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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상세페이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독자가 뽑은 이정하 베스트 시 92

  • 관심 2
연인M&B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40%↓
7,800원
판매가
7,800원
출간 정보
  • 2021.09.07 전자책 출간
  • 2021.03.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80 쪽
  • 4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2535129
ECN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작품 정보

그대를 잊을 수 있다 생각한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독자가 뽑은 이정하 베스트 시 92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그대가 생각났습니다」는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의 베스트셀러 시인으로 300만 독자를 사로잡았던 이정하 시인의 시작 활동 40년의 시편들 가운데 독자들에 의해 엄선된 시만을 담은 시집입니다. 그동안 써 온 1천여 편의 사랑시편들 중에 독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시 92편으로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이정하 시인만의 가슴 시린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으로 전체 5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렘과 그리움, 초조와 불안, 행복과 이별” 등 이정하 시인이 느끼고 깨달은 사랑의 모든 것들이 지금을 살고 있는, 사랑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손 내밀 듯 사랑에 대한 이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는 사랑 시집입니다. 시편 한 편 한 편 독자들이 직접 골라 그들의 진솔한 사연과 감상평까지 곁들여 더욱 감동의 폭을 넓혀 주고 있으며, 시편들과 함께하고 있는 그림 반지인(플로스트레이터)의 절묘한 그림들은 이정하 시인의 감성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켜 이 시인의 솔직담백함을 돋보이게 해 주고 있는 신간 이정하 베스트 시 92편입니다.

“어느 꽃으로 왔기에 너는
흔들리는 바람으로 스쳐지나가는가.
곁에 둘 수 없었고 잡을 수 없었기에
너는 아직 내 가슴에 남아 있다.” ㅡ<시인의 말> 중에서

작가 소개

이정하(시인)
62년 대구 출생,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어쩌면 그리 더디 오십니까」,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다시 사랑이 온다」, 「괜찮아, 상처도 꽃잎이야」 등과 산문집 「우리 사는 동안에」,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불쑥 너의 기억이」,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우느라 길을 잃지 말고」 등을 펴냈다. *1012ha@naver.com

그림 반지인(후박, 플로스트레이터, 사진작가)
사진에세이 「…그리고, 休.」 저자, 계간 『연인』 그림에세이 연재 중.
* instargram.com/jiinban
* m-grafolio.naver.com/ji2nijw

리뷰

4.7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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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머리를, 마음을 울리네여

    ekd***
    2024.09.25
  • 이 시인 미쳤다… 우연히 본, 이정하님의 시에 마음이 울려서 찾아 읽게 되었어요. 한편 한편이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시집을 살 줄은 몰랐어요

    kik***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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