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10.19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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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4.7만 자
- 18.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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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88936435547
UCI
-
안재홍·백남운
작품 소개
창비 한국사상선 제26권.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민족의 주체성을 지키고 통합된 민주국가를 세우려 했던 안재홍과 백남운의 주요 논설을 엮은 책이다. 안재홍은 언론인이자 민족운동가로서 조선의 역사와 문화에서 독립의 정신적 토대를 찾았고, 백남운은 경제사학자로서 한국사를 세계사의 보편적 발전 과정 속에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민족주의와 맑스주의라는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나아간 두 사람은 해방 후 좌우를 아우르는 국가 건설이라는 과제 앞에서 만났다. 이 책의 편저자 이지원은 그 만남을 일시적인 정치적 타협이 아니라 오랜 역사 연구와 현실 인식에서 이끌어낸 사상적 결론으로 살핀다. 이들의 저술을 각각 식민지 현실에 대한 인식, 역사와 학문에 대한 탐구, 새로운 민주국가의 구상이라는 세 갈래로 엮고 현대어로 다듬어, 오늘날 독자들이 그 사유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민족주의와 맑스주의라는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나아간 두 사람은 해방 후 좌우를 아우르는 국가 건설이라는 과제 앞에서 만났다. 이 책의 편저자 이지원은 그 만남을 일시적인 정치적 타협이 아니라 오랜 역사 연구와 현실 인식에서 이끌어낸 사상적 결론으로 살핀다. 이들의 저술을 각각 식민지 현실에 대한 인식, 역사와 학문에 대한 탐구, 새로운 민주국가의 구상이라는 세 갈래로 엮고 현대어로 다듬어, 오늘날 독자들이 그 사유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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