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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한 대공의 애착하녀입니다 상세페이지

문란한 대공의 애착하녀입니다

  • 관심 56
총 3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89900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문란한 대공의 애착하녀입니다 3권 (완결)
    문란한 대공의 애착하녀입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7.16.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 문란한 대공의 애착하녀입니다 2권
    문란한 대공의 애착하녀입니다 2권
    • 등록일 2025.07.1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문란한 대공의 애착하녀입니다 1권
    문란한 대공의 애착하녀입니다 1권
    • 등록일 2025.07.1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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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오해, 복수, 신데렐라, 권성징악

*남자주인공 - 카셀 리든헤이븐
: 전쟁영웅이자 현 황제의 삼촌인 대공. 제국 제일의 로맨티스트로 소문났으나, 본체는 동정남이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로즈의 소설을 이용하기로 마음먹고 그녀를 제 전속 하녀로 임명하여 후속편 집필을 명령한다. 부족한 성 경험을 핑계로 로즈와 가까워지며 점차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여자주인공 - 로즈 트뤼센: 비밀리에 19금 소설가로 활동 중인 대공가의 하녀.
: 본래 백작가 영애였으나, 가문의 몰락으로 신분을 숨기고 취직한 일터에서 난생처음 접한 성인소설에 푹 빠져든다. 살인광으로 유명한 대공을 처음 마주치고 망상에 빠지다, 이를 소설로 쓰게 되는데 대박이 난다.
카셀의 명령으로 그가 주인공인 19금 소설을 쓰며 그와 가까워진다. 소설 내용에 대해 다투다가 카셀과 첫 관계를 맺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음란소설을 통해 성에 눈뜬 하녀가 문란한 전쟁광이라 소문난 대공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 너무 능숙하신 것 아니에요?”
“글쎄. 내가 요즘 참고하기 괜찮은 소설을 보고 있어서.”
더는 대답할 겨를도 없이 두 사람의 입술이 다시 맞닿았다.
문란한 대공의 애착하녀입니다

작품 소개

하녀 주제에, 대공을 주인공으로 쓴 통속소설을 들켜버렸다.
그것도 당사자에게.

"대공의 튼실한 허리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움직였다…"
“주,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왜 이런 소설을 쓴 거지?"
“저, 저는 그저 대공님이 너무 모, 모, 모, 몸이, 너무 좋으셔서….”
"......."

목으로 날아올 칼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놀랍게도 대신 손이 내밀어진다.
그리고 대공의 입에서 갑자기 뜬금없는 제안이 튀어나오는데...

“지금부터 네 역할은 단 하나야.
그 문란하기 짝이 없는 소설을 완벽하게 완성시키는 것.”

***

로즈는 요즘 슬럼프였다. 아니, 아주 오래전부터 슬럼프였다.

“그러니까… 제가 경험이 없어 소설을 제대로 못 쓰고 있다는 말씀이세요?”

로즈의 얼굴이 점점 달아올랐다.

“저도 가능만 했다면 하고 싶은 만큼 당연히 시도해 봤을 거예요!”
“잠깐....당신은 경험이 필요하고, 마침 내 몸에 흥미가 있는 편이잖아? 뭔가 떠오르는 게 없나?”
“뭐라는 거예요, 진짜!”
“나를 마주할 때면 얼굴보단 팔뚝과 가슴부터 보기에.”

기겁한 것 치고 로즈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대공의 가슴으로 향했다.

보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잠깐. 왜 안 돼?

자료 조사를 위해선 이런 경험도 필요하지 않을까?

작가 프로필

유혜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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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란한 대공의 애착하녀입니다 (유혜완)

리뷰

4.6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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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가 흥미롭습니다

    ud4***
    2025.07.22
  • 대체 19금 표시가 왜 붙어있는지 모를 느낌이라 별 하나 뺏습니다..ㅠㅠ 제목이나 표지만 보고 이불킥 날리는 수치사가 있는 발랄 로맨스를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의외로 사건 중심물 이었어요. 로맨스 요소가 적긴하지만 작가님 필력이 나쁘지 않아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dai***
    2025.07.21
  • 제목은 가벼운 로코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진지한 이야기였어요

    jy4***
    2025.07.21
  • 아는맛이지만 재미있어요 후루룩 읽기 좋아요

    so3***
    2025.07.20
  • 처음엔 재밌었는데.. 뒤로갈수록 애매 로맨스물 맞나? ㅋㅋㅋ 그래도 다 읽긴했음 10프로 애매

    ora***
    2025.07.19
  • 00: 잼있게 잘 읽음

    dbw***
    2025.07.19
  • 계속 읽고싶어지게 합니다. 재미있어요

    wwj***
    2025.07.17
  • 초반에는 수치심과 두근 두근 사이를 롤러코스터처럼 달리더니, 점점 서사가 깊어집니다. 제목처럼 문란한 대공님의 모습이 좀 더 나왔음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mar***
    2025.07.17
  • 왜 19금인지 모르겠어요 로맨스라 하기에도 애매해요 그냥 두 남녀의 사건해결 내용입니다 주객이 전도된 느낌

    yj1***
    2025.07.17
  • 재밌게 읽었어요. 씬은 하나밖에 없어요 ( 더 넣어주시지...) 그냥 로판이라고 생각하고 읽으시면 되고 3권은 아예 사건 해결 과정이라 로맨스가 거의 없다시피 한... 중간에 ‘92화’이런식으로 오타인 문장들이 있어서 불편했어요

    jk0***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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