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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엘핀느의 꽃 상세페이지

개정판 | 엘핀느의 꽃

  • 관심 0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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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정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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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4.06.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8218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엘핀느의 꽃 4권 (완결)
    개정판 | 엘핀느의 꽃 4권 (완결)
    • 등록일 2014.07.22.
    • 글자수 약 22.2만 자
    • 3,000

  • 개정판 | 엘핀느의 꽃 3권
    개정판 | 엘핀느의 꽃 3권
    • 등록일 2014.07.22.
    • 글자수 약 20.8만 자
    • 3,000

  • 개정판 | 엘핀느의 꽃 2권
    개정판 | 엘핀느의 꽃 2권
    • 등록일 2014.07.22.
    • 글자수 약 24.8만 자
    • 3,000

  • 개정판 | 엘핀느의 꽃 1권
    개정판 | 엘핀느의 꽃 1권
    • 등록일 2014.07.22.
    • 글자수 약 6.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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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엘핀느의 꽃

작품 정보

“행복해지시오, 마가렛. 사랑이란 내가 그대에게 준 것만큼 차갑지 않소. 그대는 아직 어리니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사랑할 시간이 있소. 충분히 행복해질 시간이 있음을, 잊지 마시오.”


다이브 백작가의 둘째 딸 마가렛. 원하지 않았던 시듀르켄 백작과의 결혼, 그리고 사랑이 없던 결혼생활. 6개월 후 미망인이 된 그녀에게 남겨진 것은 남편의 숨겨진 아들이었다. 그녀 앞에 펼쳐진 삶이 어린 나이의 그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벅차기만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가렛은 그녀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도대체……, 당신은 뭐 하는 사람이에요?”
두 번째 같은 질문에도, 테일렛은 전혀 원하는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괜찮아, 마가렛. 지금의 나는 당신에게 위험하지 않아.”
‘진실일지 거짓일지 판단내리기 힘들게 하는 태도에, 행동에, 말투에. 종잡을 수 없는 사람.’
“마가렛. 너무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마. 이래 봬도 내가 좋은 사람일지 어떻게 알아? 진짜 음흉한 사람은 얼핏 보기에 믿음직하지만, 의도가 있는 사람이야. 나도 의도는 있지만, 순수하지. 나는 정말 미치도록…….”


※ ‘가하 에픽’은 다양한 시대, 색다른 소재, 독특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출판 가하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로맨틱한 판타지가 가득한 가하 에픽, 지금 만나보세요!

작가

한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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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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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한번 읽고 있는데요. 세심하게, 미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내용입니다. 시원시원하게 풀어가는 내용은 아니고 조금은 답답하게 조금은 복잡하게 아프게 진행되는 내용입니다.

    ale***
    2021.01.01
  • 여왕의 상징성, 엘핀느언덕과 연관된 추리적 전개,등장인물들 각자의 성격과 스토리 탄탄하고,작품성과 재미 양손에 쥔 작품! 작가님 건투하세요.잘 읽었습니다~

    dgg***
    2020.03.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n0***
    2017.03.19
  • 전권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산만해지고 지나치게 반복되는 인물의 내적 묘사가 집중을 어렵게 만드네요. 특히 마지막 권이 제일 심합니다. 시점 전환도 산만한 편이예요. 단지 기점만 바뀌는 것도 아니고 시간도 바뀌는데, 지나친 묘사는 오히려 상황 이해를 힘들게 하더라구요.

    ise***
    2015.11.23
  • 보는 내내 싸이코패스 여황이 짜증나 죽는줄 알았네요. 왜 저렇게 싸이코가 됐나, 무슨 과거가 있길래 저런 인간이 됐나 궁금해하면서 읽었는데 그냥 열등감폭발이 원인이라는 것이 어이없고 어이없음.

    pla***
    2015.10.05
  • 3권까지는 진짜 가슴잡고 한숨도 쉬고 펑펑 울기도 하며 읽었어요. 마무리가 솔직히 좀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로맨스와 달달함은 좀 많이 부족했구요. 남주와 여주가 서로 사랑확인하고 난 이후의 그들의 얘기가 좀더 따뜻하게 좀더 자세하게 좀더 길게 그걸 바랬는데 너무 짧게 정리된듯 해요.

    das***
    2015.08.19
  • 1권은 재미있었는데 ... 개연성이 없다고 해야할지. 여황 테일렛은 읽으면서 심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연쇄살인마였으면 동정이든 비난이든 하면서 이해도 더 잘됐을것 같은데 ㅠㅠ 더 읽으면 알수 있을까요.. 특히 3권은 슬럼프중에 억지로 쓰신 느낌이 들어서 읽기가 조금 힘들어요. 지크프리트 캐릭터 변화에 대해서는 저는 큰 거부감은 없었고 나름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첨부터 메인같진 않아서...). 단지 여황이랑 테일렛은 좀 ...정도의 차이일 뿐 조울증 + 피해망상? + 중이병 = ????? 3권 중간까지 봤지만 테일렛 존재감을 좀 없애고 여주 죽은 남편이 죽지않은 전개였음 캐릭터 매력도 더 드러나고 아주 재밌었을 듯 하네요.

    mak***
    2015.08.18
  • ㅋ읽을만해요ㅡ진실이 밝혀지는 장면이 너무 길어져서 로맨스가 짧아 아쉽네요ㅡ그리고 사랑신이 없어 넘아쉬워요ㅡㅋㅋ

    hil***
    2015.05.23
  • 너무 재미있네요 왜 진작안봤을까ㅜㅜ 여기서나오는 남자들은 다 슬프게감동적이네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fox***
    2015.05.02
  • 비올레타 때문에 암걸리겠네

    ang***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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