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생긴 휴머노이드는 인류의 적일까? 친구일까?”
로봇은 오래전부터 사람의 꿈이었다. 내가 하기 싫은 일도 해주고, 하기 어려운 일도 해 주는 것이 로봇이었다. 청소기도 로봇으로 만들어서 특별히 내가 청소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돌아다니면서 청소를 한다. SF에 나오는 로봇은 이보다 더 많은 일을 한다. 사람과 대화도 나누고 요리도 한다. 집안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로봇도 있다. 이런 상상속의 로봇이 최근 우리의 옆으로 다가오고 있다. 휴머노이드 이야기다. 휴머노이드는 사람과 닮은 로봇을 뜻한다. 모습만 닮은 것이 아니고 이제는 말도 하고 생각도 한다. 인공지능이 탑재되었기 때문이다. 피지컬 AI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이런 로봇은 과연 우리 인류의 친구일까? 쉽게 답할 수 없다. 수많은 상상속의 로봇이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을 죽이려 든다. 소설과 영화에서 많이 봤다. 이외에도 휴머노이드가 등장하면 꽤 많은 세상의 변화가 일어날 듯하다. 특히 인공지능이 도입된 휴머노이드는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어떤 세상의 변화가 있을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작가 소개
김석준
현재 전문작가로 활동 중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ICT 기술에 대해 저술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재)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하였다. (사)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에서 경영과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KT에서 마케팅 및 사물인터넷 등 신사업 기획을 담당하는 상무를 역임했고,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전문가로 활동했다.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2018), ‘문과생을 위한 ICT 이야기’(2019),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이야기’(2022), ‘스타트업과 공공액셀러레이터’(2023),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 2’ (2023), ‘문과생을 위한 양자컴퓨터 이야기’ (2023), ‘문과생을 위한 5G/6G 이동통신 이야기’ (2023), ‘문과생을 위한 정보통신기술과 경영’ (2024),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인공지능이 바꿔놓은 세상’(2024), ‘커피 한 잔의 과학 이약, 양자물리학 이해할 수 있을까요?;(2025) 등 총 30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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