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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늦었다고 하기엔 미안한 상세페이지

스물아홉, 늦었다고 하기엔 미안한

  • 관심 0
예담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30%↓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14.06.26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3만 자
  • 2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9138166
ECN
-
스물아홉, 늦었다고 하기엔 미안한

작품 정보

내 인생에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내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스물아홉’을 기대해!

어렸을 때에는 서른 즈음이 되면 모든 면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막상 스물아홉이 되었을 때, 현실은 상상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채로 서른을 맞이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지만, 또 그만큼 더 성숙해지는 나이 스물아홉. 그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네 명의 주인공들이 스물아홉에서 서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그 나이 즈음에 맞닥뜨렸던 여러 가지 고민과 문제 등에 대해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각기 다른 생각과 상황에 놓인 스물아홉 네 명의 친구들을 통해, 누구나 그 나이 즈음에 느꼈던 고민과 외로움·좌절·실망·도전·즐거움·희망 등을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겪은 열 살 많은 서른아홉의 선배 미영을 통해 ‘서른이 된다는 건 생각보다 괜찮아,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 『스물아홉, 늦었다고 하기엔 미안한』은 작가가 서른한 명의 여성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녀들의 스물아홉 기억들을 추려내어 네 명의 주인공으로 압축했으며, 다양한 사건들의 주춧돌로 삼았다.

작가

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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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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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화 되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 책. 소설을 싫어하는 데도 실제로 있음직한 일이라 쉽게 읽혔네요.

    jem***
    2020.05.19
  • 뻔한 엔딩같지만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은것 같아 위로 받고 갑니다~

    wns***
    2020.05.17
  • 중간까지 보다가 리뷰 작성합니다. 완독하게 되면 수정할께요. 작중에 수정이라는 인물때문에 몇번이나 멈췄다가 읽었어요. 실제로 꼭 한명씩은 있는 그런 타입이여서 작가님이 정말 관찰을 잘하셨구나 싶다가도 그들이 자꾸 생각나 화가납니다. 자기 안에 뭐가 부족하고 뒤틀려서 끊임없이 주위 사람들을 괴롭혀야 뿌듯한 타입. 나머지 인물들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감정들이 공감가는데 그 수정이라는 인물때문에 읽다 덮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인물은 이해하고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ghd***
    2020.05.15
  • 너무 많은 공감과 위로, 감동을 얻은 책! 요며칠 열심히 사는 척 하다 다시 무기력해 있었는데 책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gkg***
    2020.05.10
  • 스물아홉 그 숫자가 뭔지... 거기에 이끌려 읽었는데 많은 공감이 있었어요 내 인생, 친구의 인생을 헤아려주지못한것 다 생각나고 엄마한테 못됐게 했던 말들.. 내 속의 아집,불안.. 울면서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잘 살 수 있을것 같아요 힘내볼거에요

    pyj***
    2020.05.06
  • 스물 아홉이라는 단어에 그냥 읽게 되었는데 마음이 뜨거워지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전자책을 사용하면서 메모와 밑줄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한 책이기도 합니다. 술술 읽혀서 금방 읽었어요:-)

    bor***
    2020.04.02
  • 무겁지 않습니다. 정말 무겁지 않은데 마음을 울리는 글귀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제가 29의 정가운데를 지나고 있어서 그럴까요? 4명의 친구들 그 누구의 고민도, 현실도 나와 같지는 않지만 찬찬히 나를 되돌아 보면 꼭 올해 뿐만이 아닌 내 인생 어느 부분들에는 그녀들과 같은 상처, 걱정, 자만심이 조금씩은 깃들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뭉클했고 짧은 시간 흡입력있게 읽었던것 같네요.

    ksm***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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