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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 내민 손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불쑥 내민 손

문학과지성 시인선 293
소장종이책 정가8,000
전자책 정가30%5,600
판매가5,600
불쑥 내민 손 표지 이미지

불쑥 내민 손작품 소개

<불쑥 내민 손> 『불쑥 내민 손』은 이 세계의 주인이 아닌 자들, 불길하고 기괴한 장면들 안에 파묻힌 이들이 그려내는 공포스러우면서도 황홀한 공간을 체험하게 하는 시인 이기성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죽음과 부패로 얼룩진 도시의 풍경을 꼼꼼히 기록하는 동시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삶의 이면과 그 균열을 그려냄으로써 지리멸렬한 세계의 실상을 통렬히 쏟아낸다


저자 프로필

이기성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 학사
  • 데뷔 1998년 문학과 사회 시 지하도 입구에서

2015.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기성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 〈문학과 사회〉에 시 시 「지하도 입구에서」「우포늪」「아무도 보지 못한 풍경」등을, 2001년 〈21세기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며, 지은 책으로 시집 『불쑥 내민 손』과 평론집 『우리의 유쾌한 사전꾼들』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열정
고독
마을
입구
열쇠
일요일

동물원

산책
일식
휴일
제야
누에가 노래한다
모란시장에서
복수
소행성 에로스에 대하여
홍수

제2부


장미원

흰벽 속으로
축제
연등
나팔
미궁
만남
구름의 창
신촌에서 원숭이를 보았네
2월
저녁식사
불운
동물원 2
부엌
어떤 풍경
골목

제3부
소풍
고독 2
소풍 2
북어를 일별(一瞥)하다
모독
꽃집 여자
푸른 슬리퍼
정오
송년파티
소문
광장
얼굴
첫 페이지
은행나무 아래를 지나간 사람
저녁
횡단보도
슬픔
공원

제4부
몰락
분홍신을 추억함
귀환
어떤 강
희망
구두를 버리다
아귀

어항
내가 본 것
새점을 치는 노인
우포늪
지하도 입구에서
십이월의 書架
늪 2
아무도 보지 못한 풍경

해설·고독의 유물론·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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