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쓰기의 감각 상세페이지

쓰기의 감각

삶의 감각을 깨우는 글쓰기 수업

  • 관심 1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26%↓
12,500원
판매가
12,500원
출간 정보
  • 2018.11.04 전자책 출간
  • 2018.09.1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8만 자
  • 1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27573
ECN
-
쓰기의 감각

작품 정보

★ 미국의 작가 지망생들이 손꼽는 인생 책

★ 《뉴욕 타임스》, 아마존 서점 베스트셀러

“이 책을 읽고, 블로그에 쓰기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잘 쓰고 싶다가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쓰기의 감각』은 미국의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필독서이자 위로와 용기를 북돋는 인생 책으로 꼽힌다. ‘대중의 작가’로 불리며 널리 사랑받는 작가 앤 라모트의 대표작이 된 이 책은, 오랫동안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와 자전적 이야기를 토대로 쓴 “글쓰기와 삶에 관한 일종의 도움말”이다. 저자는 글쓰기에 관해 경험으로 터득한 모든 노하우와 함께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의 실체를 신랄하지만 유머러스하게 펼쳐 놓는다.

미국에서 창작 워크숍이나 학교 수업에서 교재로 널리 활용되는 글쓰기 고전이자, 1994년 출간된 이래 25년째 변함없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전 세계 16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좋았던 책들을 다시 찾아 읽고 싶고, 밖으로 나가 산책하고 싶고, 사람과 만나 수다 떨고 싶고, 그리고 무엇보다 뭐라도 쓰지 않고는 못 배긴다. 이토록 오래 사랑받는 책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저자가 책과 글쓰기와 삶에 관한 사랑을(또는 애증을) 너무도 격하게 고백함으로써 독자도 그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게 만들기 때문 아닐까. 당장 써먹을 작문 기술이나 요령을 기대했다면,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글을 ‘이토록 쓰고 싶은 이유’와 ‘그럼에도 써야만 하는 이유’에 관해서, 평생 호주머니에 간직하고 때때로 꺼내봄 직한 메시지를 넘치도록 담고 있다.

작가

앤 라모트Anne Lamott
국적
미국
출생
1954년 4월 10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쓰기의 감각 (앤 라모트, 최재경)
  •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앤 라모트, 한유주)

리뷰

4.1

구매자 별점
5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작가란 창조하는 직업이기에 창작의 고통을 감내하고 이겨내야하는 극한의 직업이지만 독자를 기대하게 만들고 독자를 열광시킬 수 있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 입니다.

    ber***
    2022.01.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d***
    2020.10.04
  • 글을 쓰고 싶다면난해하게 느껴지고, 글을 쓰고 있다면 반가울것 같은 책. 작가의 어투가 낯설었지만 읽으며 곱 씹을 수록 좋아져갔다. 사랑하는 두 사람에게 글이 선물이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왜 써야 하는가는 충분히 답이 된다

    ser***
    2019.02.11
  • 읽기 힘들어요 산뜻한 표지와는 달리 작가분이 조금 글쓰기에 깊게 빠지는 분이신가봐요 글이 안나와서 절망적인 기분 망상 그런것들이 너무 비관적이고 어두워요 중간까지 읽었는데 그래서 글을 쓰려면 어떻기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작가지망생이 아닌 그냥 일반인이 글을 써보고 싶어서 읽기엔 너무 아닌것 같아요 난 글을 쓸때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지만 견뎌내 이런 느낌의 책이예요 한국정서에는 공감이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rud***
    2019.01.22
  • 나에게는 괜찮음, 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것이 일본 자기계발서처럼 메모(여기서는 색인카드)들을 모아서 출간한 느낌. 그렇다고 앞뒤가 안 맞거나, 할 것이 너무 많거나 하지도 않음.- 중간에 그런 비슷한 내용이 나옴- 저자가 주장하듯이 자기의 경험담을 약간의 각색을 거쳐서 있는 그대로 쓴 것. 다만 한국과는 맞지 않을 수 있고 글쓰기(말 그대로 글쓰기, 책이 아니라)를 좋아하는 사람답게 내용이길어서, 긴 내용을 짧게 요약해주는 것을 주로 본 세대에게는 안 맞음.

    hea***
    2019.01.14
  • 다 읽진 못했다. 그 내용이 그 내용인 것 같아서. 그냥저냥 글쓰기 의욕이 떨어질 때 보면 좋을듯.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rla***
    2018.12.31
  • 작가지망생이읽기최고인책

    nic***
    2018.12.17
  • 한 문장으로 끝날 말을 50문장으로 늘어뜨린 느낌입니다. 매우 산만하고 정신이 없어서 중간쯤에 보기를 포기했습니다. 에필로그가 제일 좋았네요.

    jac***
    2018.12.1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인문 베스트더보기

  • 특별증보판 | 청춘의 독서 (유시민)
  •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이영래)
  • 물질의 세계 (에드 콘웨이, 이종인)
  • 넥서스 (유발 하라리, 김명주)
  •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 (사사키 다케시, 윤철규)
  • 나는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배종빈)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박문재)
  •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전혜정)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박재현)
  • 기울어진 평등 (마이클 샌델, 토마 피케티)
  • 인간의 130가지 감정 표현법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 프로이트 개정판 전집 세트 (전 15권) (지크문트 프로이트, 임홍빈)
  •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현욱)
  •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박정자)
  •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이상희)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의 강남 (김시덕)
  • 니체의 인생 수업 (프리드리히 니체, 김현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