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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걷고 싶은 길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예술/문화

그대와 걷고 싶은 길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0%8,400
판매가8,400

그대와 걷고 싶은 길작품 소개

<그대와 걷고 싶은 길> 길은 일상의 긴장을 이완의 공간으로 바꿔주면서 새로운 활력 에너지를 선사한다. 오랫동안 길에 탐닉해온 사진평론가 진동선은 포토 에세이 『그대와 걷고 싶은 길』에서 파리의 뒷골목, 이태리 볼테라의 시골길, 독일의 로맨틱가도 등 아름다운 길들을 걸으며 발견한 삶의 여백들을 천천히 짚어간다. 길에는 사랑, 추억, 인생, 친구, 여행 등 삶의 다양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길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사유의 감성적 성찰을 빛나는 사진과 함께 고백한다.


저자 프로필

진동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8년 9월 11일
  • 학력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
  • 경력 현대사진연구소 소장
    동아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 초빙교수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사진예술전공 초빙교수
    홍익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기획전공 초빙교수

2014.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사진이 갖는 완벽한 시간의 알리바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진가이며, 사진평론가 겸 전시기획자로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주립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사진비평을,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비평을 전공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한성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강의했다. 2000년 광주 비엔날레 전시팀장, 2008년 대구 사진 비엔날레 큐레이터, 2009년 울산 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았으며, 현재는 현대사진연구소 소장과 사진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한 장의 사진미학』, 『영화보다 재미있는 사진 이야기』, 『사진, 영화를 캐스팅하다』, 『노블 앤 뽀또그라피』, 『현대사진가론』, 『현대사진의 쟁점』,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 『사진가의 여행법』, 『쿠바에 가면 쿠바가 된다』 등이 있으며, 사진전 「앗제가 본 서울」, 「미명의 새벽」, 「퍼스널 컬러」, 「세계 명작 사진전」, 「진실의 시뮬라크르 전」, 「2008 대구 사진 비엔날레 주제전-한국」 등을 기획했다.

목차

road prologue 길은 그리움으로 열린다

1부 홀로 걷고 싶은 길
새벽길 / 어떤 길 / 흔적 / 하나의 길 / 그 옛날의 시작 / 사랑해야 길이다 / 로맨틱가도 / 너무 슬퍼서 너무 고독해서 /혼자였다 / 잊어버림 / 내려다보기 / 길의 고독 / 레테의 길 / 걸어준 흔적 / 바람의 언덕 / 여행 중독 / 귀환회로 / 빛의 애무 / 인생의 프레임 / 밤의 길 / 해질 무렵 / 해질녘에 아픈 것들 / 길을 잃다 / 두 가지 / 길이란 이름 / 삶의 핏줄들 / 틈과 틈 / 보이지 않는 길 / 욕심 없는 길 / 한 그루 사이프러스 / 길의 기억 / 다 아름답다

2부 그대와 걷고 싶은 길
당신 때문에 빛난다 / 벅찬 마음 / 살아 있는 날 / 인생길 / 위안이다/ 그립다/ 길은 이어진다 / 오래 사랑하려면 / 행복했다면 /추억이 있어야 한다 / 두 갈래 삼거리 길 / 골목길 / 세상에서 가장 / 친구 / 혼자서 둘이서 / 이성과 감성 / 오래된 길 / 떠난 발자국 / 너의 길은 너무 멀다 / 떠날 수 있는 까닭 / 안녕 / 떠나감과 사라짐 / 반쪽의 삶 / 오래된 것 / 길이 없었다면 / 떠나간 사랑 / 너무 긴 안녕 / 지난날의 향기

road epilogue 가야 할 길이 분명한 사람은 행복하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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