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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상세페이지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 관심 26
로즈엔 출판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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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25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5권(완결)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5권(완결)
    • 등록일 2025.04.10.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10%)4,000

  •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4권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4권
    • 등록일 2025.04.10.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60(10%)3,400

  •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3권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3권
    • 등록일 2025.04.1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60(10%)3,400

  •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2권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2권
    • 등록일 2025.04.1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60(10%)3,400

  •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1권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1권
    • 등록일 2025.04.10.
    • 글자수 약 9.2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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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01화 ~ 29화
2권: 30화 ~ 60화
3권: 61화 ~ 90화
4권: 91화 ~ 122화
5권: 123화 ~ 156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재회물, 애증, 신분차이, 능력남, 다정남, 상처녀, 후회녀, 애잔물
*남자주인공: 요하네스 무어 - 대륙에서 가장 뛰어난 기사였으나, 죄수와 사랑에 빠져 모든 명예를 저버린다. 야반도주가 실패로 돌아간 후 옛 일상을 되찾은 듯 보이지만 여전히 그녀와 함께했던 과거에 고여있다. 고요히 흘러가는 강물과도 같던 삶에 파란이 일었던 건 모두 그 여자로 인한 것들이다.
*여자주인공: 로잘린 델마르트 - 한때 사교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불리었으나 가문이 멸문당한 이후론 비천한 하녀로 살아가고 있다. 목숨을 부지하여 평탄한 하루를 보내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오래된 죄악이 다시 한번 그녀의 발목을 잡아 온다.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그녀가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면. 적어도 이번만큼은, 내 손으로 망가트리고 싶진 않았을 뿐입니다.”
어느 날 파멸이 내게 속삭였다

작품 정보

고결하고 아름다운 기사, 요하네스 무어.
그는 속박된 모든 규율을 어기고서 나를 택하였으나, 안온한 시절이 막을 내렸을 때. 내가 가장 먼저 저버린 것은 그였다.
그리고 대단할 것도 없는 일상이 이젠 가장 소중한 것이 되어버린 내게 오래전의 과오가 다시금 발목을 잡아 온다.

“…경께선 신의가 있는 분이시죠.”
“그리고 넌. 신의를 지킬 가치 따윈 없는 계집이고.”

한철의 사랑이 시든 자리엔 케케묵은 증오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바라는 것이 복수라면. 좋을 대로 하세요.”

결국 나를 망가트려야만 끝날 일이라면 그가 행할 모든 일을 감내할 생각이었다.
어차피 그는 곧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갈 테고. 이건 그저 잠깐의 분풀이에 불과할 테니까.
분명 그렇게 믿었는데.

“나를 견디는 게, 과거에 대한 속죄라고 했지.”
“…….”
“그렇다면 평생 속죄하도록 해.”

언젠가 사랑해 마지않던 이의 목소리가 귓가에 나긋이 속삭였다.

“매 순간 내 얼굴을 보고 내 자식을 가진 게 네 인생의 더없는 불행이라니. 이보다 완벽한 복수가 어디 있겠나.”


일러스트: 코바

작가

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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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7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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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시간 새벽 3시 30분..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밤샛어요... 큰일났다

    whi***
    2025.04.27
  • 캐릭터와 감정선 너무 좋고 로맨스도 좋아요. 막 달고 꿀떨어지는게 아니고 서로 다른 방식의 사랑과 처한 상황이 극단으로 치닫는데 처연하고 안쓰러워요. 고통스러운 느낌..ㅠㅠ 안끊기고 단숨에 보다시피 했는데 제발 대화를 해라 싶은 오해 구도가 사실상 5권 막판까지 가버린건 너무했어요. 그리고 이런 극단적인 관계성을 위해 전체 서사가 다소 작위적이고 회수가 잘 안된 것 같습니다. 여주나 여주 가문, 남주가 치른 희생 또한 서사 대비 과도한 편. 남주 여주 너무 구르고 행복구간 없고. 정작 원흉들은 대가를 1도 치르지 않아요. 내가 다 억울해서 그 부부 패대기 쳐 준내 패고 싶음. 세기의 사랑났네 야랄.. 근데 지들이 용서하네요?ㅋㅋㅋㅋㅋ 아 분통터져. 사이다 외전을 기대하기엔 너무 멀리오고 주인공들은 짧고 하찮은 해피엔딩. 억울한 기분이에요. 전체적으로 로맨스 감정선과 성애 장면은 애틋하고 텐션도 높고 수위도 적절한 듯. 아 진짜 전 약혼자 계생키. 시원한 외전좀 주세여 별점은 인질입니다.

    cir***
    2025.04.25
  • 넘 재밌어요 외전 행복한 외전 주세요ㅜㅜ

    yeo***
    2025.04.20
  • 로잘린한테 진짜 너무하네

    dis***
    2025.04.20
  • 여주 짠하고 안쓰러워요

    ses***
    2025.04.17
  • 온 세상이 여주를 억까해서… 너무 슬프고 마음 아파요 여주의 선택이 짜증나긴 하지만 여주의 시선으로 소설이 진행되니까 왜 이러는지 이해가 되고 안타까움 ㅠㅠ 전작도 너무 재밌었는데 이번꺼도 재밌어요!! 그나저나 황제놈 죽거나 망하길 바랐는데… 그건 짜증나네요

    dbc***
    2025.04.17
  • 조금만 더 읽어보고 리뷰 수정해보겠습니다!

    one***
    2025.04.15
  • 답답한 부분도 많았지만..그래도 뜨거운 사랑 얘기네요..

    wat***
    2025.04.15
  • 오랜만에 재미있는 작품을 읽었어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요~~ 추천합니다.

    ps6***
    2025.04.15
  • 4권까지는 진짜 재밌었는데 여주가 막권까지 답답하게 구니 좀 질리네요.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셔서 끝까지 읽었음

    wkt***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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