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남보다 민감한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는 법

  • 관심 0
사우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30%↓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18.09.18 전자책 출간
  • 2018.09.2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4만 자
  • 1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332282
ECN
-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작품 정보

“더 이상 세상에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
“예민함은 약점이 아니라 특별한 재능이다”

예민한 사람들의 성숙하고 감각적인 삶을 위한 다정한 안내서

“뭘 그렇게 예민하게 굴어!” “빨리 좀 해!”라는 말에 상처 받은 적이 있는가? 민감한 기질을 극복하고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고 애를 쓰고 있는가? 내 고통을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해 외톨이가 된 기분인가?

그렇다면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예민함은 약점이 아니라 특별한 재능이라고 강조한다. 예민한 사람은 직관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낀다. 생각이 깊고 창조성이 발달해 세심하게 판단하고 아이디어가 뛰어나다. 대표적인 인물로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 정신분석학자 칼 융, 에이브러햄 링컨, 김연아 선수, 배우 공유를 들 수 있다.

이 책은 예민함의 본질부터 예민한 사람만의 특별한 재능과 적합한 직업, 라이프스타일, 심리적 처방까지 예민한 사람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민감성이 무엇인지, 민감한 당신에게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깨닫고 나면 자책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당당하게 ‘나답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송지은
학력
몬트레이 통번역대학원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샤논 토마스, 송지은)
  •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송지은)

리뷰

4.0

구매자 별점
5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도덕적으로 완벽한 민감인이 되자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다른분 리뷰처럼 민감성=도덕성으로 귀결되는 것 같아서 조금 불편하기도 하네요..

    thg***
    2021.02.24
  • 제가 평생 찾던 분

    sor***
    2020.09.30
  • 오늘도 예민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민감함으로 인한 불안감 해소에 약간의 도움이 된다.

    min***
    2020.02.06
  • 민감하다(예민)는 소리 여럿 들었고 이 책에서 나온 민감 기질도 어느정도는 맞는데 민감성=도덕성으로 여기는 것 같아서 공감이 아주 많이 되지는 않네요...

    ara***
    2019.12.30
  • 예민한 사람들을 이해해 달란 얘기인가요? 왜요? 어떤면에서는 굉장히 이기적인 분 같아 보여요.

    ksm***
    2019.12.26
  • 나는 저자와 같이 초민감하고 예민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저자와 같은 느낌, 고민, 상처를 공감할수 있었다. 힘들지만 혼자 스스로 서기 위해 노력하고 이겨낸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며...저자의 몇몇 구절은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oki***
    2019.12.13
  • 서서하게 읽고 힐링해ㅆ어요

    kes***
    2018.11.1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인문 베스트더보기

  • 편안함의 습격 (마이클 이스터, 김원진)
  • 먼저 온 미래 (장강명)
  • 위버멘쉬 (니체, 어나니머스)
  •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 부의 심리학 (김경일)
  •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이영래)
  •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바츨라프 스밀, 강주헌)
  • 넥서스 (유발 하라리, 김명주)
  •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박재현)
  • 열심히 살아도 불안한 사람들 (랄리타 수글라니, 박선령)
  •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이상희)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현욱)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토마스 산체스)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논어 (공자, 소준섭)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김명철)
  • 불안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어떤 마음은 설명되지 않는다 (벤지 워터하우스, 김희정)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