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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김장생 예(禮)로 세상을 설계하다. 상세페이지

사계 김장생 예(禮)로 세상을 설계하다.

광산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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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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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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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출간 정보
  • 2025.11.0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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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PDF
  • 103 쪽
  • 1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080485
UCI
-
사계 김장생 예(禮)로 세상을 설계하다.

작품 정보

이 책은 광산 김씨 가문이 배출한 위대한 선조,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선생의 위업을 조명합니다. 오늘날 모든 한국인의 삶을 규정하는 '보이지 않는 규범'—처음 만난 사람에게 나이를 묻고, 관혼상제(冠婚喪祭)를 엄격히 치르는 문화—의 뿌리가 바로 400년 전, 선생께서 혼돈의 시대를 바로잡기 위해 제시하신 '예(禮)'에 있음을 밝힙니다.

임진왜란과 호란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시대, 사계 선생은 '사회 재건의 설계도'로서 '예(禮)'를 체계화하셨습니다. 그에게 예는 낡은 관습이 아니라, 인간과 공동체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가장 강력한 '사회공학'이자 '운영체제'였습니다. 선생의 필생의 역작 『가례집람(家禮輯覽)』은 관혼상제라는 네 기둥을 통해 무너진 조선의 개인의 삶과 국가의 근본을 다시 세운 위대한 기획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사계 선생에서 시작된 '예'의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 가문을 통해 4대에 걸쳐 계승되었는지 추적하는 장엄한 기록입니다. 아들 신독재 김집 선생으로 이어지고, 손자 김익겸 선조의 순절로 증명되었으며, 증손자 김만중 선조의 위대한 문학(『구운몽』, 『사씨남정기』)으로 승화되기까지 어떻게 정신을 지키고 완성해왔는지 그리고 있습니다. 나아가 조선을 뒤흔든 '예송논쟁'의 중심에서 광산김씨 가문이 '예'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싸웠는지 그 이념적 근원을 파헤칩니다.

사계 선생을 이해하는 것은 곧 광산 김씨 가문의 정신적 뿌리와 한국 사회의 심층 코드를 해독하는 작업입니다.

작가 소개

한국어 교원으로서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미국문화 300』, 『일본문화 300』, 『베트남문화 300』 등 여러 문화권의 코드를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그는 서로 다른 사회가 어떻게 그들의 역사와 세계관을 삶의 방식 속에 새겨 넣는지 비교문화적 시선으로 관찰해왔다. 삼성전자 본사 인사팀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그에게 현상의 이면에 숨겨진 사회의 구조와 코드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안겨주었다.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전략을 수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이제 한 국가와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코드를 분석한다.
저자는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각 문화권의 무의식과 시스템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적 탐험을 선보인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막연하게만 느꼈던 다른 문화의 행동과 사고방식이 명쾌하게 이해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주요 이력 및 저서
現 국제경력개발협회 협회장
前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지도조종자
한국어 교원 자격(21-22-0754)
『한국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필리핀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일본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직장생활 A+ 이럴 땐, 어떻게』
『지적수다를 위한 잡학사전』
『캠타시아활용전문가되기』
『구글활용전문가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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