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4.07.24. 전자책 출간
- 2014.07.22. 종이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7MB
- 약 3.4만 자
- ISBN
- 9788932031453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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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 내민 손> 『불쑥 내민 손』은 이 세계의 주인이 아닌 자들, 불길하고 기괴한 장면들 안에 파묻힌 이들이 그려내는 공포스러우면서도 황홀한 공간을 체험하게 하는 시인 이기성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죽음과 부패로 얼룩진 도시의 풍경을 꼼꼼히 기록하는 동시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삶의 이면과 그 균열을 그려냄으로써 지리멸렬한 세계의 실상을 통렬히 쏟아낸다
저자 - 이기성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 〈문학과 사회〉에 시 시 「지하도 입구에서」「우포늪」「아무도 보지 못한 풍경」등을, 2001년 〈21세기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며, 지은 책으로 시집 『불쑥 내민 손』과 평론집 『우리의 유쾌한 사전꾼들』 등이 있다.
제1부
열정
고독
마을
입구
열쇠
일요일
手
동물원
밥
산책
일식
휴일
제야
누에가 노래한다
모란시장에서
복수
소행성 에로스에 대하여
홍수
제2부
달
늪
장미원
물
흰벽 속으로
축제
연등
나팔
미궁
만남
구름의 창
신촌에서 원숭이를 보았네
2월
저녁식사
불운
동물원 2
부엌
어떤 풍경
골목
제3부
소풍
고독 2
소풍 2
북어를 일별(一瞥)하다
모독
꽃집 여자
푸른 슬리퍼
정오
송년파티
소문
광장
얼굴
첫 페이지
은행나무 아래를 지나간 사람
저녁
횡단보도
슬픔
공원
제4부
몰락
분홍신을 추억함
귀환
어떤 강
희망
구두를 버리다
아귀
숲
어항
내가 본 것
새점을 치는 노인
우포늪
지하도 입구에서
십이월의 書架
늪 2
아무도 보지 못한 풍경
해설·고독의 유물론·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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