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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은 출장 중 상세페이지

모린은 출장 중

  • 관심 86
SOME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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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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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7.2(목) 00:00 ~ 2027.7.2(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80562
UCI
-
소장하기
  • 0 0원

  • 모린은 출장 중 2권 (완결)
    모린은 출장 중 2권 (완결)
    • 등록일 2026.07.02
    • 글자수 약 9만 자
    • 2,970(10%)3,300

  • 모린은 출장 중 1권
    모린은 출장 중 1권
    • 등록일 2026.07.02
    • 글자수 약 9.5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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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첫사랑 #선결혼후연애 #다정남 #조신남 #후회남 #상처남 #냉정남 #짝사랑녀 #상처녀 #순정녀
*남자주인공: 권익현(34세) -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조사역. 사회에 암묵적으로 정해진 엘리트의 길을 걷는 건조한 남자. 마침내, 라는 말이 어울리는 연애를 끝내고 아버지 친구의 딸이자 여동생처럼 여겼던 모린에게 ‘취중 청혼’을 했다. 결혼한 지 3년,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결혼생활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출장을 떠났다. 출장 중인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 출장이라는데, 왠지 자꾸 가출처럼 느껴진다.
*여자주인공: 구모린(30세) - 목연미술관 문화재 복원가. 치아 교정기를 끼고 있던 열여섯 살, 익현을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 10년 넘게 짝사랑하던 익현에게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익현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청혼을 받아들였다. 결혼 3년 차. 모린은 지금도 문득 한밤중에 깨어 잠든 남편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곁에 누워 있는 남자가 ‘권익현’이란 게 도무지 믿기지 않아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었던 어느 날, 남편이 끼워준 프러포즈 반지가 다른 여자에게 프러포즈했던 반지였다는 걸 알게 된다. 모린의 절대적인 사랑에 금이 갔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었다.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랑 수백 번도 넘게 섹스를 했는데!”
어둠 속에서 남편이 다시 소리쳤다. 저 남자가 진정 미친 게 맞다.
“내 마음을 모른다니. 넌 사랑 없이 그게 되니?”
모린은 출장 중

작품 정보

프로포즈 반지를 재활용하는 남자라니.
무심한 건가.
아니면 무성의한 걸까.
남편이 첫사랑에게 프러포즈했던 반지로 모린에게 청혼했다는 걸, 누구도 아닌 남편의 첫사랑이 상냥하게 알려주었다.
결혼 3년 차,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순간에 모린은 절망적인 사실에 부딪혀 깨져버렸다. 남편을 향한 달항아리 같았던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결혼하자, 우리.’
이 반지를 손가락에 끼워주던 날의 온도와 바람과 습도와 남편의 숨소리까지 아직도 생생한데.
남편에게 나는 그토록 하찮은 존재였을까.

***

‘결혼하자, 우리.’
그 봄밤, 비록 그따위 반지였지만 반지를 끼워주었던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다. 술에 취해 아내의 하얀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는 순간, 어쩌면 이게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아내와의 결혼은 솜털을 가득 채운 둥지처럼 아늑했고, 함께 일출을 보던 순간처럼 설렜고, 프린스에드워드섬에서 봤던 낙조처럼 충만했다.
그래서… 잊었나 보다.
자신도 속을 만큼 완벽하게 잊고 속 편하게 살았다.
완전범죄라고 생각했다.

리뷰

4.6

구매자 별점
1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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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을거 같아 구매했어요! 기대됩니다

    joa***
    2026.07.02
  • 좋아하는 키워드인데 재밌게 볼게요

    jiy***
    2026.07.02
  • 믿고보는 작가님이라 일단 구매부터 했어요~

    myl***
    2026.07.02
  • 작소 보니 어쨌든 나쁜 남자네요. 모린이 출장 아닌 가출 응원한다!

    jkl***
    2026.07.02
  • 전작들을 너무 좋게 읽었어서 신작도 얼른 구매해봅니다. 주말에 읽어볼게요.

    muu***
    2026.07.02
  • 신간뜨자마자 기대했어요

    has***
    2026.07.02
  • 믿고 보는 작가님 잘 볼게요~

    jkj***
    2026.07.02
  • 믿고보는 작가님중 한분이라 냅다 샀어요 읽어보고 수정하겠습니다^^

    js8***
    2026.07.02
  • 편안함이 사랑이였네요

    bny***
    2026.07.02
  • 주변인들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suh***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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