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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나는 (외전포함) 상세페이지

그 여름, 나는 (외전포함)

  • 관심 320
가하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원
전권
정가
4,400원
판매가
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067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여름, 나는 (외전포함) 2 (완결)
    그 여름, 나는 (외전포함) 2 (완결)
    • 등록일 2016.05.02.
    • 글자수 약 11.1만 자
    • 2,200

  • 그 여름, 나는 (외전포함) 1
    그 여름, 나는 (외전포함) 1
    • 등록일 2016.05.02.
    • 글자수 약 11.1만 자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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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친구>연인 달달물 까칠남 카리스마남 엉뚱발랄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윤제희 - 한국대학병원 피부과 전공의. 매력적이지만 차갑고 까칠한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이재이 - 한일 유티폼 영업팀 대리. 약간은 소심한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그 여름, 나는 (외전포함)

작품 정보

1993년, 치열하고 뜨거웠던 중앙고 3학년 3반의 여름.
착하고 예쁜 부반장 이재이.
그녀 때문에 두 배로 뜨겁던 반장 윤제희.


“애들이 내 말은 잘 안 들어서.”
“누가 제일 안 듣는데?”
알고 싶었다. 누가 이재이 말을 안 듣는지, 멍청하게 키득거려 그녀를 부끄럽게 만드는지. 만약 알게 된다면 단단히…….
“너.”
“뭐?”
“너잖아. 내 말 제일 안 듣는 사람.”


2002년, 열아홉 풋사랑과 다시 만난 스물여덟의 여름.
한국대학병원 피부과 전공의 윤제희.
한일 유니폼 영업팀 대리 이재이.


“내일도 나랑 봐. 모레도. 그 다음 날은 못 나오는데 주말은 나랑 있어. 다음주는 내일 병원 가서 오프 확인하자마자 알려줄게.”
“으응? 뭐?”
“네가 먼저 보고 싶을 때 연락하랬으니까 난 매일 볼 거야.”
“…….”
“약속은 좀 지켜줘, 부반장.”


월드컵, 그 열기만큼 뜨거워진 감정.
알싸하고 달콤했던 첫사랑이 다시 찾아옵니다.

※ 본 작품은 ‘그 여름, 나는’의 개정판 도서입니다. 본 작품은 전체적으로 윤문되었사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가

최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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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2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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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로설은 이런 느낌이구나... 지금 로설 한 5년만 지나도 이렇겠지

    ocb***
    2025.02.25
  • 몇 년 전에 봤으면 진짜 재밌게 봤을 내용

    min***
    2025.02.20
  • 이 소설 재탕만 30번 이상 한 것 같은데 볼 때 마다 눈물 나요...

    swp***
    2025.01.23
  • 너무 재미 있었어요 글을 처음 쓰는데 ... 나이 먹어서 무슨짓인가 싶기도 하고 ....울고 웃고 전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월드컵기억도 나고 대학시절 기억도 새롭고 재이가 너무 안됐고 재희가 너무 멋있고 사랑을 저렇게 한사람을 저럴수 있나 ? 부럽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you***
    2025.01.21
  • 옛날 월드컵 생각부터 많은 기억이 나게 하는 글이네요. 잠시 추억에 잠기게 되서 좋았어요.

    vel***
    2024.12.06
  • 둘의 감정이 눈물짓게 하네요.

    yjy***
    2024.10.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mm***
    2024.08.30
  • 드라마 겨울연가가 많이 생각나는 소설이네요

    yur***
    2024.08.24
  • 재이와 제희의 잔잔하면서 마음 따듯해지는 사랑 이야기에요. 두 사람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정말 판타지 같지만 그래도 세상 어딘가에 이런 사랑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보는 내내 너무 설레었어요. 둘의 과거 모습 보면서 미소 짓다 안타까워하고 다시 현재 모습 보면서 미소 지으며 응원하다 보니 마지막 페이지였습니다. 저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als***
    2024.07.15
  • 클래식한 재미가 있네요 제희 재이 행복해져서 너무 좋아요

    cho***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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