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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 Alphonse Daudet

  • 국적 프랑스
  • 출생-사망 1840년 5월 13일 - 1897년 12월 16일

2014.10.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알퐁스 도데(Alphonse Daudet, 1840~1897)
생텍쥐페리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이자, 양치기의 순수한 사랑을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통해 표현한 단편소설 「별」로 유명한 알퐁스 도데.
그는 1840년 5월 13일 남프랑스 님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가정의 삼 형제 중 막내였으나 가업이 파산하면서 열일곱 살에 학업을 중단하고 일을 해야 했다. 가혹한 현실에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다행히 그를 구해 준 신부님께 ‘문학에 정진하라’는 조언을 듣고 1857년, 형이 있던 파리로 간다. 기자 지망생인 형을 따라 글을 써 시집 『사랑에 빠진 여인들』을 발표해 성공하고, 당대 손꼽히던 문인들 에드몽 드 공쿠르, 귀스타브 플로베르, 에밀 졸라 등과 우정을 나눈다. 이들과 함께 자연주의 동인을 이루었으나, 시적 서정성과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그는 그만의 유연한 문체로 순박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향수를 주제로 하여 특유의 인상주의적 작풍을 세운다. 이러한 특징은 1869년 발표한 첫 단편집 『풍차 방앗간 편지』에 잘 담겨 있다.
도데는 자신의 경험이나 주변 환경, 만난 사람들과 그들이 들려준 민담 등을 작품의 소재로 썼는데, 알제리로 여행을 떠났던 경험을 토대로 유머 가득한 『타라스콩의 타르타랭』(1872)을 썼고, 연인 마리 리외와의 복잡다단한 관계를 비판적으로 회고하며 소설 『사포』(1884)를 썼다. 그는 또한 시대상이나 정세에도 관심이 많아, 프랑스와 프로이센 사이에 벌어진 전쟁 속 소시민들의 이야기 「마지막 수업」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모아 단편집 『월요 이야기』(1873)를 출간했다.
도데는 열일곱 살에 걸린 병에 평생을 시달렸고, 이 고통을 문학으로 승화시켜 자신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아를라탕의 보물」(1897)을 발표하고, 그해 12월 16일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친구였던 에밀 졸라가 추도사를 하고 그의 유해는 수많은 예술가들이 묻힌 파리 페르라셰즈 묘지에 안장되었다.

■ 옮긴이: 임희근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3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기획 및 해외 저작권 분야를 맡아 일했고, 현재 출판 기획 ·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를 만들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리오 영감』 『쇼팽 노트』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분노하라』 『D에게 보낸 편지』 『로버트 카파, 사진가』 등 다수가 있다.

<세계문학 단편선 29 알퐁스 도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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