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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슴들도 사랑하면 연리지가 될 거야 상세페이지

지슴들도 사랑하면 연리지가 될 거야

이 시대의 사랑, 가족애의 이미지로 완성시킨 언어의 항공모함 한 척,

  • 관심 0
연인M&B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40%↓
9,000원
판매가
9,000원
출간 정보
  • 2018.04.23 전자책 출간
  • 2017.06.2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08 쪽
  • 1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지슴들도 사랑하면 연리지가 될 거야

작품 정보

『지슴들도 사랑하면 연리지가 될 거야』는 “이 시대 최고의 퍼포먼스, 따뜻한 사랑으로 세상을 대변”하는 문문자 시인의 시집으로 “한낱 이름 없던 콩밭 고랑이 잡풀 지슴일지라도 꿋꿋이 안고 자라 어느새 하나의 튼실한 몸이 되어 세상의 추앙받는 연리지로 태어나기를 약속하며 한 줄 한 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시인의 말에서처럼 문 시인의 “창조적 상상력으로 빚어내는 선명하고 세련된 시안(詩眼)”으로, “여성 특유의 정교한 이미지 전개를 통해 문학적 미학을 꽃피우”고 있는 문문자 시인의 첫 시집입니다.

“일상의 현실들을 치밀한 언어적 설계에 따라 시로 형상화시켜 생명을 부여해 주는 시적 장치가 매우 은은하면서도 깊은 내면의 세계를 유추해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슴들도 사랑하면 연리지가 될 거야.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곁엔 구애의 손길이 가득하다. 아프고 병들어 힘이 든 사람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들, 영원히 함께할 연리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에서 시인의 따뜻함이 연리지 나뭇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솔향처럼 묻어나는 신간 시집입니다.

*지슴: 김(논밭에 난 잡풀) 충청도, 함경도 지역의 방언이며‘ 잡초의 경상도 방언.

작가 소개

<문문자(文聞子, Moon moon ja) 시인>
1966년 경북 김천 출생
지례중학교 졸업
김천성의여고 졸업
경인총신학대학 졸업
차이나포럼 경영자대학원 졸업
영남법률대학원 졸업
파워포럼 졸업
라이온스 356A지구 태연클럽회장
『시세계』 2015년 11월 등단
현재, 한국화장품 쥬단학(신천지사 운영)
•ssiloam1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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