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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왕의 상아 상세페이지

기린왕의 상아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10.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5009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기린왕의 상아 3권 (완결)
    기린왕의 상아 3권 (완결)
    • 등록일 2014.10.16.
    • 글자수 약 11.1만 자
    • 2,500

  • 기린왕의 상아 2권
    기린왕의 상아 2권
    • 등록일 2014.10.16.
    • 글자수 약 11.5만 자
    • 2,500

  • 기린왕의 상아 1권
    기린왕의 상아 1권
    • 등록일 2014.10.16.
    • 글자수 약 6.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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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여행 까칠남 카리스마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 류아신 - 예국 선왕의 아들, 준수한 외모에 까칠하고 과묵한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기 세이란 - 나투 제국의 기 가문의 당주, 아름답고 밝은 당당한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글귀:
하루가 한 해처럼 너무 길어서, 미치는 줄만 알았어. 보고 싶었어. 세이란
기린왕의 상아

작품 정보

“오래 기다렸어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이 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나투 제국 사하 기(麒) 가문의 당주, 세이란. 어느 날 세이란은 황제의 모략으로 거의 죽은 목숨으로 쫓겨나 예국 선왕의 아들 류아신을 만나 그와 마음을 나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하룻밤 동안 꾼 꿈이 아닌가! 게다가 그 꿈은 바로 세이란 가문 당주만이 미래를 예견하며 꾼다는 예지몽이었다.
황후가 된 여동생까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불길한 예지몽. 결국 세이란은 예지된 미래를 제 힘으로 바꾸기 위해 쿠혼 산맥 너머 예국 땅으로 꿈속의 남자 아신을 찾아 길을 나서는데…….


“진지하게 묻는 건데, 이대로 나와 혼인해도 후회하지 않겠어?”
“나는 후회 안 해요. 후회할 일은 애초에 하지 않는 주의라서. 이 얘기 오래 전에도 하지 않았어요? 근데 또 묻는 건 당신이 후회할 것 같아서예요?”
“……어쩌면.”
“아, 이 남자 봐.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후회할지도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남자가 어딨어요? 상처받았어요, 나. 엄청!”


※ ‘가하 에픽’은 다양한 시대, 색다른 소재, 독특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출판 가하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로맨틱한 판타지가 가득한 가하 에픽, 지금 만나보세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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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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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탕해봤는데 역시 재미가 또르르…. 주인공들 능력 참 좋은데 스토리는 그닥… 1권은 떡밥이었나…

    hap***
    2023.03.26
  • *개인적 견해가 다수 포함된 리뷰이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별점은 1권은 4점, 2권은 3점대, 3권은 2점 정도네요. 책 소개와 1권을 읽어보고 너무 흥미진진해 2,3권을 바로 결재했는데 그 점이 조금 후회되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력이 점점 떨어집니다. 용두사미 소설 같아요. 뭔가.. 3권을 마지막으로 읽었기에 3권 중심으로 리뷰가 될 수도 있는데,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여기에 리뷰 남깁니다. 책을 전부 다 읽어본 결과 남주도 똑 부러진 성격이라고 느껴지질 않구요. 여주도 당찬 성격이라고 전혀 느껴지질 않습니다. 굳이 3권까지 끌고 갈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좋은 소재 가지고 흥미롭게 풀어갈 수 있는 내용을 너무 힘없는 결말을 내신 듯싶습니다. 1권에서 흥미를 느낀 이유는 세이란과 아신이 티격태격해 가면서 아신이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과 왕족이라 왕위를 차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재미를 붙였는데, 2권으로 넘어가면서 남주 성격이 너무 바뀝니다. 그냥 여주가 약혼녀라 주장하니 그런가 보다 하며 끌려가고 1권에서 보였던 까칠한 모습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름과의 관계도 약혼녀를 두고 대립하는 구도가 만들어졌는데도 남주가 뭐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도 않구요. 후반부로 갈수록 좀 실망했습니다. 여주도 갈수록 한 가문의 당주로서의 카리스마나 당찬 성격 이런 건 하나도 보이질 않고, 민폐까진 아니지만 조금.. 애매해집니다. 솔직히 책의 제목이 기린 왕의 상아길래 남주가 왕이 되는 줄 알고 읽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여주도 본국에서의 일을 그냥 도망치는 식으로 처리하구요. 처음엔 남주를 만나서 큰일을 도모하는 줄 알았는데.. 너무 큰 기대를 했네요. 평범한 로맨스입니다.

    ems***
    2015.12.30
  • 한 나라의 당주라면서 그런 면이 하나도 없네요. 솔직하고 당찬 여주쯤. 카리스마 하나 없고. 사랑스런 민폐형? 능력이 없어요.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개연성이 그런면에서 떨어져요.

    lee***
    2015.08.02
  • 1권이 제일 재미있는듯..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흥미가 떨어져요ㅜㅜ

    5ef***
    2015.06.19
  • 여주 성격도 밝고 남주도 멋있네용 재밌어용

    wit***
    2015.04.19
  • 남주가 도통 매력이 없네요

    mut***
    2015.03.08
  • 1권 내용전개가 흥미로워서 샀는데 좀 실망이네요. 너무 들이대는 여주와 그냥 끌려다니는 남주? 상대방의 감정선을 잘 살려주어야 공감이 될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아요.

    mis***
    2015.02.19
  • 뒷권으로갈수록 1권의 설렘은 그다지많지않네요 잔잔하게 읽을만해요 아쉬운점은 세이란의꿈에서 둘이 서서히가까워지고 아신이 청혼을했어도 좋아하는상태는아니었는데 현실로오자마자 아신의마음이갑자기 사랑하는상태가된거에요 1권의흐름을따르자면 아신의성격에서 세이란의꿈을 같이꾸었다는 가정이 아니면 그렇게 갑자기 세이란에게 마음을 주지않았을것같거든요 실제로도 책내용에선 아신은 세이란의꿈을 모르니 둘의감정상태는 1권과같이 썸이나 밀당같은 에피소드가 더있었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하네요 그리고 십이국기가떠오르는 글이에요 잘읽었습니다

    ali***
    2014.11.25
  • 예지몽을 통해 만난 인연이란 게 익숙하면서 신선했어요. 꽤 긴데 지루한 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pru***
    2014.11.10
  • 2귄은 왜 만드셨는지.지루하고 굳이 이렇게 길게 늘릴 이야기였나 ....

    ******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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