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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상세페이지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5,500원
전자책 정가
30%↓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출간 정보
  • 2023.04.06 전자책 출간
  • 2016.12.26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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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9만 자
  • 1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920493
ECN
-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작품 정보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개정판. 오랜 세월 동안 잊혀져왔던 한국의 법의학 드라마를 오늘날 다시금 살려보려는 취지에서 기획된 책이다. 20여 년 전 <새튼이>와 <지상아 1, 2>에 실린 이야기들 중 오늘날에도 의미 있을 법한 꼭지들을 세심하게 간추려 한 권의 새로운 책으로 재탄생시켰다. 저자 문국진 박사와 수차례의 논의를 거쳐 법의학적인 시사점은 물론이고, 그 당시 한국 사회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글들을 두루 선정했다. 또한 현대적인 글맛을 살려 글을 리라이팅하는 한편,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가미해 오늘날의 독자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를 통해 한국 토양에서 자라난 법의학의 귀한 이야기들을 되살려보고자 했다."

작가

문국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25년
학력
1988년 미국 컬럼비아퍼시픽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196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 박사
1955년 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사
경력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자문
한국배상의학회 고문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수상
2008년 대한민국 과학문학상
함춘대상 의료봉사부분
1989년 대한민국학술원상
동아의료문화상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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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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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문국진 선생이 출간한 책들을 읽었고 이 책에서 그때 글들을 다시보니 반갑네요. 문국진 선생의 지난 책들과 중복되는 에피소드가 많네요

    bea***
    2022.08.29
  • 술술 잘 읽혀서 출퇴근시 좋네요~

    ******
    2020.07.22
  • 개쓰레기책 0점이 없어서 1점준다. 별 1개도 아까움 다신 읽고싶지 않네요

    jam***
    2020.04.11
  • 그게 박사님 부인이셨어도 그놈의 ‘휴머니즘’ 발휘했겠어요?

    rud***
    2020.04.09
  • 그냥 사건의 나열. 법의관으로서의 사건전개를 기대했으나 사건이 한장정도로 정리된다. 과정이 생략되어있고 지식인에서 쓸만한 한두줄정도. 무엇보다 가슴에 칼을 맞고 죽은 이의 속옷은 대체 왜 언급한건지 모르겠다. 다른 댓 보니 성폭행을 봐주라고 했다고? 이쯤에서 그만보길 잘함. 미래의 내가 보려고 한다면 말리려고 이 댓을 쓴다.

    emp***
    2020.04.09
  • 원래 리뷰 안남기는데.. 이건 다신 읽고 싶지 않아서 리뷰 남겨둔다.

    ******
    2020.03.01
  • 글쓴이는 지상아를 쓰던 그 시절을 못 벗어났다. 도대체 언젯적 이야기를 ?

    wal***
    2019.11.22
  • 그냥 한번에 술술 읽히네요 새벽에 구매해 결국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 시대의 삶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ekf***
    2019.10.23
  • 시동생 두 명이 지속적으로 형수를 강간한 사건인데 저자는 그래도 한핏줄을 낳은 거니 범죄 덮으라고 남편을 설득함. 출판사는 이 사건에서 “문국진 박사의 따뜻한 휴머니즘”이 드러난다고 소개글을....ㅡㅡ 저자고 출판사고 사탄이 울고 가겠네요.

    yim***
    2019.09.11
  • 지문이 수사에 쓰이기 시작한 것은 20세기이다. DNA 감정은 1990년 이후에야 생겨났으니, 이 전의 수사는 과학적으로 참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기간 부검의로 일하면서 겪은 사례를 에세이 형식으로 발간했던 것을 다시 책으로 엮은 책인데, 지금과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오랜 부검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읽으면서 현대적이지 못하고 세련되지 못하게 느껴졌을 것이고 에세이라는 글때문에 다를 수 있는 지식의 양은 한정이 되어 있어서 목마름을 느끼는 독자도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과학적 제약 및 의사 보다 열악한 처우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의로 일해온 저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해당책이 별점 테러를 받을 만 한 책이 아님을 미리 밝혀두고 싶다. 옛날 과학수사가 그렇게 발전하지 못했을 시절 , 모자란기술을 수많은 사례연구와 경험으로 보완하여 분투한 에세이로 보면 그 가치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을것이다. 우리의 생각보다 무지에서 비롯된 사고는 주변에 너무 많다. 좀 더 많은 이들이 보고 세상을 보는 눈을 조금 더 키웠으면 좋겠다.

    the***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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