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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클럽 070 - 스탠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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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라 특별히 놀라운 이야긴 아니지만, 격어본 펜더믹의 공포를 잘 서사하고있다. 다만 영문과 한글의 글에서오는 문체의 이질감이 심리와 배경묘사의 꼬아놓은 부분에서 극에달하며 이야기전개가 늘어지는 감이있다
번역이 너무 별로에요
문명이 붕괴되어가는 모습을 담담히 표현하는 스티븐킹의 문체가 놀랍도록 공포스럽다.
파운데이션을 보고나서 긴 장편에 재미를 붙여서 이것 저것 찾던 중 종이책으로 보았던 스티븐 킹의 둠을 떠올리며 이 책은 어떤 이야기 일까 라는 호기심으로 책을 질렀습니다 ! 강한 독감 바이러스로 황폐화된 세상을 묘사하면서 그 바탕에 선과 악, 신악을 넣어 지루할 수 있는 생존 일기를 묘한 긴장감과 두려움을 통해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고 둠에서도 느꼈던 섬세한 묘사에 한번더 감탄 했습니다. 장편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