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래된 풍경이 있는 풍경 상세페이지

오래된 풍경이 있는 풍경

강남시문학회 사화집10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0,000원
전자책 정가
40%↓
6,000원
판매가
6,000원
출간 정보
  • 2009.11.2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3만 자
  •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오래된 풍경이 있는 풍경

작품 정보

항상 저희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도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홍보에 애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강남시문학회 사화집 제10호 [오래된 풍경이 있는 풍경]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풍경이 있는 풍경
-강남시문학회 사화집 제10호

이 책은 강남시문학회 사화집 제10호로 “척박한 이 세상에 뿌린 문학이라는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한 지 10년, 지나온 날들의 의미가 어느 해보다 더 값진 보람으로 느끼게 되는 것은 아마도 나름, 때론 가슴 아프거나 쓰리기도 했고, 또 눈물 나거나 혹은 아름답거나 했던 시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그럴 것입니다. 특히 매 회 새로운 주제시와 산문들을 준비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뒤돌아보니 적어도 절반의 수확은 있었다고 스스로 진단해 보며 위안도 해 봅니다. 제10호 사화집 [오래된 풍경이 있는 풍경], 그 풍경이 정말 우리 문학회가 꿈꾸는 그런 풍경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세상 어디에서도 의미 있는, 아주 오래 기억될 그런 풍경으로 남아주길 기원해 봅니다. 늘 함께해 주신 독자들과 그동안 도움 주셨던 많은 손길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가슴 깊이 전해 드립니다.”로 이 책을 소개합니다.

작가

강남시문학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오래된 풍경이 있는 풍경 (강남시문학회)
  • 주목나무에 주목하다 (강남시문학회)
  • 맑은 오늘 (배경숙, 강남시문학회)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세트 (전 16권) (김억, 이남호)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 연애의 책 (유진목)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 캣콜링 (이소호)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 햇볕 쬐기 (조온윤)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 가장 먼저 피는 것은 연분홍이었어요 (나영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