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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 하는 밤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아령 하는 밤

소장종이책 정가7,700
전자책 정가7,700
판매가7,700
아령 하는 밤 표지 이미지

아령 하는 밤작품 소개

<아령 하는 밤> 김유정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문단의 걸출한 여성작가로 자리매김한 강영숙의 신작소설집이 출간되었다.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이후 2년여 만에 펴내는 네번째 소설집 『아령 하는 밤』은 2011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문래에서」가 수록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일상 속 불안과 악몽을 과감한 무늬로 직조해온 강영숙은 새 소설집에서 기존의 작품세계에서 몰두했던 현대인의 실존적 불안에 대한 탐구를 한층 강하게 밀고 나가 완숙한 경지를 선보이는 동시에, 연대와 희망에 대한 모색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변곡점을 제시한다.


저자 프로필

강영숙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 데뷔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 '8월의 식사'
  • 수상 2022년 제25회 가톨릭문학상 본상 장편 <부림지구 벙커X>
    2017년 제18회 이효석문학상 대상 단편 <어른의 맛>
    2011년 제5회 김유정 문학상 단편 <문래에서>
    2011년 제4회 백신애 문학상 장편 <라이팅클럽>
    2006년 제39회 한국일보 문학상 장편 <리나>

2023.06.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8월의 식사」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흔들리다』 『날마다 축제』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아령 하는 밤』 『회색문헌』 『두고 온 것』을 출간했으며, 장편소설로 『리나』 『라이팅 클럽』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부림지구 벙커X』를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소개

1967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고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팔월의 식사」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흔들리다』 『날마다 축제』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아령 하는 밤』, 장편소설 『리나』 『라이팅 클럽』이 있으며, 일본에서 『리나』(『リナ』, 吉川ナギ 옮김, 現代企畵室 2011)가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 재단법인 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 일하고 있다.

목차

문래에서
아령 하는 밤 라디오와 강
죽음의 도로 재해지역투어버스
그린란드 불안한 도시
프리퍄트 창고 어떤 싸움

해설|백지연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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