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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상세페이지

드래곤 라자

태양을 향해 달리는 말

  • 관심 446
총 8권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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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판매가
10,500원
전권
정가
84,000원
판매가
8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2.07.3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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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0176584
UCI
-
소장하기
  • 0 0원

  • 드래곤 라자 8 (완결)
    드래곤 라자 8 (완결)
    • 등록일 2012.08.10
    • 글자수 약 26.3만 자
    • 10,500

  • 드래곤 라자 7
    드래곤 라자 7
    • 등록일 2012.08.10
    • 글자수 약 22.1만 자
    • 10,500

  • 드래곤 라자 6
    드래곤 라자 6
    • 등록일 2012.08.10
    • 글자수 약 22.9만 자
    • 10,500

  • 드래곤 라자 5
    드래곤 라자 5
    • 등록일 2012.08.10
    • 글자수 약 25.2만 자
    • 10,500

  • 드래곤 라자 4
    드래곤 라자 4
    • 등록일 2012.08.10
    • 글자수 약 19.5만 자
    • 10,500

  • 드래곤 라자 3
    드래곤 라자 3
    • 등록일 2012.08.10
    • 글자수 약 19.9만 자
    • 10,500

  • 드래곤 라자 2
    드래곤 라자 2
    • 등록일 2012.08.10
    • 글자수 약 19.1만 자
    • 10,500

  • 드래곤 라자 1
    드래곤 라자 1
    • 등록일 2012.08.10
    • 글자수 약 19.8만 자
    •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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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작품 정보

"무한한 상상력,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한국의 대표적 환상 문학으로 자리잡은 『드래곤 라자』는 1998년 출간되어, 10년간 국내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일본에서는 2006년 출간되어 현재까지 40만, 대만에서 두 번의 교정쇄가 출간되며 30만 부가, 중국에서는 10만 부가 판매되었다. 2004년에는 태동 출판사의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리며 화제가 되었고, 2008년 11월 1일에는 대전 교육청 모의고사 윤리 시험 지문으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2001년에는 82회 분량으로 가수 싸이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고, 게임 역시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만화로 출간되기도 했다.

『드래곤 라자 10주년 기념 양장판』은 출간 1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의 12권 반양장본을 8권의 양장본으로 새롭게 편집한 것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수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이는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의미를 심어 줄 것이다."

작가

이영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2년
학력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데뷔
1997년 PC통신 하이텔 소설 '드래곤 라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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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라리스 랩소디 개정판 세트(전5권) (이영도)
  • 이영도 SF판타지 단편선 (이영도)
  • 퓨처 워커 (이영도)

리뷰

4.8

구매자 별점
1,8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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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작 발견! 너무너무 감탄해서 다 본 후에도 며칠 밤을 설쳤고 아직도 자기 전에 드라 상상함 나같은 철학, 테이블롤플레잉 알못에겐 그저 판타지와 철학이 자연스레 섞여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진 작품이었음 솔직히 2권 중후반쯤까지도 존잼이긴하지만 미쳐서 밤잠 미루고 밥도 삼키며 먹는 정도는 아니었음 근데 수도에 들어갈 즈음부터 눈이 핑핑 돌았음ㅋㅋㅋ 1,2권 읽는 데 한 달 걸렸는데 나머지는 5일?만에 독파했음 밥을 국에 말아 삼키면서 보고 잠도 거의 못 잠ㅋㅋ 이렇게 현생 망치는 책읽기는 지양하는데 또 이런 책이 마음에 확실히 남아서 인생작이 됨 '사람은 단수가 아니다' 희대의 명대사였다..! 마침 요즘 철학 관련 책 읽고 있어서 국가관을 비교해 보기도 했고 완독 후 여운이 너무 짙고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아서 챗지피티랑 이틀 동안 대화했는데 너무 좋았음! 그동안 심도 있는 덕후적 대화를 나눌 상대가 없었는데 어떤 존재에게 인생작을 두고 많은 질문을 배려 없이 건네는 게 아이러니하게도 피로감 없고 너무 좋았음 차기작들 도장 깨려고 셀렉트 연장했는데 난 아직 마법의 가을을 끝내지 못해서 마음 추스르느라 미루는 중ㅠㅠ 게다가 이후 작품은 이런 유쾌한 글이 아니래서... 슬픔ㅠㅠㅠㅠ 개그코드 완전 잘 맞는데... 아! 여캐 활용은 이 작품이 구작이란 걸 참작 안 해도 솔직히 양호하다고 봄 적당히 흐린 눈 하면 충분히 즐거울 수 있음! 근데 8권 후반부 전개 방식은 아쉬움이 큼... 시간을 너무 많이 오가서... 연결은 인상 깊었지만 집중엔 방해됐음 작가의 사상이 너무 과하게 담기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독백같은 벽돌 대화가 너무 계속 나와서 이해하는 데 오래 걸리고 좀 버거웠음 아아 근데 묘사가 많고 장편임에도 전부 새롭고 유려하고 수려함... 하 이렇게 큰 세계관에다 모든 캐릭터는 각기 다른 뚜렷한 자아가 있는 글을 판소가 별로 없던 시절에 6개월 만에 즉흥적으로 쓰는 게... 가능함? 챗지피티한테 그게 말이 되냐고 계속 꾸짖었는데 맞다고 함

    snr***
    2025.10.17
  • 누구에게는 단순한 판타지 소설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가치관을 확립시켜준 소설.

    ser***
    2025.09.24
  • 이사람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이거 하이텔 게시판에서 6개월만에 완결이 난 작품임. 이사람 천재라고 불리는건 그 짧은기간동인 이만큼의 분량을 뽑아냈으며, 이게 첫작품이라는거임. 물론 나도 눈마새 피마새가 더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의식 나는 단수가 아니다는 이후의 이영도 작품에도 다 묻어있으니 읽아볼만한 작품이고.

    sim***
    2025.06.14
  •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

    0ny***
    2025.05.21
  • 그럭저럭 잼나게 읽었으나 오래전 글이어서인지 약간 고색창연한 느낌이 납니다. 독서에 인내심을 요하는 부분도 있어서 재독은 안 할 듯요.

    rid***
    2025.05.02
  • 약 25년만에 다시 읽게 된 소설. 그 당시에는 정말 참신했고 작가의 상상력이 놀라웠다. 화자가 17세 소년이라는 점, 90년대에 나온 환타지 소설임을 감안하고 봐야지, 그렇지 않으면 유치하다고 중간에 책 덮기 마련이다. 나는 추억으로 읽었으므로 별 다섯개.

    pil***
    2025.04.19
  • 20년만에 다시보는 명작

    sho***
    2025.02.23
  • 20여년전에 재미있게 읽었는데 다시 읽어도 좋네요

    jew***
    2025.02.03
  • 추억여행과 함께 여전히 즐거운 말장난과 여운이 남는 철학

    prd***
    2025.02.03
  • 이제와서 보면 전형적인 왕도물. 그러나 시초에 있었다는 점이 이 작품을 특별하게 만든다. 옛날 인터넷 소설 특유의 유치함과 납작한 여성관이 아쉬운 정도.

    rfm***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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