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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상세페이지

개정판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경제 원리에 숨겨진 부자들의 투자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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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2,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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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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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원
출간 정보
  • 2011.10.1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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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8.9만 자
  •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17547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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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판] 개정판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박경철)
  • 개정판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박경철)
개정판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작품 정보

글로벌 재정위기, 어떻게 뛰어넘을 것인가?
“전망에 기초하지 말고 원칙을 보라!”
부와 투자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바꿔줄 깊은 통찰과 혜안,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다!

첫 출간 이후 50만 독자의 극찬!

시골의사 박경철이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와 투자 원칙을 공개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2006년 7월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투자재테크서로는 이례적으로 50만 독자의 극찬을 받으며 초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 책은 투자에 대한 얕은 수를 버리고 경제와 금융을 읽는 입체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경제구조와 현상, 금리철학과 지식부터 종잣돈 모으는 법, 부동산ㆍ증권 투자전략까지,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재테크의 ‘기본과 정석’을 배울 수 있다. 전반부에는 어떤 현상에도 상관없이 지키고 알아야 할 기본 원리를, 후반부에는 사회구조적인 바탕 위에서 장기적으로 어떤 시장이 열릴 것인지에 대한 장기전망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 전반부의 원리는 독자들이 읽고 스스로의 해석과 견해를 덧붙여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것이고, 후반부는 필자가 생각하는 사회구조적 변화에 대한 전망을 담아 쓴 것이니 반면교사로 삼거나 참고로 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새로운 얼굴, 그러나 변하지 않는 원칙!
2011년 10월, 이 책을 새로운 표지로 세상에 다시 내놓으며 저자는 또 하나의 말을 덧붙인다. 초판의 원고를 바꾸지 않았다는 것. 그것은 괜한 고집이 아니라 원칙은 시류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는 믿음 때문이다. “지금 후반부의 전망을 그럴듯하게 바꾸고, 시류에 따라 개정에 개정을 거듭한다면 필자의 책은 늘 현재를 가리키는 것처럼 여겨질 것이고, 그것은 애초에 이 책을 쓴 기획의도와 맞지 않는 일이 됩니다. 즉 이 책은 변하지 않는 원칙과 늘 부닥치는 시행착오, 두 가지를 모두 염두에 둔 책입니다.”
지금, 지구는 급속히 고령화되고 있고 일본과 미국의 활력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으며 국가재정이 파탄에 이른 선진국과 유럽의 경제는 병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상황일수록 “전망에 기초하지 말고 원칙을 볼 것.”을 강조한다. 어떤 경우에도 원칙을 보면 답이 보이지만, 현상만 바라보면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흔들리기 때문. 따라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은 글로벌 재정위기의 암운 속에서 독자들이 원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최선의 판단을 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믿으며, 지금까지 이 책을 사랑해준 50만 독자들, 앞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될 미래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부자는 금리를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본다
적립식 펀드가 대세라기에 적금을 깨서 펀드에 가입하니 주가가 폭락하고, 재테크의 기본은 내 집 마련이라기에 대출까지 받아 무리하게 아파트를 장만했는데 아파트값이 도통 오르지 않아 괴로워한 적이 있는가?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으로 투자의 기본부터 새롭게 다져보자. 이 책은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투자서이다. 증권가에서 그만큼 풍부한 인문학적 안목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안목과 필력은 이미 유명하다. 박경철은 이 책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재테크의 목표로 삼고 있는 ‘10억 만들기’가 우리에게 재테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심어주고 있음을 지적하며, 재테크 전략보다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부자란 금리를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며, 책 속에서 일반 투자자가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부자들의 경제 법칙을 밝히고 있다.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우리 시대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들의 투자법을 담은 책들은 언제나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눈길을 잡는다. 하지만 저자는 ‘부자가 되는 투자법’을 찾기 전에 먼저 다음의 세 가지 기준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자기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부자의 기준을 마련하라. 재테크의 첫번째 단계는 내가 더 이상 늘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의 총량이 과연 얼마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평생 돈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남이 얼마를 가졌든 상관없이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야 한다. 둘째,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자산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라. 가능하면 안정적이고, 오래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능력과 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재테크로 부자가 되려는 것보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서 부자가 되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이다. 셋째, 은퇴 후 노후자금은 투자수익률을 올리는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특히 자신의 자산가치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비율의 개념으로 은퇴 후 노후자금에 접근하자.

‘티끌 모아 태산’보다 ‘수익률’이 중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지난 100년간 100만 원을 투자해서 가장 큰 수익률을 올려준 투자수단은 복리예금, 채권, 부동산, 주식의 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좋은 돈벌이는 부동산이고, 요즘 같아서는 주식이 최고일 것 같지만 20년간의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평가해도 복리예금이 최고였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복리예금이 최고의 투자수단일까?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은 기초 산업시설이 거의 초토화되었어도 전세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가치만으로 엄청난 양의 산업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도 토지나 인력에 의존하는 기존의 산업구조가 4차 산업, 즉 투자금융산업으로 옮겨갈 것이라며, 이제 재테크는 양이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율의 개념이란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연리 5퍼센트로 100만원씩 저축하면 10억원을 모으는 데 70년이 걸리지만, 연 수익률 15퍼센트의 투자수단에 돈을 맡긴다면 기간이 35년으로 단축된다.
앞으로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분야는 투자금융산업이다. 땅을 놓고 이익을 다툴 때는 열심히 농사를 짓거나 생산시설을 유지하는 사람에게 이익이 돌아가지만 돈을 굴려서 돈을 버는 상황에서는 경제에 대한 이해와 금융을 다루는 능력에 따라 부가가치가 분배된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수익률을 높여야 하고,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하려면 돈의 흐름을 꿰뚫어보아야 한다. 부자는 이런 흐름을 체득한 사람들이고, 이것이 바로 당신이 ‘부자경제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경제사와 철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투자서
저자는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는 기존 투자서와 달리 “이런 부분을 깊이 생각해보자”는 방식으로 투자 원리와 전략을 서술하고 있다. 유망 종목이나 개발 유망지를 알려주기보다 수요공급 현황과 가격논리를 통해 시장 전체를 읽는 눈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또한 경제와 산업의 발달과정을 함께 짚어가며 투자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남기고 있으며, 돈에 대한 저자의 독특한 해석과 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인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부가 형성되는 원리와 부자들의 투자 결정 논리를, 2부에서는 투자를 하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9가지 기본 원리를 다뤘다. 마지막 3부에서는 투자 전망과 전략을 담았다.

<책속으로 추가>
당신이 식당을 하고 싶다면 풀무원을, 술집을 하고 싶다면 두산을, 도박장을 열고 싶다면 강원랜드를, 제조업을 해보고 싶다면 그에 해당하는 기업을 살펴보라. 당신은 이미 그 사업을 해보고 싶을 만큼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고 있으므로 이미 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가능성을 살피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 회사가 장사가 시원찮고, 금리가치 이상의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레버리지를 보여주지 못하면 냉정하게 포기하라. 그러나 그 회사가 당신이 처음 생각한 조건을 충족시켜준다면 끝까지 그 회사와 동행하라. 그것이 장기투자다. 즉, 주식투자에서의 장기투자는 그 회사를 효율적으로 대리 경영하는 것이며, 내가 주주로 참여하는 회사의 영업가치와 자산에 주목하는 것이다.
-152쪽, 9장 장기투자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가

정상적인 보통의 수단으로 노후자금 10억 원의 목표를 이룰 수 없다면 그 다음 선택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다만 ‘어차피 도달할 수 없다면 적당한 위험을 감수한다’는 생각이 일반화될 때, 이 ‘적당한’은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을 말하는 것일까? 역설적이지만 여기에서 부자와 빈자의 재테크에 대한 생각이 엇갈리기 시작한다. 부자는 10억 원이 ‘어차피 도달할 수 없는’ 목표가 아니므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고, 빈자는 ‘어차피 도달할 수 없다면 도박이라도 하겠다’는 심정으로 극단적인 위험을 선택하게 된다. 다시 말해 목표의 실현 가능성이 낮을수록 위험을 감수하려는 경향이 커진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대단히 역설적이다. 이렇듯 투자와 위험의 상관관계가 뚜렷함에도 실제 투자에서 부자는 위험을 지지 않음으로서 계속 부자로 남고, 가난한 사람은 위험을 쉽게 부담함으로써 대부분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170쪽, 11장 이제는 수익률 싸움이다

지금 아파트 공급량을 늘리는 정책이나 줄이는 정책은 현재로서는 공히 부동산 가격 상승을 교란하는 요소일 뿐 둘 다 정답이 아니다. 지금은 공급을 늘리면 늘리는 대로 줄이면 줄이는 대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일반의 생각과는 반대로 지금 아파트 공급량을 늘린다면 그것은 오히려 미래 자산 가격의 폭락을 불러올 수 있고, 반대로 지금처럼 공급량을 크게 늘리지 않는다면 당장은 현재의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를 꺾기 힘들 것이다. 결국 정책은 상황에 따라 옳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지만 시장은 늘 옳다.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은 굳이 세금으로 압박하지 않더라도 단기 강세가 이어지다가 머지않아 자산시장이 변하면서 가격은 정점을 찍고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215쪽, 13장 부동산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작가

박경철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4년
학력
영남대학교 의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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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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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류에 편승한 책이 아니라 재테크에 본질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해보게 되고 답을 강요하기보다는 생각할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너무 잘 읽었습니다

    nex***
    2021.12.15
  • 저자는 깊이가 있어 보이려고 책을 썼지만 오히려 저자의 깊이가 얕은게 드러나는 책이네요 저자에게 좀 더 겸손해지고 본인의 아집이나 생각만이 아닌 다른 공부를 더 폭 넓게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dis***
    2019.03.29
  • 우선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 전문가가되라는 말이 핵심내용인것같다고생각이듭니다. 작가는 의사인데 경제에도 관심을두면서 한가지 일에 몰두하라는건 좀 아이러니하기도하네요~ 경제를 전문하지않은사람입자에서 대단한 통찰하셨다고생각이드는 책입니다. 이미 10년이 지나 시대에 맞지않은 내용을 감안해야될것같긴합니다. 좋은책 잘 읽고 갑니다.

    por***
    2018.09.29
  • 책은 좋은데 왜 목차를 이따위로 나눠 놨는 지 이해가 안된다.

    uke***
    2017.02.19
  • 재테크에 대해 막연한 생각 그리고 낙관주의를 처절하게 부수어 주는 책이다. 재테크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왜 함부로 하면 안되는 것인지 알려준다. 다만 중간중간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것과 맨 마지막 부분사족은 이 책의 단점이라하겠다.

    sbf***
    2017.02.19
  • 올해에 가장 빨리 읽은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투자책이지만 저자의 철학과 경험이 녹아있고 현실적인 시각과 안목을 길러주는 좋은 책인거같다 구체적인 기법이라든가 설명을 원한다면 다른책을 봐야겠지만 나같은 초보자에겐 현실에대한 깨우침을 주는 좋은 책이었다

    cot***
    2016.10.04
  • 최근 본 책 중에 가장 최악이다. 도대체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뭔지 모르겠다. 그냥 나 아는 것 많고 어려운 단어 많이 안다고 자랑하는 책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주식 전문가인 척하다가 부동산 전문가인 척하다가 역사가인 척하다가 도덕 선생님인 척한다. 한 마디로, 한 발짝 떨어져서 조언을 하다보니 독자 마음에 크게 와닿지 않는다. 저자는 독자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싶다고 했지만 내가 봤을 땐 본인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고 본인이 봐도 무슨 얘긴지 헷갈리다보니 변명의 글을 덧붙인 것으로 보인다. 저자 자신의 생각부터 명확하게 정리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더 명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다시 공부하고 책을 쓰라고 말해주고 싶다. 크게 공감되지도 않는 고전이나 들먹이지 말고.. 책이 끝날 때까지 가슴이 갑갑하다.

    ton***
    2016.05.17
  • 구체적인 투자 전술을 가르쳐주진 않는다. 전술 이전에 한 사람의 투자 행위 전체를 아우르는 전략을 세우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을 전해주고, 그보다 더 중요한 투자자의 태도를 일러준다. 재테크로 쉽게 돈 벌 생각하지 말고 우선 자신의 주업에서 탁월한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이, 난사람이 아니면 재테크로 부자가 되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는 저자의 솔직한 지적이, 재테크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입문하려던 나를 호되게 때리는 죽비가 됐다.

    kim***
    2015.12.26
  • 여러말 필요없이 그냥 읽어보길 권함.

    ult***
    2015.12.01
  • 기본을 다시 생각하게해주는 책

    wor***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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