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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에 대한 수많은 관련 서적들이 항상 쏟아지지만 개인적으로 외국어는 역시 암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문장들을 내가 활용할 수 있게 흡수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와 관련된 팁이나 노하우를 알아볼수도 있어서 한 번 읽어보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영어책 외우기에서의 핵심은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입밖으로 말하는 암송이며 영어 회화 암송을 쉽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매번 실패하는 영어공부에 다시 용기를 불어넣주는 책으로 끈기를 가지고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좋았어요. 저자의 영어 공부 노하우와 달라진 영어 공부 환경을 반영해서 챗GPT와 AI 기반 학습 어플을 활용한 방법을 설명해서 잘 읽었습니다.
영어 공부와 관련된 책을 문제집을 포함하여 상당히 많이 읽어왔다. 단어,문법부터 회화, 쉐도잉, 미드 공부법까지... 하지만 이상하게 영어는 늘 이해는 되는데 입이 안 떨어지는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꽤 명확하게 깨달았다. 나는 그동안 영어를 공부한 게 아니라, 영어를 피하고 있었던 셈이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영어는 결국 “외워서 말해야 한다”는 것.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외우기’는 우리가 학창 시절에 질리도록 해온 암기가 아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건 ‘암송’, 즉 입으로 꺼내는 훈련이다. 읽으면서 가장 뜨끔했던 대목도 바로 여기였다. 나는 단어장도 많이 봤고, 문법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해본 문장은 거의 없었다. 입력만 있고 출력이 없었던 공부를 계속해왔던 것이다. 뉴 에디션이라 더 좋았던 점은, 기존 책에서 오해받기 쉬웠던 부분을 저자가 정면으로 보완했다는 점이다. “정말 영어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라는 거냐”라는 독자들의 반응에 대해, 저자는 오히려 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어려운 책, 두꺼운 책이 아니라 아주 쉬운 문장들을 반복해서 몸에 붙이라는 조언이다. 책 속 부록에 실린 30과 분량의 문장들을 보며, 이 정도라면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 공부 책을 읽으며 ‘할 수 있겠다’는 감정을 느낀 게 오랜만이었다. 저자의 경험담도 과하지 않게 설득력을 더한다. 영어뿐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익힌 비결이 모두 “기초 회화 암송”이라는 점은, 특별한 비법보다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하루 10문장씩,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외운다는 방식은 새롭지 않지만, 그걸 수십 년간 실제로 해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 말의 무게가 다르다. 영어가 늘지 않아 좌절했던 시간들 역시 결국은 방법보다 태도의 문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영어를 스킬이 아니라 ‘자신감의 문제’로 다룬다는 점이다. 저자가 말하는 영어의 변화는 점수나 실력 향상에 그치지 않는다. 말이 트이면서 삶의 태도가 바뀌고, 낯선 상황을 덜 두려워하게 되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진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영어 공부서이면서도 자기계발서처럼 읽힌다. 김태호 PD의 추천사처럼 “영어 때문에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과장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AI와 챗GPT를 활용한 공부법이 추가된 점도 시의적절하다. 번역기와 통역 앱이 넘쳐나는 시대에 왜 굳이 영어를 외워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이 책은 회피하지 않는다. 대신 “도구가 대신해줄 수 없는 건 결국 말하는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욕망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이었다. 이 책은 영어 실력을 단기간에 확 끌어올려 준다고 약속하는 책은 아니다. 대신에 왜 그동안 영어가 늘지 않았는지, 그리고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모두가 알면서도 회피하고 있던 사실을 아주 정확하게 보여준다. 영어 공부에 여러 번 실패해본 사람, 의욕은 있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났던 사람이라면 특히 공감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을 덮고 나서 영어가 갑자기 유창해지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다시 시작할 용기는 생겼다. 그 자체로 이 책은 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고 생각한다. 2026년에는 달라질 결심을 해본다.
영어공부 해야지, 해야지 얘기만 하다가 또 그냥 흐지부지 끝나버릴 거 같았던 차에 리디셀렉트에 영어 공부관련 책이 있어 읽어보았습니다. 실질적으로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번에는 영어 공부에서 탈출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 영어 공부의 갈피가 잡히지 않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예전에 본 것 같았는데 2017년 첫 출간되고 새로운 에디션으로 돌아온 책이었군요. 영어를 반평생 공부했는데 잠시 소홀해지니 그렇게 노력했던것이 무색하게 실력이 돌아가더라고요.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목을 보고 앗, 아니오를 외치게 되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읽어보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작품 소개를 보니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글인 것 같아서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이 글의 타겟 나이대를 알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지금의 내가 보면 더 유용하게 볼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동기 부여도 되고 나보다 나이 있으신 분들도 이걸 보면서 공부를 시작하실텐데 나라고 못 할게 뭐냐 싶기도 하고. 그리고 영어 외의, 삶의대한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저한테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마흔 넘어 영어에 대해 다시 한번 불을 지피게 했던 책 암송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영어 공부법을 배우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실패한들 대수겠어?"라는 저자의 문장을 보며 무엇이든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 실패가 영원한 게 아니라 다음의 성공을 위한 과정이라는 믿음이 끈기를 만든다는 조언이 가슴에 와닿았다. 영어 문장 암송법도 유익했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공부를 넘어 인생의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새로운건 없고 그냥 영어는 암기에서 시작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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