간 지휘관, 열악한 무기를 뛰어넘는 투지의 육탄전, 준비 없이 진행된 북진, 남의 나라 땅에서 목숨을 바친 유엔군 장병 이야기 등 6 25전쟁 한가운데 있었던 숨은 이야기를 통해 반전의 메시지와 6 25전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1. 그들은 천하무적이었나? _ 북한군의 T-34
T-34는 강력한 화력과 우수한 기동력이 조화를 이루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전차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전차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다. 개전 초 북한에 공급된 물량은 소련의 제 112 174 183전차공장에서 제작된 것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능이 아무리 뛰어났다고 해도 북한군은 전차 운용 전략에서 매우 미흡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에 대응했던 국군의 전략은 그동안 알려져 온 것보다 훨씬 뛰어났다.

2. 어둠 속에서 빛난 승전 _ 춘천전투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 군 제2군단은 국군 제6사단이 방어하던 춘천과 홍천으로 기습 침공을 감행했다. 국군 제6사단은 놀라운 투혼을 발휘하며 병력 네 배에 화력은 열 배 이상이나 우세했던 북한군을 맞아 격퇴시켰는데, 이것은 6 25전쟁 개전 초기에 38선 일대에서 유일하게 북한군의 공격을 저지시킨 기념비적 전과였다. 이후 규모 면에서 이보다 더 큰 승리도 있었지만 국군 제6사단이 개전 초에 춘천-홍천에서 얻은 전과는 이후 사가들이나 전략가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북한의 전쟁 전략을 일거에 좌절시켜버린 것이다.

3. 쓰러지지 않은 용사들의 이야기 _ 강릉전투
국군 제8사단(오뚜기부대)는 6 25전쟁이 개전하자마자 배후가 적에게 완전히 차단된 유일한 아군 부대였다. 북한군 38경비 제1여단과 제5사단 10연대가 38선 정면을 침공하기 이전에 이미 강릉 후방으로 북한군 제766부대와 제945육전대가 상륙하여 아군의 후방을 차단했기 때문이다. 앞뒤에서 네 배나 많은 전력을 앞세운 북한군의 집중 공세를 받게 된 제8사단의 앞날은 암울했다. 하지만 이름처럼 그들은 결코 쓰러지지 않았다. 포병대대의 지원 사격아래 포위망을 뚫고 6 25전쟁사 최고의 철수로 평가되는 전략적인 후퇴에 성공했다. 그리고 후에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는 핵심 전력이 되었다.

4. 굴욕의 고개 _ 죽미령전투
한반도로 급파된 스미스 특임대는 오산 북쪽 죽미령에서 북한군 전차 8대가 수원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발견하고 사격을 시작했다. 이것으로 6 25전쟁에서 미군과 북한군과의 첫 전투가 개시되었다. 스미스 특임대는 75밀리미터 무반동총으로 전차를 명중시키고, 2.36인치 로켓포로 공격을 했지만 북한군의 전차를 격파시킬 수는 없었다. 북한군의 전차가 진지의 중앙인 1번 국도를 넘어왔을 때, 105밀리미터 고사포가 대전차고폭탄으로 전차 2대를 격파했다. 그러나 북한군의 전차 33대가 죽미령 진지를 완전히 통과하며 진지는 와해되었고, 스미스 특임대는 6시간의 싸움을 끝내고 철수를 시작해야 했다.

5. 침략자의 선봉 부대 _ 북한군 제6사단
중공군 제166사(사단)이 1949년 7월부터 10월 사이에 국경을 건너 신의주로 이동해 와 탄생한 부대가 북한군 제6사단이다. 예하에 제1 13 15연대와 1개 포병연대가 편성되어 형식상으로는 신편이었지만 국공내전을 치른 참전 경험이 풍부한 조선족 의용병들이 주축이어서 창설과 동시에 이미 완전편제를 마친 정예 부대였다. 이들이 6 25전쟁사의 처음에 각인된 이유는 경험 많은 미군도 감탄했을 만큼 인상적인 기동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개전 초 김포반도 전투처럼 최근에 와서 그 의의가 새롭게 부각된 부분도 있지만, 사실 그들이 놀라운 진격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스스로 허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었다.

6. 전쟁을 바꾼 전환점 _ 인천상륙작전
모든 전쟁은 기승전결로 살펴볼 때 반드시 전환점이 있다.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6 25전쟁은 낙동강 방어선까지 일방적으로 북한의 주도로 진행된 전쟁이었다. 1950년 8월 말을 넘어 북한군이 더 이상 낙동강을 넘을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국군과 유엔군도 반격을 가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바로 그때 유엔군의 맥아더의 지휘 아래 6 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이 펼쳐졌다. 크로마이트 작전이라는 암호명으로 알려진 인천상륙작전이 바로 그것이다.

7. 달콤했지만 아쉬움이 많았던 기억 _ 북진
'한만국경의 반환점까지 전력으로 뛰어서 왕복한 단거리 경주와 같은 전장'이라는 함축적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북진은 그리 오래 계속되지 못했다. 유엔군 지휘부는 최단 시간 내에 전쟁을 끝내기 위해 작전권을 둘로 나누어 별도의 지휘 체계를 만들어 북진을 재촉했다. 여기에는 맥아더의 다른 뜻이 숨어 있었다. 경쟁을 통한 한만국경의 선점이었다. 그러나 청천강-원산 이북은 전선이 급격히 넓어지는 지형이라 북진 시 부대 간의 간격이 벌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국경 선점에만 열을 올렸던 부대들은 적절한 사전 방어 계획도 세우지 않은 채 북진을 계속했고 결국 이런 경쟁은 중공군에게 돌파구를 만들어주고 말았다.

8. 후퇴는 있어도 패배는 없다 _ 국군 제1사단
단대호 1번에서 알 수 있듯이 국군 제1사단은 제일 먼저 창설된 국군 사단이다. 사단의 모체는 1947년 12월 1일 창설된 제1여단이었다. 여단 창설 직후인 1948년 1월 비록 일개 중대였지만 이때 처음으로 제1여단은 38도선의 최서부전선에 배치되어 미군과 최초로 합동 근무를 하게 된다. 6 25전쟁을 거치면서 국군 제1사단은 미국 부대와 가장 관련이 많은 부대가 되었다. 그리고 전쟁 전 처음 경계를 섰던 바로 그 자리를 60여 년이 지난 현재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국군 제1사단이 자랑스러운 것은 치열한 전쟁 기간 내내 건재했던 유일한 상승 부대였다는 점이다.

9. 운명을 거부한 부대 _ 미 제2사단
미 제2사단은 1950년 8월 미국에서 출항할 때만 해도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태평양을 횡단하던 중에 낙동강 교두보 방어에 나서게 되었다. 그렇게 처음으로 우리나라와 관계를 맺었으나 만일 북진하던 중에 전쟁이 끝난다면 제일 먼저 한반도에서 철군할 미군 부대로 예정되어 있었을 만큼 한반도와의 인연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았다. 1950년 11월 말 인디언 태형으로 불리는 군우리전투에서의 치명적인 패배로 사단 해체가 거론될 정도의 불명예스런 위기에 봉착했다가 간신히 재건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 제2사단은 이후 원주전투, 지평리전투, 벙커고지전투처럼 6 25전쟁 참전 미군 부대 중 가장 인상적인 승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10. 국군 제3군단 최후의 날 _ 현리전투
1951년 5월 16일, 중공군은 강원도 현리지역에 포진한 국군 제3군단을 향해 공격을 감행했다. 중공군은 화력 면에서 유엔군보다 열세라고 판단한 국군을 목표로 공세를 실시했는데, 초반에는 예상대로 국군 제3군단을 붕괴시키고 무려 70킬로미터까지 진출하며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 하지만 예비대를 기동력 있게 운용한 미 제8군의 신속한 대응으로 중공군은 38선 이북으로 철수했다. 이것이 바로 전사에 피의 기록으로 남은 중공군의 제6차 공세다. 이 과정에서 벌어진 현리전투는 군 역사상 최악의 패전이라고 알려져 있다.

11. AGAIN 살수대첩 _ 용문산전투
북한강과 홍천강의 합류점인 용문산 지역에서 중공군 제63군과 국군 제6사단 청성부대원들이 싸운 전투로 제2 7 19연대의 병진 방어와 돌격은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었고, 여기에 화력을 집중시켜 승전했다. 용문산전투는 국군 사단급 부대로 중공군과 격전을 벌여 거둔 최초의 대승이었다. 이후 청성부대는 이어지는 북배산전투와 화천호전투의 승리에서 볼 수 있듯 전 국군의 전투 의지와 명예를 회복시켰다. 불과 8,000명에 불과했던 청성부대가 상대한 중공군은 약 2만 5,000명으로 단일 전투로는 6 25전쟁 최대의 승전으로 기록되고 있다.

12. 귀신 잡는 용사들의 숨겨진 전설 _ 도서작전
1951년에 있었던 중공군의 2월 공세를 격퇴한 직후, 유엔군은 해군 전력의 우위를 발판삼아 동해안과 서해안의 주요 도서를 점령하는 작전을 세웠다. 국군 해병대의 소규모 부대들에 의해 실시된 작전이었고 점령한 섬들은 작았지만 전략적 요충지들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점령한 섬들은 휴전 직전까지도 적의 간헐적이고 집요한 도전을 물리치고 계속 점령하는 데 성공했다. 비록 휴전 후 많은 점령 도서에서 물러나야 했지만 이때 확보한 서해 5도는 지금도 우리가 관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선포한 NLL은 서해 바다의 대부분을 우리가 확보할 수 있게 하는 근거가 되었다. 해병대의 도서작전은 전사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은 작은 규모의 작전이었지만 그들이 얻은 성과는 실로 대단했다.

작가

남도현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성균관대학교 졸업
경력
DHT AGENCY 운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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