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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영일반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400명의 억만장자 CEO가 털어놓는
소장전자책 정가11,200
판매가11,200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표지 이미지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작품 소개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현장 노하우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분석력이 결합된 채용법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바로 ‘채용’이다. 연봉 1억인 직원 한 사람을 잘못 채용했을 경우 회사의 연간 손실은 평균 15억 원에 달한다. 이제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의 문제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CEO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온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가 ‘채용’의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명의 억만장자, 300여 명의 CEO를 대상으로 1300시간을 인터뷰한 자료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캐플런 박사팀이 통계•분석하여 탄생시킨 채용 기법을 명료하게 소개한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선정 경영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15개국에서 번역되어 올해의 경영서(캐나다), TOP 5 경영서(중국)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부키 펴냄.


출판사 서평

기업의 90%가 “직원 잘못 뽑아” 후회한다!
그렇다면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할까?

매해 많은 기업이 직원을 채용한다. 그러나 그 결과에 만족하는 임직원은 얼마나 될까? 올해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366명 중 무려 93.7%가 “직원을 잘못 뽑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 결과가 만족스럽다는 답변은 6.3%에 불과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재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미국의 방위산업체 하니웰의 CEO인 로버트 질레트는 “인재를 찾아내 제자리에 앉히고, 그들의 말에 어떻게 귀 기울이냐에 따라 사업의 70%가 결정된다”라며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채용에서 기업의 90%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과연 채용에 왕도는 없는 것일까?
있다.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기업이 원하는 A급 인재를 가려내 뽑는 채용의 성공 법칙을 제시한다. 기존의 채용 관련 도서들이 대부분 저자 한 사람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했다면, 이 책은 400여 명의 경영자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이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원을 달리한다.

현장 노하우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분석력이 결합된 채용법

저자인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는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경영자의 곁에서 각종 경영 문제들을 해결해 왔다. 경영자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사람’ 문제임을 발견한 저자들은, 20명의 억만장자와 300여 명의 CEO들을 인터뷰해서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노하우를 듣는다. 이 인터뷰 자료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캐플런 박사팀에 의뢰해 분석하고, 저자들은 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독자적인 채용 방식을 개발했다.
저자들이 A기법이라고 명명한 이 채용 방식은 이력서 검토에서 인재 발굴, 면접 평가표 작성, 효과적인 면접 진행, 선발 뒤 입사 설득까지 각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들에 따르면 이 책의 독자적인 방식을 적용한 기업의 90%가 원하는 직원을 얻었다.


저자 프로필

제프 스마트 Geoff Smart

  • 국적 미국
  • 학력 노스웨스턴 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
    노스웨스턴 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석사
    노스웨스턴 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 경력 ghSMART CEO
    SMARTKids Leadership ProgramTM 회장
    리더스 이니셔티브(TLI, The Leaders Initiative) 회장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2.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제프 스마트Geoff Smart ∙ 랜디 스트리트Randy Street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는 경영 컨설팅 회사 ghSMART의 CEO와 대표로 세계 1000대 기업에서 신생 기업까지 1만 개가 넘는 기업에 컨설팅을 해 왔다. 제프는 클레어몬트대에서 피터 드러커에게 경영심리학을 사사했으며, 랜디는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 이론을 공부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경영자들을 만나며 기업의 가장 큰 고민이 ‘채용’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간의 컨설팅 경험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캐플런 교수의 분석력을 결합하여 해법을 찾았다. 그 해법을 담은 것이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이다.

옮긴이: 전미영
전미영은 서울대 정치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언론사와 NGO에서 근무한 뒤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소셜 정치혁명 세대의 탄생』 『긍정의 배신』 『오! 당신들의 나라』 『조금 달라도 괜찮아』 『숏버스』 『무언의 속삭임』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머리말•일이 아니라 사람을 보라

1. 사람이 문제다
맹목적인 채용의 덫
A급 인재 찾아내기
당신이 고용한 이들이 바로 당신

2. 평가표-성공의 밑그림을 그려라
임무: 핵심 직무
실적: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
자질: 적합도를 평가하는 기준
문화적 자질: 조직 적응력
전략에 날개를 달아 주는 평가표
평가표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

3. 탐색-인재를 확보하는 경로는 따로 있다
인맥을 활용하라
내부자의 추천을 받아라
대리인과 자문단을 활용하라
외부 채용전문가에 의뢰하라
채용조사원을 활용하라
유망한 인재를 미리 관리하자
탐색 기법으로 좋은 CEO를 찾은 사례

4. 선발-인재만 골라내는 4단계 인터뷰 기법
*스크리닝 인터뷰: 인재만 걸러 내기
파고들기: 무엇을, 어떻게, 좀 더 자세히
징을 빨리 울려라
*톱그레이딩 인터뷰: 지원자를 꿰뚫어보는 패턴의 위력
톱그레이딩 인터뷰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톱그레이딩 인터뷰를 ‘제대로’ 진행하는 5가지 비법
*포커스 인터뷰: 특성별로 꼼꼼히 뜯어보기
문화적 적합성을 재확인하라
*참고인 인터뷰: 지원자의 답변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최종 결정: 역량-의지 과녁
붉은 깃발이 보이면 더 깊이 파고들어라
마셜 골드스미스의 경고 신호들
결단의 순간

5. 설득-인재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5가지 방법
궁합에 관한 설득
가족 문제에 관한 설득
자유에 관한 설득
돈에 관한 설득
재미에 관한 설득
설득의 5국면
열 번 찍으면 넘어온다

6. 사람이 최대의 기회다
*실전 A기법
법적인 분쟁을 피하려면
A급 팀 만들기
인재에게 날개를 달아 주자
채용은 시작일 뿐
당신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함께 만든 경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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