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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너드남과 몸이 바뀌었을 때 상세페이지

위험한 너드남과 몸이 바뀌었을 때

  • 관심 22
리브 출판
출간 정보
  • 2026.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3만 자
  • 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598-20260624082.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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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캠퍼스물, 영혼체인지/빙의, 조직/암흑가, 친구>연인,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평범녀, 다정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단행본, 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 남자 주인공 : 블라디미르 예프론스키 (22)
나라의 뒷세계를 지배한다고 알려진 예프론스키 패밀리의 후계자.
패밀리 안에서는 ‘작은 보스’로 불리며, 냉정한 판단력과 실력으로 신망을 얻고 있다.
겉으로는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쓴 너드남 ‘보바’로 밀라나 곁을 맴돌지만, 실제로는 오래전부터 그녀를 사랑해온 위험한 남자.
밀라나를 향한 감정이 지나칠 정도로 깊어 부하들을 시켜 그녀를 지켜보게 하고, 몰래 사진과 물건들을 모아둘 만큼 집착적인 면을 보인다.
마법 실수로 밀라나와 몸이 바뀐 뒤, 자신의 정체와 감춰왔던 욕망을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된다.

● 여자 주인공 : 밀라나 벤 (22)
베르시나 유니버시티 마법 학부 수석.
빵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어린 쌍둥이 동생 올가와 마리야까지 챙기고 있다.
지독한 가난 속에서도 장학금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악착같이 버티는 고학생.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소심하고 가난한 탓에 마법 학부에서 무시당하고 괴롭힘을 당한다.
학교에서 유일하게 마음을 놓고 의지하는 친구는 착하고 순수한 너드남 ‘보바’.
그러나 마법 실수로 보바와 몸이 바뀌면서, 그가 사실은 희대의 마피아, 블라디미르 예프론스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평범한 캠퍼스 로맨스보다 더 위험하고 집착적인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내 꿈꿔왔던 짝사랑 상대의 육체를 거울에 비춰보며 며칠간 여한 없이 가지고 놀았던 남자는, 이제 여자의 것이 되어버린 자신의 페니스 위로 곧장 엉덩이를 내렸다.
위험한 너드남과 몸이 바뀌었을 때

작품 소개

베르시나 유니버시티 마법 학부 수석, 밀라나 벤.
가난한 고학생인 그녀에게 유일하게 다정한 사람은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쓴 친구, 보바뿐이었다.

“넌 진짜로 멋진 기사님 같아.”

하지만 실험 중 벌어진 사고로 보바와 몸이 바뀐 순간,
밀라나는 그가 숨겨온 진짜 얼굴을 알게 된다.

블라디미르 예프론스키.
나라의 뒷세계를 지배하는 마피아 일가의 미친 귀공자.
그리고 그의 방 한쪽 벽을 가득 채운 수천 장의 사진.
다름 아닌 밀라나, 자신의 사진이었다.

"보, 보바…?"
“블라디미르라고 해봐.”

다정한 친구라고 믿었던 남자는,
처음부터 평범한 너드남이 아니었던 것이다.

“밀라나, 입 벌려 봐.”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밀라나는 그의 손길과 목소리에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뭐, 어때. 어차피 내 몸 내가 벗기는 건데.”

순한 친구의 얼굴을 한 이 위험한 남자에게서 과연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

‘그래, 이게 보고 싶었어.’

보바는 흔들리는 시야 속에서도 거울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장면 하나하나를 속속들이 각인시켜야 했다.
밤마다 밀라나를 생각하며 자기 위로를 할 때마다 이런 장면도 간혹 상상하곤 했더랬다.

“흐윽… 보바!”

흥분한 밀라나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보바는 입속에 들어차는 비릿한 액체를 느꼈다.

‘가히 좋은 맛은 아니네.’

차마 자신의 정액까지 삼킬 수는 없어 서둘러 뱉었다.
보바는 나중에 밀라나에게 실제로 이 짓을 시키지는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며 몸을 일으켰다.

“하윽… 보, 보바! 갑자기 왜 이러는 거야!”
“밀라나, 좋지? 좋을 거야. 내 몸이니까 내가 잘 알지.”

다시 한번, 제 육체의 성감대인 왼쪽 귀를 공략하며 낮게 속삭였다.

"기절할 정도로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나만 믿어.”

왜냐하면 나는 이제 내 몸뿐 아니라 네 몸도 아주 잘 알게 되었거든.

작가 프로필

김새벽

리뷰

4.6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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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바뀜을 이렇게 써먹는 보바라니, 순한 너드남인 줄 알았더니 음침집착 코미디였음ㅋㅋㅋ 위험한데 혼자 진지해서 더 웃기고, 로코맛 살아 있어서 재밌게 읽었음

    per***
    2026.07.03
  • 바디체인지는 재밌어보이네요~

    coh***
    2026.07.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ec***
    2026.07.02
  • 재밌어보여요~^^~키워드,소개글보고 꽂혀서 구매완입니당~~

    khe***
    2026.07.02
  •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소재나 전개 방식이 새롭고 흥미진진하네요. 유쾌한 느낌으로 잘 읽었어요.

    su2***
    2026.07.02
  • 몸이 뒤바뀐상태에서 관계하는게 좀 그랬는데 사선읽기로 넘어갔어요 얼렁뚱땅 해결 얏호!한 것도 같지만 뭐.. 동생들을 응원합니다

    han***
    2026.07.02
  • 아니ㅋㅋㅋㅋㅋㅋ이런 영혼체인지물 대단히 환영합니다요!ㅋㅋㅋㅋㅋ

    dbw***
    2026.07.02
  • 영혼체인지물 중에 이런거 첨봄ㅠㅋㅋㅋ음침 집착남인데 또 분위기는 무거운 느낌은 아니라 좋네요ㅋㅋ

    sr3***
    2026.07.02
  • 설정이 특이해서 구매했어요 재미있길

    agi***
    2026.07.02
  • 넘 잼나요!!! 금방 다 읽음

    tjd***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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