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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한 사람 상세페이지

한 번에 한 사람

세상을 구원하는 예수의 사랑법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30%↓
11,900원
판매가
11,900원
출간 정보
  • 2022.03.18 전자책 출간
  • 2022.02.1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5만 자
  • 1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3141742
ECN
-
한 번에 한 사람

작품 정보

《팬인가, 제자인가》를 잇는
카일 아이들먼의 2022년 최신작!
한-미 동시 출간!

선한 영향력을 잃어버린 이 시대 기독교,
인류 최고의 인플루언서, 예수에게 배우다


소셜 미디어 붐이 일어나면서 ‘인플루언서’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교회 안에서조차 SNS 팔로워나 ‘좋아요’의 숫자, 동영상 조회 수, 은행 잔고, 인맥이 ‘얼마나 많은지’가 영향력을 결정짓는 척도가 되었다. 많은 신자들이 영적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길 갈망하는 동시에 정작 아무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삶에 깊은 괴리감과 무력감을 느낀다. 《팬인가, 제자인가》의 저자 카일 아이들먼은 영향력을 갈구하는 이 시대에 인류 최고의 인플루언서였던 한 분을 소개한다. 세상 공식을 전혀 따르지 않으셨지만 시공을 초월해 가장 막강한 생명의 영향력을 미치신 그분의 비결은 무엇일까?

지금, 내 눈앞의
한 사람을 사랑하는 법!


이 책은 숫자에 집착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혁신적인 사랑법, ‘한 번에 한 사람’을 소개한다. 누군가가 그분 앞에 서면 그분의 시간이 멈추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세상을 변화시키셨고, 지금도 변화시켜 나가신다. 《한 번에 한 사람》은 ‘사랑하는 삶’을 포기해 세상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린 이 시대 교회와 신앙인을 위한 메시지다.
카일 아이들먼은 그분의 제자인 우리가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삶의 구체적인 현장 속에 생생하게 녹였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하고 늘 도전받지만 부담감에만 눌려 있고 삶은 그대로인가? 선한 영향력을 내뿜으며 살고 싶지만 길을 모르는가? 사람이 싫고 대인관계가 어려운가? 누군가를 전도하고 싶은가? 목회하면서 교인들과의 교제가 힘에 부치는가? SNS로 수많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어느 누구와도 온전히 연결되지 못하는가? 더없이 바쁜 나날 속에서도 그분 앞에 선 한 사람에게 온 신경을 집중하셨던 예수님의 습관들을 배우고 익히라. 지금, 당신 눈앞에 있는 한 사람에서 시작하라. 예수님을 따라 한 사람 앞에 멈추라. 큰 사랑으로 행하는 작은 일들의 놀라운 파급효과를 맛보라!

작가 소개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 담임목사다. 오자크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한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임 사역을 시작했다. 2003년부터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에 사역자로 몸담았으며, 2019년부터는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유쾌하고 활달한 성격에 예수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도 크다. 교회 목회 외에도 《팬인가, 제자인가》,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오늘, 제자로 살기》(이상 두란노), 《내 마음은 전쟁터》, 《은혜가 더 크다》(이상 규장) 등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전 세계 신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앙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첫 책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신자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3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네 명의 자녀가 있다.

www.kyleidleman.com

북 트레일러


리뷰

4.9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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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에서 추천으로 처음 읽게되었습니다. 거절의 두려움과 몇번의 영향을 주기위한 시도중 실패로 무력감을 느껴왔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예수님은 한번에 한사람을 향한 사랑을, 내 삶의 실천으로 작은 일이라도 큰 사랑으로 한다면 그 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 일로 보신다는 것이 감명깊었습니다. 전도폭발 훈련을 받고 있는중인데 한번에 한사람이라는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or***
    2022.11.27
  • 팬인가 제자인가를 읽고부터 아이들먼의 책을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팬인가제자인가보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wor***
    2022.05.11
  • 하늘향한책읽기, 카일 아이들먼, [한 번에 한 사람], 두란노, 2022 저자인 카일 아이들먼(Kyle Idleman)은 [팬인가, 제자인가]라는 책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런 놀라운 반응 때문이었는지 더 영향력 있는 목회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게 되었다. 인플루언서(influencer) 즉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연구하게 되었다. 이런 욕망은 그를 펜과 노트를 꺼내 들고 많은 책들을 탐구하고 논문들을 조사하고 강연회를 쫓아다니게 했다. 그러던 저자는 예수님의 생애를 연구하다가 뜻밖의 것을 발견하게 된다.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그 중의 1등이 바로 예수님이었다. 예수님이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변혁을 일으키신 분임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분이 세상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공식과 같은 것을 전혀 따르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토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셨을까.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영향력은 '한 번에 한 사람'(One at a Time)이라는 독특한 개념에서 나왔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보니 '한 번에 한 사람'이라는 줌렌즈가 작용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발견하게 되었다. 예수님은 군중과 무리에게 둘러싸일 때에도 한 사람에게 줌인(zoom in)을 하셨다. 여러 사람들이 에워싸 밀어도 한 여인에게 집중하셨다. 발 디딜 틈도 없는 북새통에도 삭개오에게 초점을 맞추셨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서른 여덟 해 된 병자 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셨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 가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먼저 닮아야 할 것은 예수님처럼 한 번에 한 사람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목회 철학이 바뀐 일생일대의 사건이 누가복음 8장을 묵상한 그 아침에 일어났다고 한다. 예수님이 한 귀신들린 미치광이를 고치시기 위해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시다가 풍랑으로 죽을 뻔한 고비를 넘으셔야 했다. 단 한 사람을 위해서 그런 풍랑을 겪으셨다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숫자로 평가하는 것에 노예가 되어 버린 우리들에게 이 말씀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영향력의 척도를 '얼마나 많이'에 두는 문화 가운데 살아가게 되면 돈이나 권력의 많고 적음으로 영향력을 평가하게 되는 우리들의 셈법과는 달랐다. 저자는 예수님께서 한 번에 한 사람에 대해서 품으셨던 그 마음이 바로 진정한 영향력이 발생되는 지점이라는 것이다. UBC대학교 연구논문에서 특정한 사회적 운동에 지지를 표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돈을 기부하거나 자신의 시간을 내놓을 가능성이 '더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즉 불쌍하다는 기분을 느끼고는 그것 만으로 만족하고,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불쌍하다고 느끼는 것만으로 자신을 긍휼함이 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가진 연민의 마음만으로 충분한 것처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저자는 긍휼이라는 명사를 그리스도인들은 동사로 다시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에게 긍휼한 마음이 있다는 느낌에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됨을 강조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세상에 커다란 영향력을 끼치는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처럼 오늘 우리의 눈 앞에 있는 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영향력을 끼치려고 하는 얄팍한 셈법이 아니라 '한 번에 한 사람'에게 집중하셨던 예수님의 그 지점에서 강력한 영향력이 시작되었음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그 발화되는 지점을 함께 경험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yun***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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