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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시집 상세페이지

박인환 시집작품 소개

<박인환 시집> [목마와 숙녀]로 유명한 박인환의 시들을 모았다.


저자 프로필

박인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26년 8월 15일 - 1956년 3월 20일
  • 경력 대한해운공사 근무
    1951년 육군 종군 작가단 종군기자
    1949년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간행
    1948년 자유신문사 문화부 기자
    1945년 종로 마리서사 서점 경영
  • 데뷔 1946년 국제신보 시 '거리'

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박인환

목차

장미의 온도
무도회
이국 항구
인천항
일곱 개의 층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지하실
최후의 회화
충혈된 눈동자
태평양에서
투명한 버라이어티
신호탄
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
어떠한 날까지
행복
회상의 긴 계곡
수부들
식물
불신의 사람
불행한 샹송
불행한 신
사랑의 Parabola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새벽 한 시의 시
서정가
15일간
1953년의 여자에게
가을의 유혹
거리
검은 신이여
눈을 뜨고도
다리 위의 사람
목마와 숙녀
어린 딸에게
에버렛의 일요일
여행
영원한 일요일
미래의 창부
밤의 노래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밤의 미매장
세 사람의 가족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식민항의 밤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종말
문제되는 것
센티멘털 저니
어느 날
한줄기 눈물도 없이
검은 강
열차
남풍
서부전선에서
구름
바람
자본가에게
기적인 현대

서적과 풍경
1950년의 만가
정신의 행방을 찾아서
봄은 왔노라
침울한 바다
옛날의 사람들에게
세토나이카이
인제
죽은 아폴론
이 거리는 환영한다
봄 이야기
주말
3·1절의 노래
고르키의 달밤
세월이 가면
도시의 여자들을 위한 노래
의혹의 기
고향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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