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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왕녀 상세페이지

사자와 왕녀

  • 관심 49
연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9,000원
판매가
1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0935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자와 왕녀 5권 (완결)
    사자와 왕녀 5권 (완결)
    • 등록일 2020.11.09.
    • 글자수 약 14만 자
    • 3,800

  • 사자와 왕녀 4권
    사자와 왕녀 4권
    • 등록일 2020.11.09.
    • 글자수 약 13.8만 자
    • 3,800

  • 사자와 왕녀 3권
    사자와 왕녀 3권
    • 등록일 2020.11.09.
    • 글자수 약 13.3만 자
    • 3,800

  • 사자와 왕녀 2권
    사자와 왕녀 2권
    • 등록일 2020.11.09.
    • 글자수 약 13.6만 자
    • 3,800

  • 사자와 왕녀 1권
    사자와 왕녀 1권
    • 등록일 2020.11.09.
    • 글자수 약 13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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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복수 #계약연애/결혼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사이다녀 #계략녀 #상처녀 #냉정녀 #무심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단행본 #성장물 #여주중심

* 여자주인공 : 아델라인 비타
- 천년제국 마르마의 왕녀.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귀환했다.

* 남자주인공 : 라치엘 발티카
- 사자왕이라 불리는 남자. 오디움을 지키기 위해 아델라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아델라인. 난 네게 청혼 할 생각이다."
아델라인은 쩍 벌어진 입을 다물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그에게 되물었다.
"너 내가 누구인지 알고 하는 말이니?"
"알고 있다."
사자왕은 벽에 기대 있던 등을 떼었다.
그 작은 동작에도 넓은 방 전체가 움직인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마르마가 증요하는 여자. 그리고 마르마에게 비수를 꽂으려는 여자."
그는 아델라인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나는 너를 원해."
사자와 왕녀

작품 정보

천년 제국 마르마의 왕녀,
종전을 위해 적국에 보내졌던 아델라인 비타가 귀환한다.
하지만 전쟁을 막은 장본인임에도 제국은 그녀를 반기지 않고.

“아버지, 제가 누구입니까?”

노예 출신의 왕녀. 적국 왕의 애첩. 혹은 볼모.
제국을 위해 희생되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골칫덩이.

하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아델라인은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제국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하고
그런 왕녀에게, 사자왕 라치 엘 발티카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접근하는데-.

작가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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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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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번째 정주행중이예요 작가님 책 중에서 제일 애정하고 아끼는 글이예요

    nam***
    2023.08.04
  • 평도 좋고 미리보기도 좋길래 3권까지 샀는데 후회...1권까지만 읽고 하차해요 별점 왜이렇게 높지 뒤로가면 재밌어지나..? 남주는 여주한테 없는 권위나 물리적인 힘 필요할때 갖다쓰는 용도? 뭔 대단한 왕이라는데 1권 내내 하는게 여주한테 이제 어떻게할거지? 이제 뭘 할거지? 물어보고 그대로 해주는것뿐... 어차피 로맨스"판타지"고 여주가 사랑받고 남주가 사랑하는거 보려는건 맞는데 남주 캐릭터 사용하는게 너무 평면적이고..소설 시작전에 주어진 설정값인 "사자왕"이라는 타이틀 외에 매력이랄게 없어요. 여주서사 만들어가는데 사용되는 느낌일뿐 캐미도 설렘도 없고ㅜ캐릭터 하나하나 설정이나 쓰임이 전형적인 집시캐릭터, 길드캐릭터...

    mmm***
    2023.07.30
  • 짧고 굵고 군더더기 없이 스토리를 끌고나가시네요. 판타지>로맨스 느낌이긴 한데, 그 판타지의 기반이 로맨스라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적절한 배합일지도...?

    cri***
    2023.07.24
  • 에보니보고 왔는데 이 책도 너무 재밌었어요!

    ale***
    2023.05.29
  • 넘 재밌게 잘 봤어요 에보니는 조금 루즈했는데 분량이 딱인 것 같아요 ㅋㅋ 외전까지 잘 봤습니다 남주 여주 둘다 매력 쩔어요 뇌지컬 먼치킨 여주 최고네요

    qhf***
    2022.11.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p***
    2022.10.13
  • 작가님 작품 중에 에보니 다음으로 좋아하는 소설이에요. 아델라인한테 저까지 매혹되는 것 같고 재미있어서 여러번 읽었어요. 가끔 이건 진짜 꾸금이 좀만 있었어도 잘 어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ㅋㅋㅋ 작가님 소설만의 느낌과 분위기가 있으니까요. 주인공 둘의 사랑 뿐만 아니라 조연들이 느끼는 감정들의 변화까지 너무 입체적이고 섬세하게 표현되어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웅의 시대라는 배경도, 여러 나라와 인물들이 얽힌 관계도.. 스토리가 너무 탄탄해요 어떻게 이런 구상을 짜셨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역사의 한 부분을 보는 것 같기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기도 해요. 이 작품은 여러번 읽었는데 읽을때마다 이야기가 절정에 달하면 어떤 짜릿함이 느껴져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swo***
    2022.08.02
  • 이야기 전개속도도 적당하고 재밋게 잘봤어요

    lee***
    2022.07.16
  • 구구절절하게 설정 늘어놓지 않는 소설이라 좋아요

    sh8***
    2022.07.03
  • 믿보 작가 자야님 닥구매

    ygb***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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