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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심리 치료와 감정 중심의 양육이 오히려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불안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지 날카롭게 파헤친 책입니다. 저자는 학교와 가정에서 시행하는 과도한 '감정 존중'과 치료적 접근이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불안을 조장하고, 부모의 권위를 상실하게 만들어 아이들의 회복력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 책은 아이를 돕기 위해 베푼 부모의 선의와 전문가들의 개입이 어떻게 역효과를 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짚어냅니다. 아이의 모든 불편을 대신 해결해 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부딪히며 삶의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가 한 걸음 물러나 어른의 권위를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아이가 있는 입장에서 관심이 가는 주제라 읽어보게 되었어요. 전문가가 실제 사례를 예를 들어가며 양육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제목처럼 극단적인 아이들이 많이 있었는데 양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색이는 기회였습니다.
최근 사회에선 아이를 훈육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이 올바른 육아라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이 사회 흐름에 대해 지적하며 반기를 든다. 육아 관련 책은 처음 접해보는데 미국뿐만이 아닌 한국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라 굉장히 공감하며 흥미롭게 읽었다.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흐름과 그 이면을 날카롭게 짚는다. 단순한 공감에 그치지 않고, 보호와 개입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자로 하여금 균형 잡힌 시각을 고민하게 만든다.
요즘 교육 육아 이런것들로 말이 많잖아요 교육이나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인거같아여 부모의 과한 걱정이 오히려 아이를 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 공감가더라고여 조금은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는데 설명이 쉬워서 끝까지 잘 읽혔고, 여러모로 고민해볼 거리를 주는 책이라 좋은거같아여
요즘 아이들이 지나치게 보호받으며 자라 버릇없어졌다는 단순한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정신적 어려움을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낸 꽤 깊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왜 이런 문제를 겪게 되는지 그 원인을 육아 방식에서 찾고, 과거와 비교하며 현재의 교육 환경이 가진 한계와 문제점을 짚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부모의 문제더라구요..
요즘 부모들의 양육 태도를 꼬집는 책입니다 1장 부모의 불안을 먹고 사는 사람들 이라는 소제목부터 와닿았어요 전문가의 진단이나 유행하는 양육법에 의존하기보다 아이의 회복 탄력성을 믿고 스스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 아이를 위하는 길임을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어릴때는 정말 어렸기때문에 어린이의 시선이 되지만 어른이 되어 보니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본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었어요 막연하게 어린시절엔 나는 다른 어른이 되어야지 하면서 컸어도 결국 어른의 시선에서 아이들이라면 이런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게 되는건 불가결한것이겠죠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왜 병이 들어야하는지를 근본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읽어봤는데 여전히 어렵긴 하네요^^그래도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제목만 보면 단순히 요즘엔 어릴 적에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버릇 없어져서 아이들이 망가졌다는 내용의 책 같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왜 정신적으로 문제를 가지게 되는지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분석하는 꽤 깊이있는 책이었습니다. 현 세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과적인 문제들의 근본 원인을 육아 방식에서 찾고 그것을 과거와의 비교하면서 현 세대가 겪은, 그리고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교육 방식의 문제점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극단적인 예시를 들기도 해서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있었지만,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뿐만이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나는 저렇게 크지 않았는지, 그래서 나도 소개된 문제가 있진 않은지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제목만 보면 요즘 말하는 마음읽기에 맹신하는 잘못된 양육방법을 이야기하나 했지만 결국 전문가를 신처럼 떠받들며 맹신하지말고 내 아이를 진단하는 병명을 븥이지 말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부모가 믿어주는 양육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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