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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구매종이책 정가3,600
전자책 정가3,600
판매가3,600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책 소개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는 기린과숲이 새롭게 선보이는 2인 시집 시리즈의 그 서막으로, 두 시인이 각각 쓴 7편(총 14편)의 시와 시작노트가 담겨 있다. 이번 시집을 통해 두 젊은 시인이 저마다 신선한 언어감각으로 그려낸 아름답고도 슬픈 청춘의 자화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비슷하면서 다르고 또 비슷한
두 시인의 꿈, 사랑, 청춘의 기록
-2인 소시집,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밤마다 네가 감은 눈으로 꿈이 흘러나온다. 왈츠가 공전하는데 음악은 언제쯤에야 죽는지 모르겠어.
-양안다,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에서

오늘도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나는 가만히 잠든 너를 바라본다. 문득 음악 소리 들리는데…… 아니, 이것은 음악이 아니라 “음악에 도달하려는” 너의 황홀한, 혹은 처절한 몸부림의 소리일지도. 나는 잠든 네 이마에 손을 얹는다. 얼었던 손이 녹는 사이 나는 눈을 감은 채 네가 있는 꿈으로의 여행을 꿈꾸고.
나는 믿는다, 언제나 “꿈속에서 나는 사랑을 만드는 사람”일 것이라는 걸. “누구에게나 슬픔을 속삭이고 두 손을 맞잡으며”…….

우리에게 사랑은 새를 기르는 일보다 어려웠다 // 꿈 바깥에서도 너는 늘 나무라 적고 발음한 후 정말 그것으로 자라는 듯했다
-최백규, 「수목한계」에서

꿈에서 네가 나무로 자라는 동안 나 역시 “숲을 이루거나 그 아래 수목장 된 것 같았다”. 그러니까 “매일 꿈마다 너와 누워 있는 장례였”던 것. 어느 날 우리는 꿈에서 깬 뒤 손을 잡고 옥상에 올랐다. 그리고 “젖은 몸속으로 무덤 냄새가 추락할 때까지 서로의 빛을” 마셨다. 죽음과 빛이 만나는 자리엔 영원이 피어오를 것이라 믿으며…….
우리는 지금 헤어지더라도 그 영원에서 다시 만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양안다
201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동인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있다.

최백규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동인 시집)가 있다.

목차

양안다
시작노트_하나 그리고 하나
여름 개들의 끝 절망
도킹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무지개 때문에 자살을 생각한 소년 소녀들
재활
준과 줄라이의 메트로놈
악보가 육체라면 노래가 영혼이라면

최백규
시작노트_나의 비행 너의 우주
수목한계
카운트다운
너의 18번째 여름을 축하해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화사
애프터글로우
지구 6번째 신 대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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