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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상세페이지

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 관심 18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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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78-20260714029.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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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4권 (完)
    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4권 (完)
    • 등록일 2026.07.21
    • 글자수 약 10.9만 자
    • 2,700(10%)3,000

  • 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3권
    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3권
    • 등록일 2026.07.21
    • 글자수 약 9.5만 자
    • 2,700(10%)3,000

  • 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2권
    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2권
    • 등록일 2026.07.21
    • 글자수 약 7.7만 자
    • 2,700(10%)3,000

  • 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1권
    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1권
    • 등록일 2026.07.21
    • 글자수 약 9.7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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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판 서양풍 #신화물
*작품 키워드 : #구원서사 #비밀/오해 #성장물 #정령왕 #신화물 #운명적사랑 #직진녀 #상처남 #고결한남주 #추리/스릴러 #애절물

*주인공 1 :
아린 스튜어드 - “당신의 천 년이 절망뿐이었다면, 내가 그 결말을 바꾸겠어.”
진실을 꿰뚫어 보는 강인한 내면의 소유자. 왜곡된 정령어 속에서 아무도 찾지 못한 '신의 파편'을 찾아낼 유일한 열쇠가 된다. 천 년의 고독 속에서 왜곡된 저주를 짊어진 채 무너져 가던 수호신 나르하엘을 마주하고, 그의 자책과 두려움을 말없이 품어 안는다. 자신의 성혈로 천 년간 잠들어 있던 '진실의 펜촉'을 깨우며, 거대한 황실의 기만과 배신에 정면으로 맞서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는 주도적인 인물.

*주인공 2 :
나르하엘 드라키에스 - “천 년을 버텨왔다. 하지만 너의 손끝이 닿는 순간, 나는 비로소 살고 싶어졌다.”

검은 숲의 위대한 수호신이자 천 년의 고독을 홀로 견뎌온 고고한 존재. 세상 그 어떤 신벌과 위협 앞에서도 초연했으나, 소중한 정령들이 갇힌 수정관 앞에서는 자신의 저주받은 손길이 그들의 마지막 빛을 꺼뜨릴지 두려워 손을 멈추고 마는 처연한 이면을 지녔다. 자신을 향해 뻗어오는 아린의 거침없는 구원의 손길에 생애 처음으로 팽팽하던 이성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파편화된 단서들이 하나로 짜맞추어지며 거대한 진실이 드러나는 스펙터클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을 때.
-천년의 세월 동안 굳어 있던 고결하고 오만한 수호신이, 오직 여주인공 앞에서만 유약하게무너지고 구원받는 치명적이고 깊이 있는 구원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팽팽한 정치적 암투와 신화적 스케일의 세계관 속에서, 운명에 당당히 맞서는 주인공들의 깊은 유대감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 검은 숲에서 널 죽일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어야 해.”
악령의 신부가 되기 싫다면

작품 정보

가문은 몰락했다. 마치 짜인 각본처럼.
그리고 나는 악령의 신부가 되어 검은 숲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나, 신부 맞아?”

아무리 악령의 왕이라지만 남편이라는 자는 틈만 나면 나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일삼았다.

“이번엔 그냥 죽여줄까? 고통 따위 더는 느끼지 못하게.”
“혹시 취미가 연쇄살인이세요? 뭐 맨날 말끝마다 보기만 하면 죽인대?”

하지만 이상하게도, 죽이겠다는 그 살벌한 말끝에 나를 살리는 손길이 있었다. 살벌한 협박보다 더 솔직하게 나를 감싸안는 손.

이 미친 신은 나를 죽이려는 걸까, 아니면 살리려는 걸까.

그런데 잔혹한 수호신의 손아귀에서 살아남는 것보다, 더 거대한 운명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고대 정령어의 비밀, 금기된 유물들이 던지는 위험천만한 수수께끼. 그 비밀의 실타래를 푸는 유일한 열쇠를 찾아야 한다.
천 년의 침묵을 깬 깃펜 닙과, 지독한 함정을 파 놓은 혼돈의 신까지.

제국의 거짓 역사가 통째로 흔들리는 격변의 중심에서, 나는 저 미친 신의 손을 잡고 심연의 가장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갔다.

“천 년을 버텨왔다. 하지만 네가 내 세계를 뒤흔든 순간, 나는 비로소 살고 싶어졌다.”

각본처럼 악령의 신부가 된 여자와, 천 년 만에 인간에게 심장을 내어준 심연의 군주.
그들이 펼치는, 잔혹하고도 찬란한 신화의 서막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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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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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uk***
    2026.07.21
  • 당찬 아린의 구원 서사! 로판과 추리/스릴러의 완벽한 조화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읽었습니다. 이렇게 완벽할 수가... 몰입감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hap***
    2026.07.21
  • 웹소마녀님 팬이에욥!!^^♡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많이 많이 써주세욥!!!

    blu***
    2026.07.21
  • 기존에 나왔던 것과는 뭔가 다른 새로운 장르네요. 기대가 됩니다. 정주행 해요^^

    ssa***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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