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늙지 않는 뇌의 비밀 상세페이지

건강/다이어트 건강

늙지 않는 뇌의 비밀

죽기 전까지 스마트한 사람들의 전두엽 단련법
소장종이책 정가16,800
전자책 정가30%11,700
판매가11,700

늙지 않는 뇌의 비밀작품 소개

<늙지 않는 뇌의 비밀>

“40대 이후 의욕이 점점 사라진다면?”
40대부터 꼭 알아야 할 노화의 뇌과학

‘예전과 다르게 의욕이 잘 생기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매번 같은 작가의 책만 읽는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쉽게 화가 난다, 사람을 만나도 매번 같은 이야기만 반복한다…….’
40대 이후 이와 비슷한 증세를 느낀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주의해야 한다. 이 같은 현상은 의욕을 관장하는 뇌 부위인 전두엽이 퇴화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는 중년에 시작되는 우울증과 무기력증의 원인이 다름 아닌 ‘전두엽의 기능부전’이라고 진단한다. 대뇌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전두엽은 25세라는 늦은 나이에 완성되지만 40대부터 그 크기 자체가 축소되고 신경세포의 회로가 줄어들면서 퇴화하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최근 코로나 19 후유증으로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고 묻지마 범죄가 증가하는 것도 전두엽의 기능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공감 능력과 사회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두엽이 그 기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런 사건 사고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특히나 고령층의 경우 코로나 19 사태가 터진 이후 외출을 하지 않고 사람을 만나지 않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건망증이 심해졌다’, ‘삶의 낙이 없다’, ‘인지 기능이 떨어졌다’고 답하는 인구수가 대폭 늘어났기 때문에 그의 주장은 더욱 설득력 있게 들린다. 그렇다면 50대, 60대 그리고 70대까지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늙지 않는 뇌의 비밀』(원제 : 不老腦)은 바로 이 질문에 화답하는 뇌과학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최근 대세가 된 뇌과학 이론에 자신만의 임상 경험과 각종 심리 실험 이야기를 곁들여 전두엽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 책은 뇌에 대한 탄탄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신뢰가 갈 뿐 아니라 40대부터 80대까지 나이대별 전두엽 관리법이 들어 있을 만큼 실용적이다. 출간 이후 아마존 뇌과학 분야 베스트에 올랐으며 전두엽의 기능이 각광받으면서 여러 매체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이 책이야말로 자신이 독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 밝히고 있다.


출판사 서평

“나이 들면서 왠지 무기력해진다면?”
40대부터 꼭 알아야 할 노화의 뇌과학

★405060 나이대별 전두엽 단련법 수록
★감정 노화도 테스트 수록
★일본 서점 뇌과학 베스트셀러
★100세 시대 필독서

무기력은 전두엽이 퇴화하고 있다는 신호?
40대부터 꼭 읽어야 할 뇌과학 자기계발서

‘예전과 다르게 의욕이 잘 생기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매번 같은 작가의 책만 읽는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쉽게 화가 난다, 사람을 만나도 매번 같은 이야기만 반복한다…….’

40대 이후 이와 비슷한 증세를 느낀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주의해야 한다. 이 같은 현상은 의욕을 관장하는 뇌 부위인 전두엽이 퇴화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는 중년에 시작되는 우울증과 무기력증의 원인이 다름 아닌 ‘전두엽의 기능부전’이라고 진단한다. 대뇌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전두엽은 25세라는 늦은 나이에 완성되지만 40대부터 그 크기 자체가 축소되고 신경세포의 회로가 줄어들면서 퇴화하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최근 코로나 19 후유증으로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고 묻지마 범죄가 증가하는 것도 전두엽의 기능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공감 능력과 사회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두엽이 그 기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런 사건 사고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특히나 고령층의 경우 코로나 19 사태가 터진 이후 외출을 하지 않고 사람을 만나지 않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건망증이 심해졌다’, ‘삶의 낙이 없다’, ‘인지 기능이 떨어졌다’고 답하는 인구수가 대폭 늘어났기 때문에 그의 주장은 더욱 설득력 있게 들린다. 그렇다면 50대, 60대 그리고 70대까지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늙지 않는 뇌의 비밀』(원제 : 不老腦)은 바로 이 질문에 화답하는 뇌과학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최근 대세가 된 뇌과학 이론에 자신만의 임상 경험과 각종 심리 실험 이야기를 곁들여 전두엽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 책은 뇌에 대한 탄탄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신뢰가 갈 뿐 아니라 40대부터 80대까지 나이대별 전두엽 관리법이 들어 있을 만큼 실용적이다. 출간 이후 아마존 뇌과학 분야 베스트에 올랐으며 전두엽의 기능이 각광받으면서 여러 매체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이 책이야말로 자신이 독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 밝히고 있다.

너무 편하게만 살면 안 되는 이유는?
죽기 전까지 스마트한 사람들의 전두엽 단련법

정신의학 분야에서 3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저자 와다 히데키. 그는 수많은 환자들의 뇌를 관찰한 결과 실제로 40~50대부터 전두엽의 크기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있거나 두개골과 전두엽 사이에 큰 틈이 생긴 경우를 여러 번 목격했다. 우울증을 비롯한 각종 정신 질환과 전두엽의 상태가 밀접한 관계라는 걸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체득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전두엽이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낱낱이 드러내 보여준다. 실제로 전두엽은 다른 뇌 부위들과는 그 기능이 사뭇 다르다. 생존을 위한 본능을 관장하는 대뇌변연계, 시각충추인 후두엽, 소리와 언어 정보를 다루는 측두엽, 신체 감각과 동작을 담당하는 두정엽 등과는 달리 집중력과 의욕, 창의력, 공감 능력, 감정 조절, 통찰력과 같은 인간의 품위를 관장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전두엽은 호모 사피엔스에게만 허락된 ‘생각하는 뇌’인 것이다. 그런데 이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의욕이나 사회성이 떨어지고 그와 더불어 언어 능력과 사고 능력, 의사 표현 능력이 둔해지는 건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저자는 전두엽을 편안하게만 방치하면 후일 분명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경고한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치고, 그 일을 실행하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 설득하는 치열한 과정. 우리는 이런 과정이 뇌를 혹사시킨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해서 뇌의 신경세포인 뉴런과 뉴런의 연결고리인 시냅스가 여러 경로로 늘어나 두뇌가 발달하기 때문이다. 또 이미 여러 실험을 통해 증명된 바와 같이 뇌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이며 날마다 타인과 연결되어서 대화를 나누고 감정적 교류를 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아웃풋’하는 습관이다. 정보를 인풋하는 능력을 ‘기명력,’ 아웃풋하는 능력을 ‘상기력’, 기억을 유지하는 능력을 ‘유지력’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많은 지식이 머릿속에 들어 있다 해도 ‘아웃풋’하는 뇌의 경로를 만들어서 쓰지 않으면 ‘상기력’과 ‘유지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자신이 전혀 동의하지 않는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여보면서 ‘사고의 회색 지대’를 만들어야 전두엽의 회로가 늘어난다는 점도 강조한다. 그래야 소위 말하는 ‘꼰대’로 전락하지 않고 젊은 뇌를 유지하며 즐겁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자꾸 옛날 무용담만을 반복하고 현역 시절의 지식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 채 다 아는 이야기를 너무나 지루하게 늘어놓는 노인을 떠올려보면 저자의 주장이 매우 설득력 있게 들릴 것이다.

70대, 80대에도 뇌의 회로를 늘릴 수 있을까?
40대부터 80대까지 나이대별 전두엽 단련법

대한노인정신의학회와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6년 약 66만 명이던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가 2021년 약 88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107만 명, 2050년에는 302만 명으로 늘어날 거라고 한다.(*2023년 3월 16일 농민신문 기사 인용, 치매 환자 점점 늘어나는 ‘분명한 이유’ 있었다, 임태균 기자)

이렇게 점점 치매 인구가 늘어나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분명한 시사점이 있다. 저자는 한 번 위축되기 시작한 뇌를 다시 원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그 대신 손상되지 않은 다른 신경세포의 회로를 늘려주면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40대부터 80대까지 각 나이대별로 해야 할 일을 조목조목 정리해서 일러준다. 운동을 꼭 해야 하고, 가능하면 일을 그만두지 않고 지속하며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라는 조언은 어쩌면 어디선가에서 한 번쯤 들어본 해법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자의 임상 사례와 함께 읽다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바로 실천해보고 싶은 욕구가 든다. 이렇듯 뇌과학 지식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읽을거리라 할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와다 히데키 Wada Hideki

  • 국적 일본
  • 출생 1960년 6월 7일
  • 학력 도쿄대학교 의학 학사
  • 경력 히데키 와다 인스티튜트 대표
    일본 가와사키사이와이병원 정신과 고문
    일본 히토쓰바시대학교 국제공공정책대학원 교수
  • 링크 공식 사이트블로그

201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노인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1960년 오사카 출생으로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정신과 전문의로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수로 근무했으며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 국제연구원을 거쳐 현재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노인 문제 외에도 심리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텔레비전과 라디오 출연, 단행본 집필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발간한 『80세의 벽』이 아마존 서적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 부수 70만 부를 돌파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노인정신의학 전문가로서의 명성이 한층 높아졌다.

주요 저서로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 『인생이 심플해지는 고민의 기술』, 『어른을 위한 공부법』, 『인내하므로 노화한다』, 『노인성 우울증』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80세의 벽』, 『70세의 정답』,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60대와 70대 마음과 몸을 가다듬는 법』,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도 나도 치매는 처음인데, 어떻게 하지?』,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 등 다수의 책이 출간되었다.

목차

들어가는 말 40대 이후 의욕이 점점 사라진다면? 011

1장 뇌는 40대에 줄어들기 시작한다
‘전두엽 기능부전 사회’에서 살아남기

평균연령은 47.6세 019
전두엽의 역할 022
인류 역사상 최악의 수술, 로보토미 025
전두엽을 다친 이후, 180도 달라진 사람들 028
IQ와 EQ 031
감정을 통제하는 사령탑, 전두엽 034
전두엽은 4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한다! 038

2장 전두엽 기능부전의 7가지 증세
나의 전두엽은 괜찮을까?

나의 감정 나이는 몇 살일까? 045
‘건망증=치매’가 아니다 048
전두엽 기능부전(1) ‘보속증(保?症)’ 050
전두엽 기능부전(2)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053
전두엽 기능부전(3) ‘원 패턴’ 057
전두엽 기능부전(4) ‘아웃풋이 없다’ 060
전두엽 기능부전(5) ‘무관심’ 062
전두엽 기능부전(6) ‘외로움’ 065
전두엽 기능부전(7) ‘의욕이 없다’ 068

3장 죽기 전까지 스마트한 사람들의 전두엽 단련법
5가지 원칙으로 뇌의 회로를 늘리자

호모 사피엔스의 전두엽이 발달한 이유 075
7080도 뇌의 회로를 늘릴 수 있다 078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는 뇌를 만들려면? 081
콜레스테롤은 모두 나쁜 것일까? 083
이분법적 사고를 버리고 회색 지대를 늘리자 087
시도해보지 않으면 전두엽은 활성화되지 않는다 089
산다는 것은 실험한다는 것 093
전두엽을 위해서라면 ‘나잇값’에 연연하지 마라 096
운동은 필수다 099
다른 사람과 연결되라 102
스스로 가공해서 아웃풋하는 전두엽의 능력 105
아웃풋의 전 단계 108
편안하게만 산 대가 110
전두엽을 단련하는 5가지 원칙 112

4장 시행착오는 왜 뇌에 좋을까?
인풋 중심의 교육에서 아웃풋 중심의 교육으로

‘자기 인식’이 중요한 이유 117
스키마에 갇힌 사회 119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노인들 123
은근히 침묵을 강요하는 교육 제도 126
머리가 좋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130
질문하기를 꺼리는 사람들 134
아웃풋할 기회가 없는 교육 137
에듀케이션, 에듀케이션, 에듀케이션! 142
아웃풋을 유도하는 핀란드의 교육 146
시행착오의 중요성 151
전두엽을 쓴다는 건 지식을 활용한다는 것 154

5장 100세 시대, 즐겁게 사는 사람들의 조건
자극이 없는 한, 뇌는 퇴화한다

인생 후반전은 전두엽에 달렸다 161
일찍 죽느냐 치매에 걸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66
가능한 한 오래 ‘현역’으로 살자 169
하고 싶은 일이 있어야 뇌가 움직인다 173
자극이 없는 한, 뇌는 퇴화한다 178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 182

6장 나이대별 전두엽 단련법

40대: 더 이상 젊지 않다, 오늘부터 전두엽을 관리하라 187
50대: 지금 당장 운동을 생활화하라 191
60대: 무조건 일을 해라 195
70대: 머리를 쓰고, 고기를 먹어라 198
80대: 노화를 받아들이면서 최대한 즐겨라 202

나가는 말 전두엽을 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미래가 온다 206
부록 감정 노화도 테스트 210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