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Price: 162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8 (69 reviews)
Author: 이하영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24.03.25 전자책 출간
2024.02.28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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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8512873

ECN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작품 정보

유튜브 채널 ‘TV러셀’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단기간에 5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인물이 있다. 저자 이하영은 지독한 가난을 이기고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룬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인터뷰 중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부분 후회와 아쉬움으로 점철될 수 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걸까? 그는 수중에 가진 것이 몇 천 원이 전부일 정도로 가난했던 시절에도 꿈만은 가난하게 꾸지 않았다. 새로운 꿈에 도전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운명을 바꾸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의 자신을 만든 ‘스무 살의 나’를 가장 존중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가 젊은 날의 ‘가난과 뜨거운 노력’을 진정한 ‘부와 성공’으로 바꾸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내 삶에 대한 확신’이 극적인 변화의 시작이었다고 전하며,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아라’, ‘높은 목표를 세워라’ 등 기존 자기계발서에서 상식처럼 통하는 주장을 완전히 뒤집고, ‘대중과 멀어져라’,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 ‘부정적인 생각을 역이용하라’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난, 불안, 실패’가 각인되어 있는 무의식을 ‘감사, 부, 성공’로 송두리째 바꾸어 인생을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면 어제와 똑같이 살면 된다. 하지만 어제와 똑같이 열심히 달리고만 싶지 않다면, 이 책을 만나라. 당신에게 가장 멋진 날개가 되어 차원이 다른 부와 성공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한겨울, 방 안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가난했던 흙수저에서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루게 된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한다.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를 좋아해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우연히 가입한 연극 동아리에서 의사 역할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수중에 있는 몇 천 원이 전부였던 스무 살, 재수를 결심하고 고등학생 과외를 병행하며 의대에 합격한다. 졸업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문의를 취득한 후 10억 원이라는 빚을 지고 병원을 개원했고,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현재 자신이 꿈꿔왔던 인생을 살고 있다.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넘어 ‘사람의 삶’을 치료하는 의료인문학자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책은 그가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의 부와 행복을 펼쳐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지금의 성공은 이미 스무 살에 상상하고 생각해왔던 것으로 ‘미래에 대한 앎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결핍, 두려움, 가난’으로 각인된 무의식을 ‘풍요, 감사, 부’로 송두리째 바꾸어 인생을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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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의 시간이 녹아있는 책이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훌륭한 내용과 글이다.
bon***
2025.03.13
사실 처음엔 제목때문에 손이 가지 않았다. 그래도 긍정적 리뷰들을 믿고 책장을 열었다가 홀린듯 완독하고 제목 뒤 저자의 진심을 알게 된 자기계발서. 문장문장에서 오래 생각하고 실천한 사람의 카리스마 혹은 에너지가 느껴져 더 즐겁게 몰입할 수 있었다.
ron***
2025.03.06
사회에 나오면서 무언가를 즐기는 행위가 극도로 줄어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를 반복되는 루틴 속에 허덕이면서 살아왔는데 그래서 더 매일매일이 지치고 힘들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즐겁게 살자'는 말이 단순해 보여도 제 마음 속에 깊은 파문을 남겨 주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즐거운가? 매순간 제 인생에 제 스스로 이 질문들을 하면서 나다운 삶을,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찾으려 노력하게 될 것 같아요. 더불어 '끝'에서 시작하자는 작가님의 말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중요한 일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스케줄을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중점을 두는 것. 나의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내가 제일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수단이 목표를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새기면서 제게 주어진 일들을 처리해 나가야겠어요. 좋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r5***
2025.01.31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작가님의 생각이 더 알고 싶어서 결국 책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 페이지의 문구부터 설레게 만드네요~ "나는 매일 아침 5시 50분에 눈을 뜬다. 시계의 앞자리가 6이 되기 전에 얼른 일어나는 이유는 5가 주는 설렘과 긴장감이 좋기 때문이다." 편하게 읽히면서 생각할 기회를 주는 감사한 책입니다.
hap***
2025.01.0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wo***
2024.05.19
종이책 사고 너무 감명 깊어 전자책도 구매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정말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글에 대단한 깊이가 있어 소장할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frp***
2024.04.13
이하영 작가님의 통찰 과 스토리에 감동, 감격, 감사 했습니다. 귀한 이야기 책으로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내용에 공감을 했고 아주 많은 영성 가르침을 몸소 익히고 경험하신 후 그 체험과 고민의 시간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누어 주신 이야기는 제 이야기와 닮은 부분도 많았고 그래서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눈물이 흘렀나봅니다. 까대기 이야기에서는 웃음도 지었네요. 제가 그 후배와 비슷한 사람이라 공감을 했습니다. 어릴적 까대기 치던 어릴적 경험이 사업에 그렇게 도움이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지만 Connecting the dots. 모든것은 연결 되었고. 무수히 많은 실패와 고난은 지금의 그토록 꿈꾸던 삶을 살기 위한 필수 사건들의 연속임을 깨닫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토록 원했던 것을 이뤘는데, 다시 불행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내가 꿈을 이룬 그 순간은 또 다른 현재이고, 현재를 즐길 수 없으면 미래에 그토록 내가 원했던 순간이 와도 나는 즐길 수 없는 사람이 된다 를 느끼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고 감사히 살려고 그 방법을 찾아 해맸습니다. 제가 아는 제가 실천하는 모든것을 이미 해보시고 농도짙은 경험을 쉬운 글로 풀어 주셨습니다. 간접적인 대화를 허용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mai***
2024.04.09
유투브채널을 통해 알게된 이하영 작가님 책을 쓰셨다고 하여 구매하려했으나, 신간이라 리디북스에 업로드 되어있지않아, 더 바이브를 구매했는데 더 바이브를 다 읽고 나니 신간임에도 불구하고, 리드북스에 올라와 바로 구매했다. 해외에서 종이서적으로 구매하긴 사실 쉽지않았는데 우선 빠른 업로드에 감사드립니다. 책을 정말 최고예요. 글을 오랫동안 써오시고, 다독을 하신분이라 글솜씨가 뛰어나고, 작가님의 생각, 가치관이 존경스럽습니다. 타 유명해져서 글쓰시는 분들과 레벨이 정말 다르네요. 오랫동앗 두고 두고 읽을 만한 훌륭한책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su***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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