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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상세페이지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우주로 가는 길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30%↓
6,300원
판매가
6,300원
출간 정보
  • 2008.04.0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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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8만 자
  • 1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0809599
ECN
-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작품 정보

『지구는 푸른빛이었다』는 유리 가가린의 자전적 수기로 ‘우주로 가는 길’이라는 원제처럼 1961년 4월 12일, 그 역사적인 순간을 맞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과 개인적 소회 등을 담고 있다.

가가린은 자신이 어떠한 계기로 우주비행사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으며, 또 어떤 궤적을 거쳐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라는 세기의 인물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생생히 밝히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가가린은 당시 러시아 우주개발에 관한 구체적 이야기들과 함께, 우주개발을 적극 후원했던 흐루쇼프 수상과의 인연이나, ‘설계기장’으로 표현되는 코룔로프 같은 우주개발의 핵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친근하고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훈련과정 역시 담겨 있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루고 있다.

가가린이 경험한 최고의 순간을 통해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푸른 별에 관한 깊은 사색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동안 무심코 잊고 지냈던 지구와 우주의 존재에 대해 새삼 깨닫게 하는 책이다.

작가

국적
러시아
출생
1934년 3월 9일
사망
1968년 3월 27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유리 알렉세예비치 가가린, 김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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