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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단편집 상세페이지

책 소개

<세계 단편집> 삶의 다양한 모습에서 느끼는 따뜻한 인간애를 알퐁스 도데, 오 헨리, 모파상의 단편을 통해 느껴보세요.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알퐁스 도데
프랑스 남부 님(Nimes)에서 태어났으며 가업이 파산하여 중학교 사환으로 일하는 등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17세 때 파리로 이주한 그는 문학 수업에 전념하여 1858년 처녀 시집 [연인들(Women in Love)]이 인정을 받아 문단에 데뷔하였다.
도데는 1866년 고향 프로방스 지방의 인물과 전원적인 풍경들을 진한 감수성으로 표현한 단편집 [방앗간 소식(Letters from My Mill)]으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그는 19세기 후반 프랑스 사회의 풍속과 방랑하는 예술가의 삶 등을 많이 묘사하는 한편, 소설 [월요이야기(The Monday Tales, 1873)]에서는 프로이센과 프랑스 전쟁의 참화를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도데는 말년에 병으로 심한 고통을 겪었으나 그게 굴하지 않고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치열한 작가 정신을 보여주었다. 40편이 넘는 단편 작품들을 통해 당대 사회의 다양한 인물들을 사실적으로 제시한 도데는 예민한 감수성과 시정 넘치는 유연한 문체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 - 오 헨리
오헨리는 미국의 소설가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이다.
어린 시절 양친을 잃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어렵게 생활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텍사스에서 사춘기와 청년기를 보냈다.
1879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촌이 경영하는 약국의 조수로 들어가 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1889년 첫 작품을 발표했으나 그다지 큰 반응은 얻지 못했다.
오하이오 주에서는 오헨리가 다니던 은행에서 계산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여 오하이오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오헨리는 3년간 복역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오헨리라는 필명에 대한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살 때 길 잃은 가족 고양이를 "오! 헨리"라고 부르고 다닌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고 오하이오 교도소의 교도소장 오린 헨리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설도 있다.
아무튼 '오헨리'라는 필명으로 출간한 작품이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윌리엄 시드니 포터는 오헨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오헨리는 마감일에 편집자들의 눈에 띄지 않게 숨어버리기로 유명한 신문기자이기도 했다. [뉴욕 월드 썬데이 매거진]이라는 잡지에 단편 381편을 실었다.
오헨리의 작품은 주로 미국 남부나 뉴욕 뒷골목에 사는 가난한 서민과 빈민들의 애환을 그려 내었다. 그의 작품의 특징은 기발한 착상과 단순한 캐릭터, 쉬운 내러티브, 유머, 절묘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뜻밖의 결말이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오헨리는 체호프, 모파상과 함께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로 불린다.

저자 - 기 드 모파상 (Guy de Mauppasant)
1850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미로메닐에서 태어났다. 12세 때 부모의 이혼 이후 모파상은 어머니와 함께 노르망디 해안의 작은 마을 에트르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열세 살 때 입학한 신학교에서는 억압적인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 퇴학당하고, 이후 루앙 고등학교를 거쳐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한다. 이즈음 어머니, 외삼촌과 절친한 사이이던 플로베르의 지도로 문학 수업을 시작했다. 모파상은 1870년 프랑스와 프러시아의 전쟁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하여 전장에서 참혹한 패전을 겪었고, 이후 해군부와 교육부 등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젊은 시절 심취했던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그의 문학 속에 나타나는 비관적 세계의 바탕을 이룬다면, 이렇게 직접 겪은 어두운 사건들, 즉 부모의 불행한 결혼과 아버지의 부재, 패전의 치욕, 사무원 생활의 권태 등은 그 바탕을 채우는 주제로 등장하게 된다. 플로베르를 통해 여러 작가들, 특히 에밀 졸라를 알게 된 모파상은 '메당' 모임에도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문학의 길로 들어선다. 프랑스-프러시아 전쟁을 주제로 한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발표한 [비곗덩어리](1880)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그는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글쓰기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약 10여 년 동안 모파상은 평생을 괴롭힌 매독의 고통, 특히 그로 인한 눈병에도 불구하고 정력적인 작품 활동을 했고, [텔리에 집](1881), [피피 양](1882), [두 친구](1883), [어느 인생](1883), [벨아미](1885), [목걸이](1885), [피에르와 장](1888), [오를라](1885) 등 약 300여 편의 소설을 써냈다. 모파상의 작품들은 인간 내면에 파고드는 특유의 냉정한 묘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이즈음 그는 매독으로 인한 신경쇠약이 시작돼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그가 방랑벽에 가까울 정도로 충동적인 여행을 즐기고 때로는 요트 '벨아미'호를 타고 항해를 떠난 것 역시 병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한 수단이었을 것이다. 결국 모파상은 1892년 자살을 시도하고, 이듬해 마흔세 살의 이른 나이로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1875년 처음으로 지역신문에 단편 [박제된 손]을 발표한다. 1877년경부터 매독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1880년 발표한 중편 [비곗덩어리]를 통해 작가로 널리 인정받게 되고, 성공한다. 1880년경 처음으로 시력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매독균이 점차 온몸으로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 1891년 시력장애가 더욱 심해져서 더 이상 작업을 계속하기 힘들어지고, 환영에 시달렸다. 그의 건강은 많이 악화된다. 1892년 휴양을 위해 니스에 있는 동안 자살을 시도해, 파리에 있는 블랑슈 박사의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모파상은 1893년 7월 6일 이 병원에서 사망한다.

편자 - 안선모
인천교육대학교와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92년 MBC창작동화대상, 1994년 눈높이아동문학상, 1996년 해강아동문학상, 2007년 제16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이네임 이즈 민캐빈', '날개 달린 휠체어',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딴 애랑 놀지 뭐',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인천연수초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이며, 다음 카페에 ‘산모퉁이’라는 놀이터를 마련하여 아이들과 신나게 체험 학습하며 자연과 놀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kyroot3502)

그림 - 정현주

목차

추천의 글

알퐁스 도데
마지막 수업 - 어느 알자스 소년의 이야기
별 - 프로방스의 어느 목동 이야기
소년 첩자
스갱 영감의 염소 이야기

오 헨리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20년 뒤
마녀의 빵

모파상
목걸이
달빛
두 친구
첫눈

작품 소개 및 이해하기
논술
해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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