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에 살아남는 Design의 힘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표현하는 디자인 감각 기초 훈련서
당신의 디자인은 왜 항상 허전한가
AI 툴로 만든 발표 자료를 자신 있게 제출했는데,
상사의 반응이 미묘하게 차가웠던 경험이 있나요?
카드뉴스를 완성했는데 뭔가 이상한데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는 느낌.
분명히 AI가 만들어준 건데, 왜 내 결과물은 항상 허전할까요?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 이 책이 필요한 사람
• AI 디자인 툴을 이미 쓰고 있거나 곧 쓰게 될 직장인, MZ세대를 위한 책입니다.
•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업무에서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
• "왜 내 결과물은 허전하지?"라는 막연한 의문을 가진 사람.
• AI 툴이 만들어주는 결과물이 왜 어딘가 이상한지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
이 책을 읽고 나면 달라집니다.
"왠지 이상한데"를 "여기가 이상하다. 위계가 없어서, 여백이 없어서, 색이 충돌해서"라고
정확하게 짚을 수 있게 됩니다.
■ 이 책은 무엇이 다른가
포토샵 사용법이 나오지 않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단축키도 없습니다. 그런 건 유튜브에 넘칩니다.
이 책이 하는 것은 단 하나, 당신의 눈을 바꾸는 것입니다.
디자인을 30년 넘게 해온 현직 저자가 옆에서 같이 보면서 말을 겁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선배처럼. "이거 좀 이상하지 않아요?"라고.
어려운 용어는 반드시 쉬운 말로 풀고, 일상의 비유로 설명합니다.
교과서가 아니라 에세이처럼 읽힙니다.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구현하는 세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 이 책의 구성
• PART 0. 진단 - 시작 전에 지금 내 디자인 감각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나쁜 디자인의 다섯 가지 패턴을 실제 AI 결과물 사례로 분석하고,
'좋다/나쁘다'가 아닌 '왜 그런가'로 말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 PART 1. 조형의 단단한 기초 - 디자인의 재료를 다룹니다.
점, 선, 면에서 시작해서 타이포그래피의 자간·행간·커닝·위계, 그리고 컬러의 3속성과 배색의 황금비율까지.
AI 툴이 왜 이 영역에서 판단을 못 하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특수성도 다룹니다.
영문 규칙을 한글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PART 2. 질서의 미학 - 보이지 않는 뼈대, 그리드 시스템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인 10가지 레이아웃 기법을 하나씩 깊게 들어갑니다.
몬드리안, 픽처-윈도우, 빅타입, 서커스, 멀티패널, 실루엣, 카피-헤비, 알파벳-소스, 프레임, 리버스.
각 기법은 정의, 일상 사례, 설계 원리, AI 결과물과의 비교 순으로 구성됩니다.
AI가 같은 기법을 쓰더라도 왜 판단이 없는 AI의 결과물과 다른지,
그 차이가 어디서 나오는지 반복해서 확인하게 됩니다.
• PART 3. 실전과 응용 - 배운 것을 결합하고 변주합니다.
그리드 파괴의 미학, 레이아웃 기법의 1+1 조합,
그리고 직접 손을 움직이는 Basic 실습과 Advanced 포트폴리오 실습까지.
완성 전에 반드시 물어야 할 7가지 셀프 피드백 질문도 담겨 있습니다.
• PART 4. AI와 함께, AI를 넘어서 - 이 책의 결론이자 가장 실용적인 파트입니다.
조형적 언어로 프롬프트를 짜는 법, AI 결과물을 1차 시안으로 활용하는 워크플로우,
AI가 잘하는 것과 절대 못 하는 것의 경계.
하루 10분 레퍼런스 수집 습관과 좋은 디자인을 언어로 설명하는 훈련법도 담겨 있습니다.
APPENDIX. 실전 툴킷 - 디자인 셀프 체크리스트, 태블릿·PC 단축키 및 실습 팁,
추천 레퍼런스 사이트, 조형 용어 30선까지.
책을 읽은 후 실제 작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도구들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AI 툴이 만든 결과물을 보고 무엇이 어색한지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AI에게 "예쁘게"가 아니라 "몬드리안 그리드로, 세리프 서체로, 주도색 60% 크림 화이트로"라고
지시할 수 있게 됩니다.
발표 자료를 만들 때 시선의 경로를 먼저 설계하게 됩니다.
완성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걸 뺄 수 있는가"를 스스로 묻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은 AI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이 AI를 시키게 됩니다.
AI 디자인 툴이 넘쳐나는 지금, 디자인의 기초가 오히려 더 중요해졌습니다.
도구가 평준화될수록 판단력이 차별화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디자인 전공자가 아닌 모든 사람에게, 그 판단력의 출발점을 만들어주기 위해 썼습니다.
기술은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감각은 쌓은 사람에게만 생깁니다.
AI 시대에 살아남는 Design의 힘,
그건 결국 당신이 쌓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