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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 상세페이지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

  • 관심 0
산지니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20%↓
10,400원
판매가
10,400원
출간 정보
  • 2021.12.02 전자책 출간
  • 2021.12.0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38.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5457749
ECN
-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

작품 정보

다섯 시인의 공동시집, 부산시문학시인회의 작은 지평을 열다

이몽희, 조민자, 한경동, 장동범, 김지숙 등 다섯 명의 시인이 시집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을 펴냈다. 각 시인이 쓴 시 스무 편씩을 모아 총 백 편의 시를 소개하는 이번 시집에는 이몽희 시인이 직접 찍은 스물다섯 개의 사진 작품도 함께 담겨있어 시 읽는 맛을 돋운다.

오랜 기간 개인시집을 내지 못했던 시인들은 몇 년 전부터 시집을 내고 싶은 소망을 나누었다. 그리고 “둘이 함께 시집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소박한 바람에서 던진 자그마한 씨앗은 셋, 넷, 그리고 다섯의 바람으로 이어져 몇 해 만에 공동시집 발간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다.

시인들은 시를 쓰고 시집을 만드는 내내, 개인의 작품만큼이나 서로의 작품을 살피고 평가하고 더 좋은 의견을 보태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렇게 각자의 역할을 5분의 1이 아닌, 5배만큼 더하고 정성 기울여 탄생한 시집이다. 나이가 다르고 성별이 다르고 살아온 삶도 모두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묶은 매개는 시, 그리고 그 접점은 월간 〈시문학〉이다. 등단 연도는 15년까지 차이가 나지만 다섯은 모두 〈시문학〉으로 등단해서 부산시문학시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

이몽희
데뷔
1986년 월간 <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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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 (이몽희, 조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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