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개정판 | Great Designer 10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예술/문화

개정판 | Great Designer 10

2nd Edition | 21세기를 디자인한 위대한 디자이너 10인의 삶과 열정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30%12,600
판매가12,600
개정판 | Great Designer 10 표지 이미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 Worldwide Great Designer 10 > 의 개정판입니다.


개정판 | Great Designer 10작품 소개

<개정판 | Great Designer 10> 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디자인한
위대한 디자이너 10인의 삶과 디자인 철학을 만나다!

2006년 처음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의 2nd Edition이 출간되었다. 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디자인한 산업, 패션, 건축 디자인 분야의 디자이너 10인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의 디자인 철학을 배울 수 있다.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위대한 디자이너들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알고, 작품을 통해 무엇이 좋은 디자인이며 그들의 인생을 통해 만들어지는 디자인의 가치를 알아보자.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위대한 디자이너 10인
《Great Designer 10(2nd Edition)》은 산업 디자인부터 패션 디자인, 건축 디자인까지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위대한 디자이너 10인을 소개하고 있다. 산업 디자이너인 루이지 꼴라니와 필립 스탁은 뛰어난 조형성으로 미래적인 디자인을 보여주었고, 패션 디자이너인 코코 샤넬과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그들의 디자인을 통해 패션을 넘어 문화를 바꿨다. 또 산업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와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특유의 감수성과 유머로 의미를 만들어 디자인으로 표현했고, 건축 디자이너로 시작한 마이클 그레이브스도 유머러스한 산업 디자인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서양의 건축 디자이너인 르 코르뷔지에는 기존의 서양 건축 문화에 동양의 공간을 담았고, 안도 타다오는 일본 고전 건축을 현대화했고, 패션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는 일본 고전 패션인 기모노를 현대적인 패션 디자인으로 담아냈다.

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디자인하다!
《Great Designer 10(2nd Edition)》에서 소개되는 디자이너 10인은 모두 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살아왔다. 그들 중에는 21세기가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들도 많다. 시대가 변하면서 디자인의 흐름도 바뀌겠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디자인의 가치가 크고 견고하기 때문에 여전히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디자이너일 수 있는 것이다. 책의 안쪽에서 간략하게 소개되는 연보를 통해 10인의 디자이너들이 활동했던 시대를 알 수 있고, 서로 같은 시대를 살았던 디자이너들끼리의 관계도 짐작해 볼 수 있다.

디자이너의 삶을 통해 만들어지는 디자인의 가치
디자인 역사 속에서 고전으로 생각될 수 있을 만큼 큰 발자취를 남겨온 10인의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보고, 작품을 통해 무엇이 좋은 디자인이며 디자인이 가지는 가치는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유머러스한 디자인으로 삶의 근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보여준 필립 스탁이나 권투 선수로 활약하다가 건축 공부를 시작한 안도 타다오, 꾸준히 활동하면서 60세의 나이가 넘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인정받게 된 에토레 소트사스와 알레산드로 멘디니처럼 디자이너의 삶을 통해 만들어지는 디자인의 가치는 그들의 작품만큼 다양한 열정을 담고 있다.


저자 프로필

최경원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학사
  • 경력 디자인 연구소 대표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최경원
서울대 미술대학 산업미술과와 동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건국대, 명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한성대 등에서 미술의 이해와 디자인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 문화의 디자인적 해석에 관심이 많은 그는 방학 때면 학생들과 함께 전국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답사하곤 한다.
강동구청 옥외 빗살무늬 조명탑과 국립중앙박물관 관련 문화상품 20종을 디자인했으며, 여성용 소품 브랜드 ‘빈’ 관련 제품의 디자인 기획과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현직 디자이너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게 있다.

디자인의 기초와 실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말빨’과 함께, 현직 디자이너로는 드물게 ‘글빨’도 갖춘 그는 다양한 디자인 관련 매체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 (개정판)
붉은색의 베르사체 회색의 아르마니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
Worldwide Great Designer 10

목차

Prologue 이제 필요한 것은 디자이너들의 삶과 영혼이 담긴 가치

Part 1 뛰어난 조형성으로 미래를 밝힌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 - 형태의 마술사
Great Designer &Good Design
필립 스탁 - 매력적인 곡면의 조각가
Great Designer &Good Design
디자이너가 보는 디자이너 - 루이지 꼴라니 & 필립 스탁

Part 2 패션을 넘어 문화를 바꾼 디자이너
코코 샤넬 - 20세기 옷의 창조자
Great Designer &Good Design
조르지오 아르마니 - 남성복에 우아함을 새긴 장인
Great Designer &Good Design
디자이너가 보는 디자이너 - 코코 샤넬 & 조르지오 아르마니

Part 3 감수성으로 의미를 만든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 - 유머와 감수성을 디자인 위에 수놓은 시인
Great Designer &Good Design
알레산드로 멘디니 - 마음을 디자인의 중심에 놓은 철학자
Great Designer &Good Design
마이클 그레이브스 - 디자인계의 월트 디즈니
Great Designer &Good Design
디자이너가 보는 디자이너 - 에또레 소사스 & 알레산드로 멘디니 & 마이클 그레이브스

Part 4- 일본 문화와 함께한 디자이너
르 코르뷔지에 - 서양 건축에 공간을 만든 건축 수도사
Great Designer &Good Design
안도 타다오 - 일본을 담은 건축가
Great Designer &Good Design
이세이 미야케 - 기모노 주름으로 세계를 주름잡은 예술가
Great Designer &Good Design
디자이너가 보는 디자이너 - 르 코르뷔지에 & 안도 타다오 & 이세이 미야케

Epilogue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에서 디자인이 나아갈 길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