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인문/사회/역사인문

유류분 반환청구 소송 실전 기록

부동산 가치로 소송을 결정하다

  • 관심 0
  • 서름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19,000원
판매가
19,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10.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4만 자
  • 30.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2172515
UCI
-
유류분 반환청구 소송 실전 기록

작품 정보

1/8이라는 비율은 법이 정한다. 그 1/8의 크기는 값이 정한다.
착수보수부터 감정료까지 원 단위로 공개한, 판결 전의 소송 기록.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 형제 가운데 한 사람이 생전에 집이나 땅을 받아 두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다. 서운함과 억울함 사이에서 망설임이 시작된다. 법이 정한 최소한의 몫을 돌려 달라고 할 것인가. 가족을 상대로 소송까지 갈 것인가.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진행하고 있는 유류분 반환청구 소송의 기록이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 일대의 땅 100.2㎡와 그 위에 선 오래된 목조 주택 한 채. 법원 감정가는 1,033,382,400원이고, 원고 세 사람이 각자 돌려 달라고 청구한 몫은 그 1/8인 129,172,800원이다.
변호사가 쓴 책이 잘 말해 주지 않는 것을 적었다. 소장을 낼 때 법무사에게 치른 2,235,730원, 원고 한 사람당 550만 원의 착수보수, 감정료 2,139,500원, 경제적 이익의 7%로 정한 성공보수. 이 모두를 합친 50,714,148원은 세 사람이 청구한 부족액 합계의 약 13.1%다. 소장, 준비서면, 감정신청서, 조정 의견서, 변호인과 나눈 단체 대화방까지 원본으로 실었고,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이름과 주소만 가렸다.
1부는 소송 전에 값을 계산한다. 공시지가·감정가·실거래가·호가라는 네 개의 값, 상속개시일과 변론종결일이라는 두 개의 기준일, 지분의 가치, 개발 가능성이 값에 들어가는 길, 땅으로 받을지 돈으로 받을지. 2부는 소송 안을 따라간다. 가처분, 상대 서면 읽는 법, 상대의 반격, 감정, 조정. 3부는 사망 직후 90일, 유언, 세금, 증여받은 쪽의 자리, 부모가 살아 있을 때 할 일을 다룬다.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과 2026년 3월 개정 민법까지 반영했다.
기록은 판결 전에 멈춘다. 2026년 8월 조정이 성립하지 않았고, 원고들은 지금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 저자는 법률가가 아니라 소송의 의뢰인입니다. 이 책은 법률 자문이나 세무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수치와 법령은 2026년 9월 기준입니다.

작가 소개

출판사 캐비넷스토리 대표. 법률가가 아닌 의뢰인의 자리에서, 지금 진행 중인 유류분 반환청구 소송을 처음부터 기록했다. 서면과 대화와 비용을 숨기지 않고 보여 주는 것이 같은 자리에 선 사람에게 가장 쓸모 있다고 믿는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인문 베스트더보기

인문 베스트
  1.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
  2. 서늘한 대화
  3. 지능의 기원 : 우리의 뇌 그리고 AI를 만든 다섯 번의 혁신
  4.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5. 문해내공
  6.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7. 정의란 무엇인가
  8. 초월자 - 니체의 위버멘쉬
  9. 사피엔스
  10. 읽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