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06.04.15.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4.9MB
- 약 10.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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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벽이 오기에> 책 정보가 없습니다
저자 - 박태우
1963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대전고, 고려대 2년 수학, 한국외대 정외과 졸업, 1993년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GIP)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동북아를 전공하여 국제정치학석사를 받았다. 또한 영국의 외무성(FCO) 장학생으로 선발, 1996년에 영국 HULL대학에서 국제정치학박사(국제정치경제)를 받고, 귀국 후에는 대만국립정치대학을 비롯한 유수의 국내외의 대학에서 강의를 해 오고 있다. 통상산업부에 통상전문가로 특채, 통상업무를 보다가 외교통상부에서 경제협력 및 다자통상업무를 익혔다.
2000년 한 대통령후보의 국회보좌관으로 정치권에 입문하여 한국정치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나 한 번의 총선 출마, 구청장 출마 등의 도전에도 아직 정치적인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현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키는데 정책특별보좌역 및 중앙선대위 부대변인으로 많은 역할을 하고 국가에 봉사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박 시인은 2000년 당시 이근배 시인협회장의 추천으로 문학계간지인 ‘포스트모던’을 통해 공식 등단하여 많은 작품활동을 통해 그동안 6권의 시집, 칼럼과 함께 다양한 시를 엮은 3권의 칼럼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2007년부터는 동티모르를 대표하는 외교사절(명예영사)로 한국과 동티모로의 외교관계 증진을 위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900편의 안보칼럼을 집필한 공로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2009년 경희대 글로벌 캠퍼스에서 ‘Korea and Northeast Asia’라는 영어강좌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박태우 박사의 ‘푸른정치연구소’를 통해서 왕성하게 한반도 주변의 주요정세 및 국내 정치발전을 위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정치학자로서 학계에서도 많은 활동에 참여 중이며 한국정치학회, 국제정치학회 유렵학회 등의 이사 및 감사를 역임하고 지금은 한국정치외교사학회 이사로도 있다. 일산감리교회 권사로 재직 중이다.
서문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다시 뜻을 세우고
1. 칼럼 (40편)
김대중 전 대통령, 누굴 위해 평양 가나?
북의 범죄행위도 민족주의로 감싸나?
국민중심당, 한국정치 ‘中心’이 되라
판도라의 상자 ‘북한 김정일의 정상외교’
신당, ‘충청심’ 실망시키면 말짱 허탕
위선자가 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북한 인권을 바라보는 현 정부의 본질
한국의 보수가 가야 할 길
핵을 고집하는 김정일이 누구인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가 되라
(중략)
2. 시(詩) (30편)
아직은 먼 길에 있어
다시 새벽이 오기에
이 눈과 함께 다가오는 훈훈한 사랑의 마음
고향 한밭에서 민심들을 만나면서
아무도 찾지 않는 이 시대의 나그네들
사람이 포위되어서 살아간다는 것은
진실을 알아가야 할 우리들
무얼 하러 북한에 가나
그렇게 돌아가고 싶은 그 시간들
진실이여 오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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