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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상세페이지

미국 주식 투자

2030~40년에도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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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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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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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0원
출간 정보
  • 2026.01.10 전자책 출간
  • 2026.01.0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만 자
  • 3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5023593
UCI
-
미국 주식 투자

작품 정보

주식시장에서 큰 화제가 된
엔비디아는 주가가 크게 오른 종목
앞으로 실적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

아이폰을 쓰기 시작하면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에어팟, 홈팟까지
연동해서 쓸 수 있는 애플 제품들

유명한 워런 버핏도
미국 경제와 주식 전망을 아주 긍정적

지금의 미국 주식시장은 매그니피센트 세븐 종목이 이끌어 가는 테크 버블 혹은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AI 버블이라는 의견도 있다. 비슷한 상황이 과거에도 있었다. 2000년 4월, 미국에서는 이른바 닷컴 버블이 붕괴되었다. 당시는 인터넷 여명기였다. 회사 이름에 ‘〇〇닷컴’만 붙이면, 수상하고 근거 없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도 거액의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었다. 이 시기에 특히 인터넷 관련 기업들이 대거 상장했던 나스닥에서는, 나스닥 종합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1996년에는 약 1,000포인트 수준이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998년 9월에 1,500포인트에 도달했고, 1999년 1월에는 2,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고, 닷컴 버블이 붕괴되기 직전인 2000년 3월 10일에는 무려 5,048포인트까지 치솟았다. 닷컴 버블이 붕괴한 뒤,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까지 겹치면서 나스닥 종합 지수는 큰 타격을 받았다. 결국 2004년 9월 30일에는 999포인트까지 하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스닥 종합 지수가 2000년 3월 10일의 고점을 다시 회복하는 데는 무려 15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다. 그만큼 닷컴 버블의 후유증은 심각했다.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란, 잘 아시다시피 구글(알파벳), 애플, 페이스북(메타 플랫폼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로 구성된 GAFAM 5사에 엔비디아와 테슬라까지 더한 일곱 종목을 말한다. 애초부터 세계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글로벌 IT 기업들이다. 2022년 11월, 오픈 AI의 ChatGPT가 공개되면서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인공지능)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 그 결과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주가는 크게 상승했고, S&P500의 시가총액 비중이 30%를 넘게 되었다. 이런 흐름 때문에 1998년부터 2000년에 걸쳐 IT 버블을 이끌었던 닷컴 기업들과 비교하며 ‘AI 버블’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지금의 GAFAM은 이미 거대한 시장을 구축하여 탄탄하게 매출을 올리고 있다. 어디서 떨어졌는지 알 수 없는 닷컴 기업과 달리, 확실한 부가가치를 창출해 세상에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닷컴 버블 때와 현재를 비교하면, 환경이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미국에 투자해야 할까? 만약 투자한다면, 어떤 기업에 투자할까? 이제부터 그 해답을 찾으러 책 속으로 간다.

“Never Bet Against America”
절대 미국의 패배에 걸지 마라

이 말을 한 사람은 워런 버핏이다. 여기서도 미국 경제에 대한 워런 버핏의 강한 신뢰를 엿볼 수 있다. 미국 기업은 다른 나라 기업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강력한, 돈을 벌어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 몇 가지 수치로 비교해 보자. 다음은 2023년 기준 닛케이 평균 주가와, S&P500에 편입된 기업들의 평균값을 비교한 자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자기자본이익률(ROE), 영업이익률, 배당성향, 직원 1인당 매출액 가운데 일본 기업이 미국 기업을 앞서는 항목은 배당 성향뿐이며, 나머지 모든 지표에서는 미국 기업이 일본 기업을 크게 웃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참고로 ROE는 주주로부터 모은 자금(자기자본=주주자본)으로 어느 정도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해당 기업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뜻이다. 수치를 비교해 보면, 미국 기업은 일본 기업보다 수익 창출 능력이 약 2.7배 더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사실은 직원 1인당 매출액만 비교해도 알 수 있다. 일본 기업은 4,700만 엔인 반면, 미국 기업은 9,000만 엔으로 약 2배 차이가 난다. 그만큼 미국 기업의 생산성이 높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미국 기업이 우위에 있는 점은 더 들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오카모토 헤이하치로
마넥스증권 전문 임원·외국 주식 컨설턴트 겸 마넥스·유니버시티 시니어 펠로우

1963년 미야자키현 출생. 1987년 조치대학교를 졸업하고 살로몬 브라더스 아시아증권(현 시티그룹 증권)에 입사하여 도쿄와 뉴욕 본사 근무를 포함해 26년 동안 기관투자자 상대의 해외 주식 영업, 해외 주식 관련 상품 업무에 종사했다. 2000년부터 2013년까지 닛코 살로몬 스미스 버니증권(현 시티그룹 증권)에서 외국 주식 부문 매니징 디렉터로 활동하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 주식 세일즈 및 세일즈 트레이딩 부문을 통괄하면서 54개국 주식시장의 집행 업무를 경험했다. 2013년 말부터 SMBC 닛코증권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미국 주식 투자 정보 조사와 발신을 담당했다. 2019년 10월부터는 마넥스증권에서 개인 투자자에게 미국 주식을 중심으로 한 외국 주식 투자 정보 제공과 장기 투자 계몽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운용회사, 증권회사, 거래소 경영진과 두터운 인연이 있다. 방문한 국가 수는 80개국을 넘는다. 금융 관계 잡지 집필부터 TV 출연이나 온라인 방송 등 미디어 고정 출연도 다수 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산을 늘리는 미국 주식 투자 입문》 《해외 투자로 돈 버는 법》 가 있다.

저자 X(전 트위터): @heihachiro888
호평 연재! 〈오카모토 헤이하치로의 미국 주식 마스터로 가는 길〉
https://media.monex.co.jp/category/okamoto

옮긴이
김소영
옮긴이는 다른 나라 언어로 그려진 책의 재미를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번역을 시작했다. 저자의 색깔에 녹아든 번역을 추구한다.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전부, 버리면》 《계속 팔리는 브랜드 경험의 법칙》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지금 바로 하는 습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손금풀이 레슨》 《30분 통계학》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 《심리학 용어 도감》 《전략가, 잡초》 《나는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못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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