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모국은 한국이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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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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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668809
ECN
-
일본의 모국은 한국이다
작품 정보
본인은 한 인간으로 태어나 국민과 인간으로서의 한 생을 살면서 스스로 존재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터전이었던 대한민국과 그 원천인 수천만 한민족의 구성원으로서 한 생을 잘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이제 ‘기승전결’ 인생의 ‘결’이라는 끝자락에서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인생의 종말이 오기전 그동안 큰 과실없이 살도록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영원무궁해야할 내나라 내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내가 한 인간으로서 또 내 노력으로서 해야 할 마지막 남은 과제는 지난 과거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가 한 국가와 민족으로 생성 존재하면서 국가 존립에 심대한 영향을 주고받았던 영원한 이웃 중국과 일본과의 얽히고 설킨 숙명적 역사의 실타래를 올바르고 정직하게 이해하고 풀어서 향후 삼국간에 전개될 미래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현명한 방향 설정과 함께 지혜로운 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일본과 중국과 한국간에 전개되었던, 삼국 역사의 진실 탐구를 위한 대장정에서 먼저 한일관계 서적으로 ‘대한강국 만들기 시리즈’라는 제하의 1탄으로서 ‘원수가 된 한민족’은 작년에 종이책으로서 이미 출간하였고 그 시리즈 2탄으로서 ‘對 일본 청구서’와 함께 시리즈 1탄인 ‘원수가 된 한민족’은 제목을 바꾸어 ‘일본의 뿌리는 한국이다’라 하여 전자책으로 이번에 함께 발행하여 전자책 애독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대일본 청구서’는 이미 1년전 준비되었었지만 여러 사정에 의하여 늦어졌고 시리즈 1탄에서는 일본 국민이 한민족인 여러 근거와 이유와 함께 역사적으로 일본이 한국에 대하여 동족 1,200여만명을 죽인 만행의 결과로 원수가 된 과정을 밝혔으며 시리즈 2탄인 ‘對 일본 청구서’에서는 역사적으로 한번도 배상을 요구하지 않았던 일본의 천인공노할 범죄에 대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일방적인 침략과 지배로 빗어낸 한민족의 수탈과 희생자들에 대한 15조불의 배상금을 일본에 정식으로 청구하는 내용과 함께 국민청원운동에 대한 내용과 독도, 대마도, 야스쿠니, 조어도 등 한일 현안에 대한 진실들을 규명하고 있다.
왜어로 ‘이지매’는 분명한 범죄이다.
같은 민족으로 한국은 일본에게 언어와 문화, 종교, 사람까지도 아니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대가없이 일방적으로 주었고 베풀었건만 일인들은 구한말 자신들이 한국보다 조금 앞서자 배은망덕한 이지매의 칼날을 한국에 겨누며 배덕자와 패륜의 길을 자초하며 선조와 은혜의 나라를 35년간 식민지로 만들고자 야수의 악마로 돌변하여 천인공노할 살육을 저지르고도 이제껏 한 번도 제대로 된 사과와 배상을 한 적이 없다.
이제 미래의 세계에서는 이런 역사적 과오가 다시 되풀이 될 수 없다는 각오에서 우리는 참담하지만 그런 불행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자성하고 그들 법법자에 대하여 세계의 양심과 정의감으로 응분의 책임을 묻고 따져야할 것이다.
그렇게 모든 것이 제대로 청산되어야만 역사는 바로 설 설 수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새로운 선린 이웃으로서 또 같은 동족으로서 함께 힘을 합하기도 하고 보태기도 하다가 때로는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상생과 협조를 통하여 굳건한 미래를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의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제자 휘호를 써준 송암 정태준 교수와 항상 어려울 때마다 견마지로를 아끼지 않는 친구 김만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제 ‘기승전결’ 인생의 ‘결’이라는 끝자락에서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인생의 종말이 오기전 그동안 큰 과실없이 살도록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영원무궁해야할 내나라 내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내가 한 인간으로서 또 내 노력으로서 해야 할 마지막 남은 과제는 지난 과거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가 한 국가와 민족으로 생성 존재하면서 국가 존립에 심대한 영향을 주고받았던 영원한 이웃 중국과 일본과의 얽히고 설킨 숙명적 역사의 실타래를 올바르고 정직하게 이해하고 풀어서 향후 삼국간에 전개될 미래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현명한 방향 설정과 함께 지혜로운 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일본과 중국과 한국간에 전개되었던, 삼국 역사의 진실 탐구를 위한 대장정에서 먼저 한일관계 서적으로 ‘대한강국 만들기 시리즈’라는 제하의 1탄으로서 ‘원수가 된 한민족’은 작년에 종이책으로서 이미 출간하였고 그 시리즈 2탄으로서 ‘對 일본 청구서’와 함께 시리즈 1탄인 ‘원수가 된 한민족’은 제목을 바꾸어 ‘일본의 뿌리는 한국이다’라 하여 전자책으로 이번에 함께 발행하여 전자책 애독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대일본 청구서’는 이미 1년전 준비되었었지만 여러 사정에 의하여 늦어졌고 시리즈 1탄에서는 일본 국민이 한민족인 여러 근거와 이유와 함께 역사적으로 일본이 한국에 대하여 동족 1,200여만명을 죽인 만행의 결과로 원수가 된 과정을 밝혔으며 시리즈 2탄인 ‘對 일본 청구서’에서는 역사적으로 한번도 배상을 요구하지 않았던 일본의 천인공노할 범죄에 대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일방적인 침략과 지배로 빗어낸 한민족의 수탈과 희생자들에 대한 15조불의 배상금을 일본에 정식으로 청구하는 내용과 함께 국민청원운동에 대한 내용과 독도, 대마도, 야스쿠니, 조어도 등 한일 현안에 대한 진실들을 규명하고 있다.
왜어로 ‘이지매’는 분명한 범죄이다.
같은 민족으로 한국은 일본에게 언어와 문화, 종교, 사람까지도 아니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대가없이 일방적으로 주었고 베풀었건만 일인들은 구한말 자신들이 한국보다 조금 앞서자 배은망덕한 이지매의 칼날을 한국에 겨누며 배덕자와 패륜의 길을 자초하며 선조와 은혜의 나라를 35년간 식민지로 만들고자 야수의 악마로 돌변하여 천인공노할 살육을 저지르고도 이제껏 한 번도 제대로 된 사과와 배상을 한 적이 없다.
이제 미래의 세계에서는 이런 역사적 과오가 다시 되풀이 될 수 없다는 각오에서 우리는 참담하지만 그런 불행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자성하고 그들 법법자에 대하여 세계의 양심과 정의감으로 응분의 책임을 묻고 따져야할 것이다.
그렇게 모든 것이 제대로 청산되어야만 역사는 바로 설 설 수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새로운 선린 이웃으로서 또 같은 동족으로서 함께 힘을 합하기도 하고 보태기도 하다가 때로는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상생과 협조를 통하여 굳건한 미래를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의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제자 휘호를 써준 송암 정태준 교수와 항상 어려울 때마다 견마지로를 아끼지 않는 친구 김만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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