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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병법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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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병법> 국내 초역 《오자서병법》, 통쾌한 반격의 기술을 말하다!

무자비한 승부의 세계에서는 무한 이기주의, 불법과 반칙, 배신과 음모가 판을 치고 그렇게 해야 실제로 유리한 경우가 많다. 당신이 만약 그런 부당한 상대를 대적하고 있다면, 게다가 수세에 몰리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을까? 단 한 번의 반격으로 통쾌하게 역전시키는 비결은 무엇일까?

국내 최초로 번역, 소개하는 《오자서병법》은 오나라 왕 합려가 강대국 초나라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을 묻고, 전략가 오자서가 구체적인 전술과 치국을 답하는 대화체로 구성된 병법서다. 이 책은 먼저 부당한 상대를 칠 수 있는 반격 전략과 조건을 뽑아낸 뒤, 현실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오자서의 핵심 메시지를 국가 창업에 적용한 유비· 주원장· 유방· 모택동의 사례를 들면서, 이들은 어떻게 반격의 기술을 실천해 중국 역사 속 신화적인 인물로 남을 수 있었는지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최고의 병법가이자 전략가, 오자서가 말하는 반격의 묘!
《손자병법》의 손자, 《오자병법》의 오기 등 춘추전국시대에 활약한 병법가들은 모두 자국의 승리를 위한 치밀한 전략을 설파했다. 오자서 또한 《오자서병법》을 통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합려에게 전한다. 하지만 전략을 실행하기에 앞서 오자서는 도(道)와 덕(德)으로 치국할 것을 전제 조건으로 내건다. 즉 싸움에서 반격하기 위해서는 정당한 명분과 대중의 호응이 필요하며, 정의로운 마음으로 상하가 하나되어 싸워야 함을 강조한다. 불의한 적과 싸울 때에는 반드시 “나는 정의롭다”는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자서병법》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오자서의 전략은 때로 냉혹하고 거침없다. “저쪽이 쇠로 흥하면 우리는 불로 치고, 저쪽이 불로 흥하면 우리는 물로 친다”, “강한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정면으로 부딪히지 마라”, “적이 귀환할 때 따라붙어 치면 그들을 돌아가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등 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혼란을 틈타 약점을 노려야 하며, 기회를 잡은 뒤에는 유격전과 전격전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전장의 약자 위치에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천문과 지리를 활용했으며, 인의와 순리 등 인간 본성을 잃지 않은 전략을 내세운 오자서는 결국 약소국 오나라를 춘추 말기의 패자로 우뚝 서게 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공원국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전공했다. 생활· 탐구· 독서의 조화를 목표로 10년 동안 중국 오지를 여행하고, 이제 유라시아 전역으로 탐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중국 역사 연구와 ‘유라시아 신화대전神話大典’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춘추전국이야기 1~6》, 《여행하는 인문학자》, 《인물지》, 《귀곡자》, 《장부의 굴욕》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중국의 서진》, 《중국을 뒤흔든 아편의 역사》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주도면밀한 공략이 필요하다_ 반격의 조건

제1장 싸움에서 이기려면 자부심을 내세워라_ 반격의 시작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나는 정의롭지만, 너는 부당한 짓을 한다

제2장 싸우기 전에 내부를 먼저 다스려라_ 출정 전야
특권을 누리려 하는 자를 제거한다|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자를 피한다

제3장 마음은 필사必死에, 몸은 필생必生에 두어라_ 전장의 포진
승리를 확신하면 용감해질 수 있다|가장 안전한 곳, 깊숙한 곳에 진을 친다

제4장 강자를 상대할 수 있는 핵심을 파악하라_ 반격의 요결
하늘이 도울 때 공격한다|지치고 분열된 적만 친다

제5장 최후의 승부수로 적에게 타격을 입혀라_ 반격의 필살기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를 노린다|적의 견실함을 태만함으로 바꾼다|승리를 위해서는 일부러 져줄 수도 있다|배부른 자는 싸울 수 없다|돌아가는 적을 칠 때 선두는 보내준다|우리 땅에서는 우리에게 주도권이 있다

제2부 위기 속에서도 기사회생하다_ 반격의 실천

제1장 핍박당해도 와해되지 않는다_ 하수 유비
자신의 운도 지킬 줄 몰랐던 야심가 유비|약점을 먼저 드러내 상대를 안심시킨다|자립할 능력이 없으면 좋은 인재를 구한다|세력을 모으려면 대의가 필요하다|달아나는 동시에 반격의 기회를 찾는다|상대의 욕망을 거꾸로 이용한다|준비되지 않은 적의 틈새를 노린다|나의 과실을 드러내 적을 교만하게 만든다|두 가지 마음을 품은 사람은 아군이어도 경계한다|상대가 예측할 수 있는 전략은 피한다

제2장 적시에 움직여 적을 단번에 덮친다_ 중수 주원장
인간의 고통을 먼저 헤아린 탁발승 주원장|먹을 것을 해결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주동적으로 적을 유인한다|단결되지 않은 적은 무섭지 않다|구원의 기대감이 없는 상대를 친다|패배를 만회하기 위한 싸움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올바른 다스림을 위한 승리만 인정받을 수 있다

제3장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_ 상수 유방
패배할수록 더 강해지는 전략가 유방|비천한 출생이 성공과 출세를 결정할 수는 없다|적의 중심은 피하고, 준비되지 않은 곳을 빠르게 쳐라|조직원의 신뢰를 잃은 리더는 패한다|대중의 지지를 받는 자가 먼저 고지를 점령한다|상대의 전의가 강할 때는 성급히 맞서지 않는다|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못한다|적의 분열을 이용해 후방을 친다|욕심과 자만은 함정에 빠지는 지름길이다|승리한 자는 끝까지 겸손해야 한다

제4장 모든 전략을 지혜롭게 활용한다_ 고수 모택동
전세를 뒤집은 역전의 명수 모택동|병력을 분산시키는 모험은 하지 않는다|적의 힘이 빠졌을 때, 전력을 다해 공격한다|유격과 대장정, 반격의 디딤돌이 되다|대의에 호소해 세력을 키우다|후퇴하는 적의 뒤를 끝까지 추적한다|적이 진격하면 나도 진격한다|마지막 승부가 시작되면 미적거리지 않는다|승리할 때까지 자원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는다|말 위에서 얻은 것은 말 위에서 지킬 수 없다

부록: 오자서와 《오자서병법》|《오자서병법》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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