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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 보내는 것도 보내지는 것도 아닌 그대로 가슴 무너지는 전부일 뿐입니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이별이란 보내는 것도 보내지는 것도 아닌 그대로 가슴 무너지는 전부일 뿐입니다

소장종이책 정가6,000
전자책 정가40%3,600
판매가3,600

이별이란 보내는 것도 보내지는 것도 아닌 그대로 가슴 무너지는 전부일 뿐입니다작품 소개

<이별이란 보내는 것도 보내지는 것도 아닌 그대로 가슴 무너지는 전부일 뿐입니다> 책 정보가 없습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신현운
경기도 가평 출생으로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재학 중. 서경대학교 철학과와 명지저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 으로 등단. 시집으로 『입 큰 물고기』『희미한 꼬리 달린 내 사랑』『문 밖에 사랑이』『사랑은 슬픈 귀를 달았다』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이별이란1, 2
결국
광덕사
인연
호수
별은 높을수록 어디서나 잘 보입니다
미치도록 그리워한다는 것은
이별 후 1, 2, 3
외 70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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