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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약책은 사는게 아니다… 책 내용도 전형적인 미국의 광고 전단지 책이다. my way or the highway 식.. 지 말만 옳다고 하고 같은말을 이 예 자 예 들면서 반복의 반복 또 반복.. 20 페이지 읽다 -멈춤
책을 읽으면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는데, 기록한 내용이 너무 많을 정도로 나에겐 좋은 책이었다.
책 분량이 방대하다. 전자책으로 읽어서 페이지 넘어가는 감이 좀 희미했으나, 종이책으로는 920쪽이었다. 벽돌책이다. 인간 본성을 18개 항목으로 나누어서 설명해 나갔다. 각각이 모두 완벽하게 분류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일부는 좀 중복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의 매력은 모든 장이 역사적 인물의 삶을 예시로 들면서 그 이야기 속에서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를 끄집어낸다는 것이다. 다만, 저자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들이 신선하게 느껴지는 내용들도 많았지만 상당부분은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봤던 것 같은 좀 진부한 내용들도 꽤 있다.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여러 측면에서 돌아보게 된 것이 감사하다. 그리고 회사나 사회 속에서 어떤 이들을 경계해야 하고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 지침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걸 하나씩 적용하는 것은 나의 몫일 것이다. ※ 발견된 오탈자 : (11장) 과대망상는 → 과대망상은, (12장) 과계를 → 관계를, (13장) 조직신학를 → 조직신학을, (16장) 거릴 → 걸릴, (17장) 훨신 → 훨씬
인간의 본성은 참으로 복잡하고 오묘함에 그 묘미가 있다.
비이성적 행동의 법칙이라는데 이성에 대해서 사실상 그다지 모르는것같음. 일반론과 이상론 누구나가 아는걸 그럴듯하게 포장만 해놓은책 별점에 속아서 샀는데. 흔해빠진 자기개발서적이랑 1도 다를게없음 저자는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전쟁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아테네는 지중해를 장악한 거대국가인데 그중 제국주의 확장주의자들은 전쟁을 일으키며 서민을 괴롭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페르클레스라는 인물에 대해서 말하는데 전쟁은 그만해야한다는 온건적이며 중하층민의 정책 그중에 대규모 공공건축사업을 펼쳐 아테네의 황금기를 열었다고 말합니다. 근데 계속읽다보면 페르클래스는 이성적인 사람이다 이것이 이성적행동이다라면서 확장주의자들은 비이성적행동이다 라고 단정지으머 반복적으로 말하는데 저자가 말하는 확증편향은 이런게 아닌가요? 확장주의자도 행동에는 추론을 통한 근거가 있을텐데 페르클래스만이 이성적이다 말하는것도 웃기고, '페르클래스는 아테네의 목소리를 듣는다' 즉 신의 계시에 따라 행동한다라고 말하는데 신앙과 믿음 종교는 이성적 행동이라고 생각하나요? 애초에 저자가 이성에대해서 전혀 모르고 주관적 판단으로 쓴것같은데 일기장에나 쓸것이지 돈받고 파는게 어이가없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성은 추론.자기객관성.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저중에 자기객관성과,자각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하는것같은데 문제를 자각하고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어떤감정에 있는지 추론을 통하여 나의상태를 객관적으로 보는것입니다 근데 저자는 감성상태추론이 아니라 감정적자아 라는둥 이성적자아 라는둥 별개로 이분법적으로 나누어버림. 나누어진다고 생각하는건가? 노약자,장애인이 국가적으로 보았을때 생산불가능인구인데 반해 노동력은 없다. 복지비용의 부담 또한 있으니 효율적으로 생각해서 유대인홀코로스트처럼 모아서 다 죽여버리자. 라고 공리주의적으로 생각하는건 '이성적인' 저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아인거임? 저자는 사이코패스 이성중심사회가 올바르다고 말하는건가? 감정과이성이 나누어지는게 아니라 유기적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있는것아닌가요. 또 실패의 원인을 외부에서 찿지않는다.라면서 이성 운운하는게 같잖음. 사회의 잘못인지 개인의 잘못인지 환경의 문제인지 개인의 문제인지 객관적인 추론을 통하여 나의잘못인가 환경,사회의 문제인가 구별하는것이 이성적사고아닌가요? 챕터2 공감에대해서 말하는데 책제목이 인간본성의법칙이라면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내용을 담아야하는거 아니냐? 처음에는 자아에 대해서 말하는데 좋다 이거야. 근데 뜬금없이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말함 다른말로 '자기도취자'에대해서 자기도취자는 '자기애성성격장애'의 일종인데 일반적이지도않고 공감이랑도 별로 연관도없고 내가 생각한건 코나투스.칸트의 정언명령같은 객관적인내용인줄알았는데 더군다나 공감에대해서 말할거면 개인주의나 이기주의 그럴듯하게 쳐 말할려면 에고이즘같은 것들이 있는데 자기성애자에 대해서 말하는건 이해가안감 저것말고도 문제있는게 상당히많은데. 진짜 개별적인 요소 하나하나 말한다면 2박3일 아니 6박7일동안 깔수있음 저자가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편향적이고 일기장에나쓸 내용을 22400원에 돈받고 팔음 페이지수많은거보면 미사여구같은 쓸데없는 말로 부풀리고 비싸게팜 가령 사과를 먹었다라고 말하면 될걸 빨간색에 표면에는 광택이 난다.한눈에도 보기에 무게가 상당한것이다. 한입을 깨어문다면 시큼하고 상큼하고 단맛이 날것이다.그것을 들어 입으로 가져가 사과를 먹었다. 라고 지리멸렬하게 미사여구섞어서 분량늘려놓은것에 불가함. 실속이없고 빛좋은 개살구같은말은 이런것에 쓰는 말 아닐까 생각함. 과자먹을려고 뜯었는데 질소가득한 창렬한책 진짜 욕나온다.
유용하고 재미있어요.
전자책으로 3독 후 종이책으로 2독 하고 있는 중 입니다. 900여 페이지에 가까운 책 이지만 1, 번역이 훌륭하고 2, 대단한 책 왜? 3번 3, 인간에 대한 통찰이 뿌리까지 닿은 것 같음 4, 멋진 단어들이 많다.
좋은 글귀만 스크랩.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좀.. 너무 읽기에 장황합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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