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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알면 돈이 보인다 상세페이지

통계를 알면 돈이 보인다

돈의 길목을 지키는 실전투자 경제학!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0%↓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09.01.2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4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00131
ECN
-
통계를 알면 돈이 보인다

작품 정보

흔들리는 시장, 통계의 눈으로 들여다보라!
“청와대 전 경제고문 ‘재야의 경제교사’ 최용식 소장이 밝히는
대한민국 경제의 현주소와 통계로 풀어본 투자해법!”


* * * * *

“통계를 아는 사람은 챙겼고, 몰랐던 당신만 당했다!”
전 세계적인 외환위기 사태로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시장이 요동을 치면, 누군가는 큰 이익을 챙기고 누군가는 큰 손실을 보게 마련이다. 실제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경제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금융시장 곳곳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익을 챙긴 투자자는 대부분 외국인이었고, 손실을 본 투자자는 내국인이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왜 우리는 눈을 빤히 뜨고도 외국인들이 엄청난 우리 돈을 챙겨가는 것을 바라봐야만 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외국인은 통계를 분석하여 예측했고, 내국인은 거짓 뉴스와 소문에 부화뇌동했기 때문이다.
통계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즉 우리가 통계만 열심히 들여다봤더라도, 안타까운 국부 유출과 소중한 재산을 빼앗기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다. 통계를 아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결코 당하지 않는다. ‘통계의 눈’으로 경제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시장을 예측하여 위험은 피하고 기회는 챙긴다. 과학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경제상황을 분석하여 돈의 길목을 찾는 것, 이것이 바로 이기는 투자의 제 1원칙이다.

전 청와대 경제교사 최용식 소장이 밝히는 실전투자 경제학!
이 책은 과학적인 통계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돈의 흐름을 분석하고 진단한 실전투자 경제학이다. ‘국민의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한 저자는 업계에서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수많은 경제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이 난무하던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에 통계적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폭발적 상승세를 전망했고, 상승세를 보이던 2007년 하반기에는 장기간의 하락장을 예고하여 주목을 받았다.
최 소장은 특유의 거침없고 날카로운 ‘통계의 눈’으로 우리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실전투자자들의 실패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통계지식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돈의 흐름을 읽는 ‘통계의 눈’을 길러준다. 2장에서는 금융시장이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통계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분석한다. 3장과 4장에서는 신문과 매스컴, 경제보고서 등 공식 뉴스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정책의 진실과 왜곡된 보도들로 인한 피해를 파헤쳐보고, 통계를 읽을 때 반드시 짚어봐야 할 기준들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4장과 5장에서는 국가와 가계경제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 돌파구와 투자해법을 제시한다.
최 소장은 우리의 현 경제상황을 볼 때 큰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세계경제의 미래가 암담한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여전히 ‘어두운 전망이 쏟아질 때가 바로 돈 벌 시기다, 모두가 환호할 때 경계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 때 낙관하라,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싹튼다’라고 강조한다.

거짓 뉴스에 흔들리는 시장, ‘통계의 눈’으로 돈의 길목을 지켜라!
우리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통계의 눈’으로 들여다보면 수많은 경제보고서와 매스컴은 거짓 뉴스로 전 국민을 우롱해왔다. 기초적인 내용들을 간과함으로써 경제를 잘못 예측하는 것은 물론, 선진국의 정책을 그대로 받아들여 위기를 키워온 사례도 적지 않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소위 ‘돈 있는 사람들’과 외국인 및 기관세력들의 배만 불려주었다. 이제 더 이상 속지 않기 위해서는 권위 있는 경제전문가들의 주장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통계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어떤 통계를, 어떻게 봐야 경제의 흐름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가. 책 속에 그 해답이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보다 반 발짝 앞서 경제를 예측하고 돈의 길목을 지키는 현명한 투자전략을 터득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

최용식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2년
학력
1971년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경력
KOTRA
신호제지 경영고문
한전산업 감사
21세기경제학연구소 소장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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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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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사건을 후행적으로 짜깁기 하는 저자의 결정론적 자아도취에 경악을 금치 못함. 내일의 근무를 앞둔 올빼미 독자를 이런 식으로 뒤통수 치게 하는 작금의 슬픈 상황에 대해 '꽃같다'라는 말 밖에 생각이 나지 않음. 아일랜드의 예를 든 것은 애교 수준이고,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저자의 올곧은 주장은 한마디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는 것. 논술 시험 학원 다니는 수험생의 뻔한 기-승-자뻑-열정으로 행복찾기. 과거는 기가 막히게 잘 풀어주나 자신의 한치 앞 미래도 알지 못하는 선무당의 자화자찬. 나 같으면 부끄러울텐데. PS. 저자에게 하고 싶은 말. "내 인생도, 당신의 인생도 확률론적 범주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경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pha***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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